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호뉴는 상대적으로 입국이 어렵죠.
그러나 남미는?
입국과 영주권 국적취득 자체가 너무 easy하네요.
에콰돌, 파라과이, 볼리비아, 페루 등등...
특히 스페니쉬는 세계적으로 씌여지는 언어이고 배우기도 쉽고
남미 교포의 2세가 한국어와 스페인어가 능숙하니
교포 특례입학을 이용해서 서울대 입학한 후에 좋은 기업에 취직도 잘 하는걸 봤네요.
요즘같이 다문화가 절대 갑으로 통하는 희안한 시대에
당신들도 오히려 남미라도 국적 취득해서 새로운 '검은 머리 외국인'되면 오히려 역으로 다문화를 잘 활용할수가 있어요.
최근 거의 모든 남미쪽 화폐가 급락중이라 원화 가치가 상당히 높을겁니다.
일단 남미가서 현지 언어 배우면서 생활비만 번다는 마음으로?
간단한 옷가게나 아시아 푸드 상품 정도 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그래서 저 나라 국적 취득 + 언어습득후 다시 꼬레아 컴백하는 겁니다.
요런 방법은 어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