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그? 강제성? 공산주의 해야 경제가 좋고 선진국되고
재분배가 된다고? 근데 선진국중에 이런거하는 나라는 없는데?
근데 유럽 선진국들은 경제만 잘돌아가고 재분배 잘 이루어지는데 뭐지? 독일은 실업률도 낮은데? 노동법 철저한
프랑스 독일 이런데가 공산주의 표방하냐?
굴라그? 강제성? 공산주의 해야 경제가 좋고 선진국되고
재분배가 된다고? 근데 선진국중에 이런거하는 나라는 없는데?
근데 유럽 선진국들은 경제만 잘돌아가고 재분배 잘 이루어지는데 뭐지? 독일은 실업률도 낮은데? 노동법 철저한
프랑스 독일 이런데가 공산주의 표방하냐?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거같은데, 그런 강대국들에 붙어있는 정보기관이나 특수부대가 무슨 역할이 기반인줄은 아냐? 그 나라 들어와서 개수작부리는 투기자본세력 새끼들을 음지에서 "처리" 하는 역할이 1차적이다. 즉 즈그 나라 국민이나 시스템가지고 돈놀이 사기질 하려는 새끼 잡아다 족치는 역할이다.
니가 바라는건 그런 돈놀이 사기질하는 그냥 운 좋은 새끼들이 되고 싶은 것이고, 그런 놈들을 제제하지 않는 그런 사회를 바라는거야. 그런 쓰레기같은 사회가 바로 헬조선이다.
같은말 반복하게 하지마라, 굴라그는 걍 양반이야, 에셜론, MI6, CIA, 대공수사팀, 공안검사, 이런애들도 똑같이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가서 족쳐, 적어도 굴라그는 반체제, 그리고 그런 자본 쳐먹은 돼지새끼들 잡아 조졌지, 여긴 걍 아무 죄도 없는, 지옥속에서 고통받는 서민들 잡아가서 조진다. "니들 먹을거 많네, 우리도 좀 나눠줘." 라고 하는 사람들 죄다 잡아가서 병신만들거나 죽인다. 거기엔 자본주의건 사회주의를 표방한 국가건 차이는 전혀 없다.
그리고 애초에 니가 말하는 그런 선진국들은 개인이 개인을 두려워하는 풍습이 고대로부터 자리잡아온 국가고, 그런 국민성을 가진 국민들이어야만 니가 말하는 그런 제도가 먹힌다. 애초에 그런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중따위가 강제된 적 없는 나라의 국민에게 뭘 고차원적인 국민성을 바라면서 자본주의를 들이민다는거냐.
부패한 공무원 갈아엎고 금수저들 소득세올리고 비정규직처우개선 임금체불과 초과근무 엄벌및 기타등등 달마시안님이 말하는걸실현하는 주체가 누가될까요? 결국 이런문제들 해견하는 주체는 국가가될것이고 이런것들을 실천하고있는곳들이 사회주의 국가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로 가는 과정중 하나지요 또한 자본주의는 이미 실패한 체제이자 정책이라는 증거로 전세계적인 부의불평등이 심화되고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점은 자본주의는 차차 도태될수밖에없는 구시대적인 체제이고 향후 나아갈방향은 사회주의 혹은 사민주의를 거쳐 궁극적으로 공산주의 가되어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소멸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산 주의 는 한마디로 크개 문명 발전히 잘 안돼는 나라임 그리고 돈 거이 독재가 차지 하고 그반대로 자본주의 독재자가 없는데시내 사장 이나 회장 그빡에 정치인들이 가져감 기타 등등은 최순실 알랑가 몰라요 부정부페 비리뇌물 이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본주의 아니고 독재자 이기주의 처럼 행세 하고 다녔심 그래서 한국도 발전히 잘 안됌 한국은 최순 같은 사람이 한사람 만 있을가요 제가 보니간 한둘이 아니고 엄청 나개 많이 있는걸로 알구 있어요 이련개 많아 바야 흑수져 급 님들만 살기 안좋은 날들만 차자 온다는 현제 실제 사실 인것이고요 양극화 더 심해짐 삶의만족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