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 써둔것같이 캐나다 매니토바 지역쪽으로
용접 혹은 요리쪽으로 칼리지과정 알아보고 있는 20대 중후반 청년입니다.
용접 혹은 요리쪽으로 칼리지과정 알아보고 있는 20대 중후반 청년입니다.
간단하게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미국에서 청소년때 몇년간 학교를 다니고
한국에 와서도 계속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왔기때문에 더 발전하긴 해야겠지만
한국에 와서도 계속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왔기때문에 더 발전하긴 해야겠지만
기본 언어소통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미국대학은 한 학기만 다니고 그만 두고 지난 몇년간 예술분야 공부를 해왔습니다.
welding, carpentry, cooking 같은 흔히 말하는 진입벽은 비교적 낮으면서도
수요는 있는 직종으로 그나마 영주권 취득에 편하다는
주중에 하나인 매니토바 쪽에서 2년제 college degree를 받고 pgwp를 받고
정착한다는 루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정착한다는 루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목수일은 체력적으로 매우매우 힘들다고 해서 조금 많이 걱정되어서 welding이나 cook쪽이 유력할것같네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퍼블릭스쿨에서 최소 2년과정의 degree를 받아야 3년의 temporary work permit을 주는게
흔히 말하는 3년 PWGP 딴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저는 딱히 학교를 오래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welding같은 주로 1년 걸리는 코스를 밝고 싶은데요
흔히 말하는 3년 PWGP 딴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저는 딱히 학교를 오래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welding같은 주로 1년 걸리는 코스를 밝고 싶은데요
이 사이트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eligibility.html)
에 따르면 8개월이상이지만 2년 이하의 과정의 degree를 획득한 사람한테는
그 degree를 따는데 걸린 대략적인 기간정도의 PWGP만 허용해준다는 항목이 써져있더라구요.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study-canada/work/after-graduation/eligibility.html)
에 따르면 8개월이상이지만 2년 이하의 과정의 degree를 획득한 사람한테는
그 degree를 따는데 걸린 대략적인 기간정도의 PWGP만 허용해준다는 항목이 써져있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짧은 정보에 의하면 매니토바 주에서도
최근에 자기 직장의 full-time으로 1년 이상 일했어야지 영주권 신청을 할수있게 되었다고 하는것같은데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welding이나 carpenter 같은 2년 이하의 degree는
(이런 전공들은 10 months course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반대로 요리는 2년과정은 red river college같은곳에도 있고)
고용주가 어떤 스폰서를 해주지 않는 이상 영주권 신청할 수 잇는 full time 1년 채우기에도 불안정한 전공일까요?
무조건 2년이상 degree를 노려야 그나마 3년 pwgp로 붙어있으면서 안정적으로 방법을 모색해보는게 현실적인가요?
최근에 자기 직장의 full-time으로 1년 이상 일했어야지 영주권 신청을 할수있게 되었다고 하는것같은데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welding이나 carpenter 같은 2년 이하의 degree는
(이런 전공들은 10 months course가 대부분이더라구요. 반대로 요리는 2년과정은 red river college같은곳에도 있고)
고용주가 어떤 스폰서를 해주지 않는 이상 영주권 신청할 수 잇는 full time 1년 채우기에도 불안정한 전공일까요?
무조건 2년이상 degree를 노려야 그나마 3년 pwgp로 붙어있으면서 안정적으로 방법을 모색해보는게 현실적인가요?
아니면 캐나다 생활 해보신 이민선배분들이 보았을때 굳이 2년 이상 degree 아니더라도 welding 같은 전공을 나오면 어떻게 더 괜찮은 방도가있을까요?
(진지하게 이 분야로 뜻이 있는 분들께는 실례되는 말일수도 있지만 절대 무시할려는 의도가 아니고 저같은 경우는 용접이나 목공 혹은 요리쪽을 하게된다면 인생의 career로 여길 마음은 없고 job 정도로 그냥 좀 빠듯하더라도 굶어죽지는 않을정도로만 벌고 정착하는게 일단 목표인데요....
매니토바 winnipeg 같은 지역에서 제가 원하는 그 정도도 할 수 있는지 좀 궁금하네요 ^^;; ..아니면 혹은 뭐 용접공의 현실이라던가 요리사의 현실...현실적인 직업 수요 현황이라던가...이런것들도 말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제가 원하는 수준의 벌이 수준과 학위 따는데 걸리는 시간에 맞는 다른 전공같은것도 추천해주셔도 되구요!)
(p.s. 좀만 질문을 추가하자면
1. 만약에 매니토바의 주정부 정책으로 영주권을 따게 된다면 타주로 이동하기 번거롭나요? 이런 주정부정책이 다 좀 "평판 안 좋은" 자기 주에 외국인이라도 사람 넣으려고 하는것일텐대 다른 주로의 이동을 하게 해주나요...?
1. 만약에 매니토바의 주정부 정책으로 영주권을 따게 된다면 타주로 이동하기 번거롭나요? 이런 주정부정책이 다 좀 "평판 안 좋은" 자기 주에 외국인이라도 사람 넣으려고 하는것일텐대 다른 주로의 이동을 하게 해주나요...?
나중엔 토론토에 사는게 목표라서요 ㅠ
2. 또 나아아아중에 일이지만 토론토 원룸 한달 렌탈비만 대략 1400캐나다달러 잡으면 된다고 하던데 요리사나 용접사로 그런곳에서 생활이 되나요....? 월급도 그렇고 직업의 수요상황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아직은 정보가 많이 없어서 틀린게 많을수도 있는데 어떤 지적이든 감사드리겠습니다...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