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조심해야되는 사람들 리스트
1 한인 선교사
이건뭐...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선교사 즉 현지에서 목사를 하고있는 현지에서 교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선교하러왔다는 선교사들 100센트 뭔가 한국에서 하자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위험하고 귀찬은 사람들입니다
이 선교사란 사람들 대부분이 돈도없고 한국에서 뭘하고 도망을왔는지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양의 탈을쓰고 이곳에 와있는지 알수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15년이상 이민하면서 스페인어 공부하러 혹은 이민을 생각하고 온 젊은 친구들이
선교사라는 사람들에게 가사노동착취와 종교라는 이름으로 억압 자유를 뺴앗기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어떤친구들은 한국에 부모님과 연결 생활비를 가로채 그 먼타국까지 선교하러간 사람이면 조금 믿을만 하겠지라는 어이없는 믿음을 산산히 부셔버리며
공부와 이민목적의 꿈을 산산히 부셔버리는 쓰래기같은 선교사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대부분 멋도모르고 온 한국인 젊은학생들 한인 교회에서 꼬시며 하숙쳐주겠다고 한뒤 한국에 부모와 연결
부모를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꼬셔 안심시킨뒤 생활비를 받아 젊은학생들에게 당연히 제공해야되는 숙박과 식사를
자신이 자선사업으로 싸게해주는 것처럼 생색내기
마치 세상에 자신박에 믿을사람이 없는것처럼 남미가 얼마나 무서운지 겁주기
성인이된 친구에서 통금시간 빡빡한 생활방식등을 강요하며
지 말을 안들을때 한국에있는 부모님에게 꼰지르며 자기 입맛대로 착한 호구를 만드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세상 어딜가든 한국인 선교사분들이 밥몃번 대접했다고 짐싸들고 털래털래 따라갔다간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물안의 병신이되어 나쁜기억만 가진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물론 좋은 선교사 분들도 게실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대부분이 한국에서 할꺼없서서 아니면 자신의 전과에 하자가있서서
선교??라는 탈을쓰고 교회추천을 빌어 남미까지 올정도면
대부분 한국에서 인생막장 하자인생들 입니다
2 현지 한인 여행사
진정한 개쓰래기 사기꾼 푼돈 갈취인 들을 보고싶나요? 돈이많아서 돈을 변기통에다가 버리는 수준인가요?
그렇다면 추천드립니다 한인 현지 여행사
물론 위에서 말씀 들이바와 같이 사람마다 여행사마다 정말로 좋은 분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가 15년... 99년도에 이민왔으니까 딱 18년정도 되겠군요 어쩃든 그정도
가까이 살아온 봐로 대부분의 현지 한인 여행사는 사기꾼에 빌어먹을 종자들입니다
어떻해 아냐고요? 제가 1년동안 현지 한인 여행사에서 일했었고
한인교민 청년들은 절대로 한인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색이들은 웃긴게 당신을 통쨰로 들어먹을려고 하는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한국분들 오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이 현지 서류문재로 도움을 요청할떄 한인여행사를 많이 애용하시는대...
처음에는 500불정도로 시작한 서류도움이 추가금액이 들어간다는 핑게로 조금조금이 잔돈을 가지고 갑니다
영주권도움주겠다고 목돈을챙긴뒤 서류하기 위해서 법이 바뀌어서 추가서류를 작성해야되는대
추가금액 백불에서 이백불더 들어갈꺼 같은대 괜찬습니까??라고 물어보며
이딴식으로 적은금액을 쪼금쪼금씩 더챙깁니다..
시밤바 새끼들이 사기칠려면 지내가 칠것이지 꼭 아래있는 직원한태 시키고 지는 잘모르는척 웃으면서 생색
매우적은돈으로 내가 니내일대신 해주는거다라며 당연하게 해줘야되는 일들 중간중간 추가금액 을 챙깁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여행사에서 일할떄 정말 이곳사정을 잘모르고온 한국분들한태 미안하고 죄송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지막에 오신 형님 영주권해드릴떄... 아진짜 시밤바.. 천불이상더 뜯어간거보고.. 양심에너무찔려서 한국에서 온형한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여행사에서 탈출했습니다 ㅡ_ㅡ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안그런 여행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5개 정도의 여행사가있다가면 그중에 4곳은 당신의 호주머니돈만 관심있는 여행사일껍니다
항상 현지한인분들에게 두번새번 물어보고 탐색해보고 목돈이 들어가는 일이라면
매우 신중하게 안전하고 신용있는 한인 여행사한태 일을맡기는게 현명한 선택일겁니다
쓰다가보니 매우 길어졌네요 더 쓸게 많긴한데.. 나눠서 써야되겠네요
긴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적은글은 저의 매우매우 주관적인글이니 저의 글이 100센트 맞는말일꺼라는 확신은 갖지 말아주세요
한국에서온 젊은 친구들 정말정말 모든걸 버리고 이민을떠난건데 저의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