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보고 있을듯. 아마도 지금정도면 자신이 생각해오던것과 현실의 차이를 생각한적도 수번을 될듯. 결국 국뽕이 아무리세도 현실을 넘을수는 없으니까. 다만 그 차이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위해 정확하지는 않지만 계속 자신의 것을 들이 밀어봄. 지속적인 자신의 주장을 펼쳐가며 자신의 오류 또는 그 차이에 대한 구체화를 진행하고 있을지도. 그나마 이정도면 희망이 잇음 . 바로 담댓글에 역시 소설가 많아 소설 잘쓰네 이런 글이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함
니도 소설가냐란 이 문장을 어지 해석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번 위에썼음에도 바로 이렇게 단것은 혹시나 그 잘못된무엇인가를 찾은것은 아닌가? 그래서 당당하게 위에서 언급햇음에도 불구하고 이리 뻔뻔하게 쓰는것은 아닌가...이미 어떤류의 덧글을 다는것은 중요하지 않은상태로 간것은 아닐가... 2 번 여전히 무한의굴레에갖혀있는것은 아닐가? 스스로 그 굴레를 느끼고 정말 확인하고 싶어서 다시 묻는것은 아닐가? 3번 정말 진전이 없는 그런상태 아닐까
이 사이트 분들을 학력만으로 재단한다는 거는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집대면 이 사이트 오면 안 되는 그런 법이 있나요? 뭐 법적으로는 그런 거는 없겠지만, 꼭 지잡대, 고졸이면 미개한 헬센징이고 가방끈 짧다고 무식하고 그래야 하는 게 법칙인가요? 누군가가 뭐 지잡대, 고졸이 열폭한다며 저한테 손가락질하겠지만, 이젠 헬조선 대학 4년 정상적으로 졸업하는 사람은 호구 되는 겁니다. 수능 보자마자 노량진 가서 공무원 학원 등록하는 고딩들 보면 답 나오잖아요. 그런 고딩들도 대학 가면 ㅈ망한다는 거 알고 공무원 시험 보려고 뛰어드는데 그런 애들은 고졸이라서 욕 먹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다고 공무원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공무원이 잘했다는 거는 아니지만, 이제 헬조선에서 대학 가는 거는 답이 없다는 거는 일반상식화되었습니다. 막말로 지금 헬조선 4년제 대학 다 졸업해도 졸업하면 취업 안 된다고 학생일 때 취업해야 한다고 졸업유예하는데 수업 안 들어도 학점 하나도 안 따도 에미없는 등록금은 꼬박꼬박 내야 하는 고충을 아시나요? 거기다가 제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20대 후반에 두상 들어와서 30대 초반, 5년도 안 되서 구조조정한다고 반강제로 명예퇴직 당한 거 보고 나서 이제 대기업은 망했다며 수능 갓 끝난 고딩들도 공무원 한다고 하고, 초딩들도 공무원이 좋다고 하는데, 이 사이트 회원분들이 지잡이고 고졸이면 어때서요? 이런 글 쓰는 우리 님은 뭐 올1등급 인서울 찍은 거 인증하실 정도로 자신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