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통계에 의하면 캐나다가 한국 보다 빈부 격차가 더 심하다고 들었다...
신문에서 봤는데.
근데 왜 캐나다가 서민들이 더 살기 좋냐 이거야... 경제가 전부 다는 아닌거 같드라.
결국엔 시민의식.?
사람들이 다운타운에서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시위하고 사인들 받더라. 근데 아무도 빨갱이! 노오오오오오력을 해라! 그런말이 없다. 나도 거기 사인 해주고 왔다.
그 결과? 최저임금 10달러 25센트에서 11달러로 올라갔다.?
지금 15달러까지 올린다고 좌파 정권이 선거 하고 있다.
시민 의식 자체가 다름. 캐나다에선 약간 우파적인 태도나 행동하면 완전 정신병자 취급함.
성차별이나 인종차별 하는거 걸리면 특히 유명인, 그냥 사회적 생매장 당함.
한국은 노비들 끼리 죽일라고 쑤시고 욕하고 난리인데. 캐나다에서 최소한 대놓고 사람 무시하고, 얼굴 따지고, 비하하고 그런거 없다.?
결국은 시민의식을 뜯어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경제가 좋아져도 소용이 없다...?
결론은 탈조선 해라. 국뽕에 빠지면 약도 없다...
이건희 버는 돈하고 우리가 버는 돈하고 평균하면
당최 누가 버는 돈이냐?
평균은 믿을게 못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