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50710/72393110/1
7/18 신동아
http://news.donga.com/3/all/20150725/72703856/1
7/30 서울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586501
7/30 연합뉴스TV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50730017500038/
8/2 koreatimes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5/08/116_183928.html
8/6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8697
8/8 Press TV
http://www.presstv.ir/Video/2015/08/08/423760/South-Korea-jobless-youth-stuck-Hell-Korea
8/11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3175
8/11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812000427&md=20150812114241_BL
헬조선에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러한 경쟁 상황을 만든 것은 기득권층인 486이고, 그것을 완화시킬 능력도 그들에게 있습니다. 입법-행정을 잡고 있는 것이 그들 세대이니까요.
빼앗긴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조차 표현하면 안 되는 겁니까?
신자유주의화, 비정규직 양산 등등, 요즘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것의 대부분은 문민정부 이후로 나타난 것으로 486들이 정권을 잡기 시작할 적의 일이었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마치 범죄가 일어났을 때, 피해자더러 피의자를 탓하지 말고 노력이나 더 하라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큰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