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에 상담을 몇군대 해봤는데
그때 이곳에서 들은 내용을 합쳐서 계획한 것에 일부분을 말씀드리며 상담을 했습니다.
1. 졸업 후 워홀
여기서부터 태클이 걸리더라구요. 워홀 그거 쉽게 잡히는게 아니다. 완전 랜덤성 있고 작년에 자기네 유학원에서도 못간얘들 수두룩하다면서 그러네요...
2. 워홀 후 영주권 진행
요즘 캐나다 영주권 받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로 운을 떼더라고요. 압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말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나 사람이 없을법한 매니토바나 사스카툰 지역 또한 그런가요?라 여쭤보았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영주권이 없으면 그 다음 3번째 4번째.....그 후일담을 도모하기 힘들것 같아서요. 웬만하면 최대한 어디든간에 영주권을 빨리따는게 목표인데...그마저도 워홀을 통해 쉽지 않을거라들 유학원에서 많이 그러네요... 요즘에 캐나다 영주권이 어려워진것은 알지만 정말 영주권 받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1번에 졸업 후 워홀이라 되어있는데 어디에서 졸업하는건지 모르겠으나, 한국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