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어족은 없다고 주장했다가 일본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한다고 말했다가
한국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Altaic Etymological Dictionary까지 만든 것을 보면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그리고 이전에 말한 일본어의 대명사가 한국어와 일치한다고 하는 것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大野晋인 것 같은데 나중에 일본어와 한국어의 관계를 회의적으로 보고 일본어와 타밀어가 같은 어족에 속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 같은
아이러니 한 것은 일본의 일부 대명사는 셈파 계열 언어의 일부 대명사와 일치하는 점. 이런 생각으로 일부 일본인들은 자가자신을 유대인의 후손이라고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