씨벌구 100달러를 신1달러라고 한 다음에 신 1달러 윤전기로 존나게 돌려서는 채권 씨발 다 갚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죄다 현금으로 박아서 주면 이자 다 갚는 것이제 왜 못 하냐고?
실제로 역사적으로도 명나라가 들어서도 원나라의 화폐제도는 그대로 이용되었다고 칸다. 다만 명나라 때에는 원나라 때와는 전혀 다른 속도로 화폐가 더 양적완화가 되었을 뿐이다. 통화를 리디노미네이션 하는 것은 기실은 국가에 의한 화폐의 과잉발행을 인정을 하고 화폐가치를 내려주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경제에도 아주 큰 자극이 되는 것이다.
지금 시점의 미국의 딜레마는 정작 쌍둥이 부채와 같은 것이 아니라 MMT이론에 따른 양적 무제한 완화를 국내적으로는 자행해놓고서는 정작 각국에 대해서는 채권을 현금으로 돌려주고 있지 않은 문제인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 그러한 문제가 두드러진 것이다. 돈을 현금으로 돌려서 경제 성장을 견인해야 하는데 채권에 돈이 묶이는 격이 되니까 채권을 팔아서 현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미국의 경제그룹 개새끼덜은 엉터리로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미중 안보문제 따위로 말이다.
한중일 전체 경제에서 돈이 돌지 않는 문제는 두드러진 것이다. 그러한 문제를 성장률의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문제라고 하는 파월의 관점과는 다르게 정작 진짜 문제는 진정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달러의 가치를 낮추는 정도가 넘어서 진정한 화폐개혁에 의한 진정한 양적완화를 하게 되면 그 모든 미국의 지대추구 계급들은 싸그리 그지가 된다는 것이다. 기실은 이게 핵심인 것이다.
제 아무리 리디노미네이션을 해도 정작 화폐가치의 완화가 평준화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다. 100:1 리디노미네이션을 한다고해서 내일 당장 월세 35달라 받던 것을 신화폐 기준 35센트를 받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신화폐의 공급속도가 후달리면 당장에 세입자의 돈이 없어서 그게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화폐 공급이 완화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이 걸리는 것은 임금상승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그동안에는 임대료를 절하된 가격으로 받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데 정작 집주인 개새끼도 은행 빚내서 레버리지로 산 놈이면 결국에는 부실은 은행에 전가되는 것이다.
그럼 빚을 내준 은행의 담보가치가 상쇄되어버리면서 은행이 부실화된다는 것이다. 골드만 삭스가 가장 조까이 쳐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완화인 리디노미네이션을 자행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채권의 원금부와 이자부가 따로 떼서 팔리는 상황을 이해하면 된다. 과거에는 채권의 원금부만을 가지고 자산만을 측정해서 담보를 받아줬기 때문에 자산계급이 존재한다고 묘사될 수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헬조센의 주담대마냥 자산이 아니라 소득에 대해서도 대출을 존나게 뿌려놨다는 것이다.
그런데 화폐개혁으로 임금이 제대로 신화폐로 지급되는 것에 시간이 걸리면 임금을 담보로 한 은행의 자산은 부실화되는 것이다. 위의 상기한 집주인의 예시처럼 월세를 제대로 못 받는 문제가 부실문제가 되면 그 모든 부실은 은행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리디노미네이션의 기억은 헬조센에서는 소싯적의 영화 타짜에 조금 나오는데, 박정희새끼가 리디노미네이션을 하고 나서 타짜 개새끼덜이 구권으로 돈을 왕창 땄는데 정작 다음날에 구권은 다 무효라고 해서는 씹창이 났다고 칸다. 그런데 정작 그 다음날에는 구권이 밀매되어서 융통은 되었다고.
결론은 그냥 조까튼 지대추구의 가치 산정과 담보 문제등 때문에 화폐개혁을 하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그냥 최선은 지금의 화폐가치 체제를 유지한채 약인플레이션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래야 하는 것이다. 트럼프 같은 자산계급 개새끼한테는 미국화폐를 리디노미네이션이 가장 악몽인 것이다.
트럼프 코퍼레이션의 임대사업부의 소득이 순식간에 급전직하할 수 있는 사안인 것이다. 트럼프 코퍼레이션의 임대회사 밑에 있는 레드넥 세입자 개새끼가 아따 나는 아직 신화폐는 구경도 못했당께요. 그냥 구화폐로 받으쇼. 요지랄을 했는데 이미 구화폐가치는 똥값이 되었음. 그럼 조때는거지 뭐.
하여간 미국이 화폐 개혁을 하면 트럼프 가문의 총 revenue가 반토막은 날꺼다.
그럼 씨발 트럼프 코퍼레이션의 임대사업부의 부동산을 팔아서 손실을 만회하면 어떻게 될까나? 미국 부동산이 떡락하는 것이다.
결론은 조까튼 지대창출 이기주의 때문에 정작 제대로 딸라를 절하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양적완화를 해서는 채권을 현금화 시켜주고서는 오시마이 치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러한 주제에 조까튼 개짓이나 하는 씨발 개새끼가 트럼프 씨발 새끼인 것이다.
그 결과 미국에 제 아무리 수출을 해도 돈이 돌지 않아서 일본을 선두로 한국과 중국의 잠재성장률을 미국과 무역거래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졌던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이 것은 화폐 디플레인 것이다. 뭐 역발상을 하자면 그러하다는 것이다.
더욱 본질적으로는 채권 이자를 통해서 국가를 상대로 지대추구를 해대는 채권계급들의 소득이 청산되는 문제가 있는 것이고. 원금부는 그냥 다 똑같이 100:1로 교환된다지만 이자부가 병신이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 회사채의 이자부에 대해서 회사새끼덜이 아따 신권없음. 요러면 잣대는거지 뭐.
어떠한 측면을 보면 명나라는 원나라의 화폐 가치 앵커를 박살내고 한층 더 강력한 프린팅을 통해서 화폐 경제를 안정시켰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이면에는 몽골계 지대창출집단이 전쟁을 통해서 싸그리 축출된 특수한 이면이 있는 것이다.
물론 앵커를 박살내고 쳐 찍다가 그 모든 지폐의 액면가가 완전히 씹창날 수 있긴 하다. 그럼 씨발 뭐 어쩌라고? 금본위제로 희귀해야제. 근데 이미 부자 개새끼덜은 죄다 금 사 모아놨잖아 씨발 것들아.
부자 개새끼덜의 금축적이 가시적이지 않던 1990년대에 라떼에 본좌의 자지가 빨딱 잘 서서는 보지년에게 30분을 피스톤 운동을 해도 되던 시절에는 금 먼저 쎄빈 놈이 임자라는 인식은 없었지만 말이다.
헬조센 요 개새끼덜은 영미에 묻어놓은 금을 찾아오지도 않으면서 조까고 서민이나 조때라고 화폐가치나 하락시키는 더러운 양아치 개새끼덜이지만. 금에 대해서 부가가치나 쳐 메기는 더러운 친미사대주의 국가 개새끼덜이지 씨발 것들 마. 정작 서울의 부유층 개새끼덜은 명동의 금밀매시장을 통해서 무자료로 금거래를 한다고 칸다. 조까튼 개새끼덜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