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들사는 도시가 낭만도시인 줄 착각한다.
2. 좌익분자가 활개치며 노조놈들 허구한날 동지동지거리며 국민이란 말대신 인민이란 말을 널리 쓴다. 강성노조가
장악한 빨갱이 도시다.
3. 빈부격차에 민감하다. 어떻게 보면 남 잘되고 우월한
꼴을(홍콩, 중국, 천조국의 월가 갑부처럼 되는것)못본다.
평등주의가 뿌리깊이 박혀있는데 이것때문에 도시에
딱히 우월한놈이 없다.
4. 도태되어야 마땅할 낙오자같은 애들이 복지믿고 너무
자신만만하다. 사회주의형 복지가 모든걸 해결해주기에
루저들이 노오력을 안한다. 빈부격차가 적으니 자극을 받을 상대가 없겠지?
5. 복지믿고 자산저축안하며 세율높은 줄도 모른다.
세율이 낮아야 저축을하지.
남잘되는꼴 못보고 루저들이 노오력을 안하고 강성노조는 활개치며 복지믿고 자산저축을 안하는것이 팩트.
썩어빠진 시민의식에 유럽의 대표적인 빨갱이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