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방법입니다
모험을 즐기거나,? 역마살이 심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일단 공장에가서? 일을 하세요? 한달 200만원씩?? 주야교대 근무해가면서?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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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달 정도? 일을 하시면서 꾸준히 모아보세요?
생활비 쓸거? 쓰고? 정말 알뜰하게 하면 1500 가까이 모아 집니다.
그러면? 자전거를 한대 사는데? 약 100만원 정도 하는 mtb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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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싸구려 사면? 펑크 잘 나고? 불편해서? 타기 힘듭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를 발급 받고? 통장에 돈을 넣고?
남은 일정금액은? 환전해서? 소지 하고???? 침낭, 텐트, 간이 취사도구 등? 각종 장비를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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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전세계 일주를 떠납니다.??? 동료가 있으면 정말 좋을거에요?
가능하면 여자 친구가 있으면 더더욱 좋겠죠?
그렇게? 여행을 다니면서? 가능하면? 돈을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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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혹시라도? 다치게 되거나?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때 써야하니까요
가능하면? 돌아다니면서? 일을 해주고? 밥을 얻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가다 할 만한 곳 있으면? 좀 저렴하게? 노동력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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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고?? 몇일 밥값이라도 받고? 그렇게 돌아다닙니다.
일을 댓가로? 숙식을 제공받을수도 있고??? 푼돈을 받을수도 있죠
물론 돈을 받고? 노동하는 것은?? 취업비자가 없으면 불법이지만?? 모든 국가가? 법대로 다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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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선진국이라는? 호주? 미국? 캐나다? 유럽 국가들 에서도? 가능합니다.
그 나라라고 해서 불법 체류자가 없나요 ?? 그 불법 체류자가 일을 안하나요 ?? 다 암암리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그 나라 자국민에게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심하게? 단속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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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단속해봐야? 행정력 낭비도? 생기고? 뭐 이런 저런 이유가 있죠
그래서 불체자 규모가? 지나치게 크지 않는 한? 적정수준에서만? 단속을 합니다.
다시? 여행 얘기로 돌아가 보면?? 이런? 삶에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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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큰 돈을 모우기가? 힘들기 때문에? 갑작스런? 위기상황을 타개하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갑작스레 암에 걸린다거나 한다면??? 정말? 낭패겠죠
하지만 원래 인생이라는 게 그런것입니다.? 모든 변수를 다 생각하고 대비할수 있는 인간은? 상류층 몇몇 밖에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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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평범한? 서민들은? 모든 변수에 대비 할수가 없어요? 그저? 별 탈 없이 살기를 기도 할뿐이죠
여행 다니면서? 차 조심하고? 건강관리만 잘하신다면? 크게 돈 들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꾸준히? 돈 모아서? 집시처럼 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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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인연이 된다면? 어느 나라에? 정착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일하는 노예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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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짧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짧은 세월을? 남을 위해? 일하는 기계로 살것입니까?
불행 마저도? 스치는 인연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삶은? 더 풍요롭고? 여유로워 질 것입니다.
그렇게 여행을 떠나가? 중병에 걸린다거나???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으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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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습니다.? 그게 운명입니다.?? 그 상황에서? 아무런 손을 쓸수 없는? 처지가 될수도 있어요
그때는? 과감하게? 자살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더이상?? 할수 있는 것이 없을때의 자살은? 숙명이 되겠죠
인생?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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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노예처럼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 인생에 대해 너무나도?? 큰 가치를 매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 한번 뿐인 인생? 남들 처럼 화려하게 살아야 한다? 좋은 집에 살아야 한다?? 좋은 차를 타야한다
그러한? 생각이 여러분들을? 일하는 기계로???? 기득권층의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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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먼저 비워 보십시오?? 마음을? 비우고? 이 나라를 떠나보십시오?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고
즐거움도? 가득합니다.?? 저도? 1년 단기로? 한번 다녀 왔고요? 이번에는? 10년 장기로? 생각하고? 여행을 준비중입니다.
작은 원룸에 살면서??? 자가용 한대 없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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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나? 내 후년 쯤에는?? 세상 모든것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느낄수 있을테니까요
남의 노예로? 살면서 인생 80살면? 행복할것 같습니까?? 젊음과 청춘을? 허비하지 마세요
인생? 40에 숨을 거둔다 하여? 80까지 산 사람 보다? 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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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여행을 간다해서 인생이 40에서 끝날지? 80에서 끝날지? 어떻게 압니까?
오히려 더 좋은 인연이 닿아? 좋은 나라에 정착해서? 천수를 누릴지 누가 압니까?
마음을 비우고? 운명에 나를 맡긴채? 한국을 떠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