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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하기 전에 사람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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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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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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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피하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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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은 사실 저돌적인 자세가 상당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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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얇거나?마음이 나약하거나 혹은 친구 없이 못사는 인간이라면 그냥 헬조선에서 노예답게 살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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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말 들어봐야 이득되는건 하나도 없고 헬조선 인간들 조언들이 그렇게 쓸모 있을꺼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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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엿먹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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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짜여진 스토리대로 나아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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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은 강직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성공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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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강직하면 대나무처럼 나중에 부러진다고 비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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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그럴일 절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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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탈조선하는데 조언겸 핀잔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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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렇게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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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먹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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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외에서 도착해서 헬조선인들이 뭐라하면 그냥 " Fuck you" 이러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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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공해야지 세상도 즐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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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한번의 인생을 건 소중한?도전이 있다면 그것은 탈조선이다.
저런 말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한국에서 병신으로 사는 사람들 ㅋㅋ
자기는 때려죽어도 못 나가니까 남들 나가는거 보고 한다는 소리가 저 소리 ㅋㅋㅋ
그럼 지옥에서 도망가서 피하는게 맞지 ㅋㅋ 지옥을 즐기랴?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이 좋으면 자기혼자 열심히 즐기면 된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