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드립이 점차 퍼지면서 검색량이 늘어나면
분명 여기도 검색이 되고 유입되는 사람들이 필히 생기게 된다.
점차 덩치가 커지면 이것 또한 문제가 된다.
생각해봐라. 지금 나라가 불안정하니 온갖 국뽕에 취한 언론들과 국뽕종자들이?
애써 현실의 부조리를 외면하고 이것을 지적하면 뜬금없이 일베충 프레임을 씌워버린다.
현재 일베는 반사회적 사이트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 또한 이 이미지를 쓸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본다.
노예들에게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세뇌시키면서 '이런 나라에서 네가 ?일하는 것은 축복이다. 아프리카나 북한에 태어났어봐라 넌 이미 굶어 죽었어.'
이런 애미뒤진 국뽕 프레임을 계속 이용중인데, 혹시라도 여기가 덩치가 커지면 이 세뇌방식이 깨지게 된다.
좌파가 일베에 의해 깨지게 된 것처럼, 국뽕세뇌교육이 여기로 인해 꺠어지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일베를 봐라. 좌파에게 얼마나 많은 공격을 받고 있냐? 일베가 잘했고 못했고의 문제를 말 하는게 아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아직도 조선500년의 왕조가 찬란한 역사인 줄 알고,(실제로 조선은 그냥 양반과 왕족이 지배하는 노예제 사회였고 미개의 극에 달한 국가였다. 심지어 둑을 만들 능력조차 없어서 홍수가 나서 둑이 파괴되면 그냥 냅뒀으며 겨울이 되면 떌깜 때문에 전국의 모든 산이 민둥산이 되었다. 오죽하면 쪽바리들이 토지조사를 할 때 '조선에서 나무가 있는 곳은 개마고원과 백두산 뿐이다.' 라는 말을 했을까.) 삼성,싸이,연아킴 등 국뽕세뇌에 찌들어있다.
이 곳 덩치가 혹시라도 커지게 된다면, 국뽕프레임의 파괴를 견제하는 정치계와 언론계, 또한 국뽕종자들에 의해 많은 공격을 받게 될 게 자명하다.
아무쪼록 조심해라. 예전에 잠시 이 싸이트가 먹통이 됬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앞서 말한 이유들로 인해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