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브랜드인데 옷값이 너무싸다. 특히 spa브랜드
독일 spa브랜드 8만원이면 안감이나 박음질도 섬세하고 잘나온다. 특히 실밥 마감 삐져나오면 깎아준다.
한국은 백화점이나 직영매장은 말할 필요도 없이, 온라인 쇼핑몰 대지 임대료도 안드는 곳도
8만원이면 안주머니도 없고 색이 바래는 자켓에 박음질 개판으로 된 옷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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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도 한국 소득수준대비 그리 안비싸다. 외식이 한국보단 아주약간?비싸긴 한데(추가요금제도 많고)
그것도 다 봉사료(안받는데도 있음)나 거기 직접 일하는 사람들 인건비로 나가는거지
밖에서 파는 과일 같은거 훨씬쌈. 1유로면 여기서 떼먹고 떼먹어서 개비싼 블루베리 맘껏먹을수있다
?
서울이나 빈이나 프랑크푸르트나?물가 비싼거 그리 못느끼겠는데,?
거기서 일하는 알바생들 페이는 하늘과 땅차이겠지. 다 어디로 갈까ㅎㅎ
윤기 좌르르 교태 만땅 그리고 길고양이 조차 사람보고 도망 안다니더라..
다 사람 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