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빻음. 빈곤층이거나 중산층이라 할지라도 직업안좋음
(××공, xx꾼, 3D)
응디자랑하는 동무 집안은 중산층이지만 조상 대대로
블루칼라 + 좌익분자
내 집안은 어떤 집안알까요? 의사, 변호사, 판사, 검사
이중에 하나에요.^^ 사실 흙수저 아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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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가문 이시네요혹시 순실이 어디 숨었는지 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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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이러지 말고 일베에 가면 어떻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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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진 씨발년아 왜 여기서 이러냐 이기야 그냥 면상을 찢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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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보소. 혹시 니 집안도 xx공 xx꾼 3D+에미창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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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이 개씹병신같은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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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대체 왜 이러시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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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동무가 사는 스웨덴의 경우를 보면 의사나 블루칼라나 같은 중산층이고 의사하고 맥도날드 알바하고 임금차이가 3배도 안나는 수준입니다. 세후 최종소득은 말 다했죠. 그러니 집안 빻은 줄 줄 모르고 응디자랑을 하는거죠. 아 참, 울 집안이 저기 이사가면 좆됨. 이 단어말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세금내다 판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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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차이가 나지 않는게 이상하다고 하시는건지 전 모르겠는데요. 3배? 그정도면 괜찮은 차이 아닌가요? 직업에 귀천이 어딨습니까? 그냥 기능에 따른 차이일 뿐이지. 그리고 블루칼라는 서비스업이나 생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뜻하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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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남조선에서는 전문직집안 거진 고소득이라서 상위 10%이내에 들죠. 근데 저런 나라는 전문직해도 10%이내 못듭니다. 플러스 세금폭탄 덕에 최종소득은 좆되죠. 고용주는 고용세도 있더군요. 브루주아들에게도 별 이득은 없어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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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주아 애들에게 굳이 이득이 많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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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덧붙히자면 75~80년대 후반에
극단적 재분배로 인해 지니계수가 0.2 정도였고 (몇년간 0.2살짝 밑돌았음.) 즉, 상위 1%의 소득점유율이 4%에 불과했었죠.상상이 안가죠?저는 이런 극단적 재분배를 추구하진 않습니다. 그저 정해진 세금 잘내고 (울집 탈세안함) 부정부패없고 갱스터경제의 분쇄, 미국처럼 생계소득은 보장해주는 정도? (생계소득이 보장되지않으면 들고 일어나죠.) -
몰론 생계소득은 보장되어야겠죠. 하.지.만!생계소득만 보장되면은 사는데 지장없는데 왜 지니계수, 10분위배율, 소득점유율 운운하면서 극단적 재분배를 추구하는거죠? 미국 빈곤층들 예를 들어볼까요?먹을것 풍족하고 생계소득 보장되고 집만 상대적으로 후집니다. 애안낳고 대학포기하면살기 무난합니다. 얘들은 의료비 폭탄도 안맞고요. ㅆㅂ 남조선 빈곤층들보다 낫네요. 이나라는 이핑계 저핑계대고 생계비도 지원 안해주는 나라인데. 모든걸 수치만으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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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새는 영어 못 해도 좋은 직업 가질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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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처를 많이 받았나 봅니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저렇게 푸는거죠. 저런식의 네거티브한 스트레스 관리는 자기자신을 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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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죽창같은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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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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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블루 칼라 무시 발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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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네 애미는 왜 그러고 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