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도 국까이긴 한데, 대다수 헬센징 처럼 되도 않게 전부 다 까는건 아니다.
환단고기, 한글, 거북선, 김치는 솔직히 뛰어나지 않냐??
인간이 아프리카에서 동쪽으로 갔다고 하는데, 한국 말고 누가 고대 문물을 전해주었을까?
한국이 엿 같은 이유는 히틀러와 일본 천황폐하가 없었기 때문이지 않나? 작은 영토가 문제였고.... 중국 인육문화가 자리 잡을 때, 한국사람이 예전부터 인육을 즐겨 먹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나?
우리가 조국을 까는 이유는 단지, 현재의 세태에 분노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이야기 하는게 답 아닌가?
뭐.... 그래도 혼자 탈출 할 수 있으면 해봐라...
갑자기 눈물 나는 우리의 전통 노래와 시를 들려주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 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나도 한동안 잊고 있었네....
조국게시판에 올려야겠다.
탈조선 할 수 있으면 해봐라...
니 피가 김치를 원할 것이다.
ㅋㅋㅋㅋㅋ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