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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하며 키보드 워리워짓이나 하는?병신 generati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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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부가 무서워 할까? 니들같은 병신들은 무서워 할필요도 없고 무서워할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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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저능아들을 왜 무서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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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들은 헬조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내가 봤을때는 갑질 대기자일 뿐이지 똑똑히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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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땅에는 현재 갑질하는 놈들과 억눌리며 갑질받다가 기회봐서 어느순간 갑질할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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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종류밖에 없는?거야 저능아 세끼들아 현실을 바로 봐라 탈조선 쉽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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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 재력도 안되면 힘들다 내가?봤을때는 너들은 안돼. 그냥 이런대서 넉두리 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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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할 기회 생기면 얼씨구나 갑질할 세끼들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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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몇년후 미국본사로 들어가면 조선땅과는 더 이상 큰 관련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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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고향(우웩 무슨 조선따위를 고향이라고???)이니깐 혈연 지연으로 조선땅과 관계가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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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침한번 뱉고 떠나면 그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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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보면 참 답이 없다? 조선땅에서 학대받고 갑질받다 끝날?운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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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인생이 도대체?무슨 의미가 있냐 개조선과 함께 살다 사라질 가련한 XX저능아 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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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저항은 안 하고
여기서 지껄인다고 뭐가 바뀌겠나...
하지만
소극적인 저항으로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
한두명씩 생각이 바뀌면
시위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조용히 모두 나라를 떠버리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