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탈조선 대상국가로서는 매력적인국가는 아닌거같네요 물론 헬조선보다야 좋지만말이죠...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은 제가 지어낸헛소리가아니고 미국 갔다온사람이 방송하는 미국문화에대한 동영상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유투브에 가서 " 디바제시카 " 라는 닉네임으로 검색해보니까 여러가지 나오더라구요 아니면 " 미국 문화 " 라고만쳐도 나와요
?
미국은 우리가 동네병원에가면 그냥 공짜로잴수있는 혈압한번재는데? 30만원이고 ?피검사는 50만원? 엠뷸런스 불렀는데 대략 엠뷸런스한번타면 천만원? 암수술같은 심각한 질병수술은 2~3억? 수술비는 빼고 수술한다음 하루 입원하면 천만원 골절수술후 입원 몇일했는데 5천만원뭐 이런식으로 된다더군여 대략 의료비 짐작이가시나요 아프면 그냥 죽어야되죠.. 의료보험 들면 되지않냐하는데 그럭저럭인 보통의 의료보험은 한달에 75만원 이상 내야된다더라구요
거기다 영주권발급조건을 달성해서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신청에서 나오는데까지 3달가량걸리고 만약 나왔는데 영주권의?이름이 여권과
한글자라도 틀린다 이러면 미국에서 큰일나기때문에 바꿔줘야되는데 글자 하나바꿔서 다시 발급해주는데 6개월 가량걸린다고하네요
그리고 영주권 발급청에서 실수해서 글자가 틀렸는데 재발급받으려면 영주권 수령대상자가 재발급비용을 내야된다네요
즉 무슨말이냐면 행정처리가 굉장히 불합리한데다 ?어마어마하게 느리다는 소리죠
그리고 영화에서 보는 자유로운 미국은 그냥 영화일뿐이고 위에 쓴것말고도 각종 규제같은게 엄청많더라구요 ㅎㅎ
미국은 가기도 어려울뿐더러 가서 영주권 받았다고해도 삶이 결코 만만하지 않겟더라구요? 미국을 생각하고계셨던분들은 한번쯤 다른국
가도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