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어서 헬조선 검색하고 우연히 사이트가 뜨길래 잼있어서 와봤는데..
몇번 그냥 한국의 편의점 부터, 여러가지 살기 힘든점들 얘기하면서 그냥저냥 재미있었는데..
댓글들에 갈수록 주인님이라느니..?정치색체가 짙어져서 기분이 좀 언짢다가..
결국엔 아주 대놓고?빨갱이를 발견하네요..
여론이 좀 과해지는거를 틈타, 지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면서 아주 대놓고 선동을 해댑니다.
그냥 내가 원했던건 헬조선이지.. 빨간물 천국이 아니라서..
여기 오래있을순 없겠다는 생각에 탈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