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의 많은 주장들 잘 봤다.
어떤 사람은 내 주장을 본인 입맛대로 편집해서?
노력충이라고 죽창주자고 선동 하데? ㅋㅋㅋㅋ
노력충이라고 보면 노력충이라고 할수도 있겠지
누누히 이야기 한것처럼
나는 이 헬조선이라는 나라가 어떤 계기로 인해 개선에 이르른다 라고 절대 보지않는다.
악화일로 뿐이야 10년전만 생각을 해도 이렇게 막장은 아니었다
오히려 지금이 좋으니까 지금 즐기라라 떠들고다니는 부류지
전기나 가스같은경우도 말이야 뭐 누군가는 이게 말이되냐 어떻게 이러냐 하는데
"즐길수있을때 지금 즐겨라 나중되면 그렇게도 못하니까" ?이렇게 말하는 부류라는거지
헬조선을 개선시킨다? ㅋㅋㅋ 절대 있을수없다. 백날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혁신하려다가 결국 자살하고만게 이나라인데 뭘
뭐 답없는건 사실이다.
물론뭐 잘되면 좋지. 그런데 내 생각은 그래
개개인들이 시스탬에서 독립해서 잘살게되면 그게 소규모집단이 잘살게되고, 그게 결국 파급력을 가지게 되지않을까
큰 틀을 다 뜯어고치자 이런건 안된다 라고 보는거지
어찌됐건
기득권종자들이 참 시스탬 잘 만들었지. 이렇게 의무는 의무대로 다 이행해주고 권리는 깨끗하게 포기해주니까 얼마나 고마워
아마 탈조선 이민이 붐이다 라고 하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출걸?
봐봐 출산율 디커플링이니, 생산인구 감소니 지랄을 떨어도
뭐하나 변하는게 있깐??
족같은 애낳으라는 선동 티비 광고나 처하는게 이게 헬조선 현실이거든 ㅋ?
노동인력이야 수입해오면 그만이고
이참에 반동분자들 알아서 탈조선해준다는데 땡큐지
상황이 이러니 이민갈수있으면 이민가는게 효율적이지, 뭐하러 남들생각 까지해? 내몸하나 건사하기도 될까말까한 판국인데말이야
당연한 이야기지
그런데, 나는 그건 싫더라고
물론 나도 한때 탈조선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어느정도 실행에 옮겼던 1인으로써 나라도 우선 살자 라는 마음이 없던건 아니야
나만 혼자 살러 가면.. 내 친구들이나 내 핏줄들은 헬조선에서 고문당해야되는데
그생각이 엄청들고 분하더라고?
일단 나는 그런데로 살만했는가봐 ㅋ 주제넘게시리 말이지
그래서 결론에 이르른게
헬조선에서 헬조선으로부터의 독립 이라는거지
내가 만약에 존내 살기싫고 다 싫다 했으면? 뒤도안보고 탈조선했겠지 ㅋ
잡설이 길었네
다음편부터는 본론을 이야기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