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이하게도 48세의 미혼 남성입니다. 이공계 학사 있고, IT회사 경력 20년입니다. (대학전공은 비 IT)
회사에서는 주로 IT컨설턴트 or IT 영업을 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나 개발자 경력은 없습니다.
벌어놓은 돈은 많이 없습니다. 캐나다, 미국, 유럽, 뉴질랜드, 호주 어디가 되었든 모두 가능성을 열어놓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나이때문에 많은 제약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현재로선 캐나다 또는 뉴질랜드에 유학후 이민 하고, 거기서 Job offer받아 직장취직 후 영주권 신청. 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데요.
과연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님들의 도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