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는 사람 없겠죠?
조지세인트 의대랑 미국에서 인정한 무슨 섬에 있는 의전원은 학비가 살인적으로 비싸서 안 되고
학비 싼 곳은 독일 의대인데 독일어 배워서 독일에 들어갈 노력으로 한국 의대 가는게 낫고
헝가리의대는 역시 학비가 비싼데 한국 국시 볼 수 있는 유일한 해외 의대고
하긴 의대 갈 정도면 여긴 안 오겠죠?
알고있는 사람 없겠죠?
조지세인트 의대랑 미국에서 인정한 무슨 섬에 있는 의전원은 학비가 살인적으로 비싸서 안 되고
학비 싼 곳은 독일 의대인데 독일어 배워서 독일에 들어갈 노력으로 한국 의대 가는게 낫고
헝가리의대는 역시 학비가 비싼데 한국 국시 볼 수 있는 유일한 해외 의대고
하긴 의대 갈 정도면 여긴 안 오겠죠?
적어도 탈조선을 계획한다면 의대나 로스쿨 등은 큰 어드밴티지가 아닐 수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블루칼라 직종이 탈조선 및 현지정착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나, 알다시피 현장기술직 하는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영어와 담 쌓고 살다시피 한 경우가 많아서 영어력 부족으로 쉽지 않음. 뭐 영어만 해도 이럴진데 제3 언어권이야..
현장기술직이든 엔지니어링이든 기술분야도 국가별 표준이 다른걸 어느정도 감안하자면 영주권 취득 후에도 현지언어 습득 외에 현지에서 추가학업이 필요한게 사실이나 이마저도 외벌이 가장의 경우 생계부담으로 인해 최소 4억원 정도의 자산이 안되면 불가능한 루트임..결론적으로 탈조선을 하려면 싱글일 때 해야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