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rob
15.12.11
조회 수 1858
추천 수 6
댓글 12








캐나다 새로당선된?수상이 지금 완전 개병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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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 얼굴 잘 생깄다고, 패션 잡지 모델 짓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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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헬조선 여왕님하고 비슷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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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지금 부터 개노답. 석유가격도 떨어지고, 이제 이산화탄소 배출하면 거기에 세금 까지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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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미국 밖에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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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탈조선 목적지에서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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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trudeau-and-sophie-gregoire-trudeau-in-vogu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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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나다인들, 카드빚, 집담보 대출 역사상 최고치. 그런데 이 짓... 노답...






  • 캐나다경제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건 맞는데, 그게 트뤼도 탓은 아니에요.


    서구의 정치인들은 나름의 홍보 수단으로서 저런 수단을 사용하기도 하니, 그게 헬조선 여왕님과 같다고 단정짓는 건 좀 아니지요. 실제로도 둘의 성향은 정반대지요(여왕님에게 뚜렷한 정치 철학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는 걸 봐서는 180도 반대인듯요)

  • rob
    15.12.11
    니 캐나다 사나? 곧 함 봐라. ㅎㅎㅎ 저 새끼가 앞으로 세금을 얼마나 더 많이 올릴지를...
  • 수타일
    15.12.11
    난 캐나다 현재 살고 있는데 한국에서 힘들고 돈없으면 캐나다에서 99.9 한국 삶보다 비참. 나도 열심 내 할일 하면 다 되는줄 알지? ㅎ 천만에 이 사람들 철저히 백인주위 혈연 자기밥통 지킬려구 혈안된 사람들이야. 한국에서 돈 있는 사람 여기서도 잘 살고 돈없는 사람 아무리 열심히해도 힘들다. 내 손에 장을지진다. 꼭 저녁있는 삶 원한다고 탈조선하는 사람들 여기는 더 한 곳 이여.
  • 공기정화
    15.12.11
    내년에 캐나다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비참한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한국에서 얻을수 있는정보가 한정되어 있어서 매우궁금합니다.
  • jukchang
    15.12.12
    캐나다 지금 경기가 안좋아서 (캐나다 최근 경제 근황 글 베스트 계시판에서 찾아 보세요) 자국민 청년들도 많이 노는편입니다. 특별한 스킬도 없고 자본이 없이 무작정 이민한 다수가 당연히 불행합니다.
  • jukchang
    15.12.12
    실력과 인맥이 좋으면 캐나다에서 살기 좋아요. 동양인이라서 대학이나 직장에서 불이익당한 경험은 없어요. 물론 언어와 문화패치가 되야지 차별 안당합니다
  • 아오
    15.12.13

    인맥없고 매치안되면 차별 졸라 한다는거네.. ㅆㅂ

  • jukchang
    15.12.14
    영어도 안되고 헬조선 특유 문화를 캐나다서 시전하면 차별 당하는게 당연한게 아닙니까?
  • 님다
    15.12.13
    캐나다 생활 3년차 아직까지 단한번도 안종차별이나 부당한 대우 받아본 적 없음. 경제가 안좋다는데 it쪽이라 딱히 와닿지않음. <br>깨끗한 공기와 자연, 여유있고 웃고있는 사람들, 사회안전망 이런걸 보면 왜 여기가 살기좋다고 하는지 뼈저리게 와닿음. <br>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귀조선할 예정이지만 진짜 살기좋단 말이 헛소리가 아니네요
  • 15.12.14
    미국보다 캐나다가 훨씬 괜찮은데.... 직장이 있으면 삶의 질 면에서 캐나다가 훨나아요 인종차별도 미국이 다 심함.
  • 영어가 관건. 캐나다는 워낙 다인종이라 미국처럼 나는 미쿡인 이런마인드도 솔직히 없어요.. 부동산놀이 할거아니면 같은돈보다 적더라도 캐나다가 낫죠.,일단 차별없고 평화롭고 근데 여긴 애들 학원뺑뺑이 보상도없이 남자들군대 여자들 경력단절 청년들 일자리없음 노인들 폐지주움 그냥 한국이 너무 싫으네요. 괜히 자살율1위가 아닙니다
  • 10년차시민권자
    16.04.10
    사실 캐나다 상황이 안 좋은건 사실이죠. IT계열이 지금도 잘 버티는건 캐나다경제가 좋아서가아니라 미국 회사들이 캐나다투자를 많이해서 미국 IT회사들이 캐나다에 배치되어있고 캐나다인을 뽑아서 일시키기 때문이고요... 

    나머지는 그냥 한국보다 더 안 좋다고 보면 되요... art 쪽은 직업 없다고 보고요. business는 인도계 중국계애들이 꽉 잡고있어요... 한국인들은 한인위주로 비지니스 빠지는거 외에는 취업기회가 거의 없다보면 됩니다. 인도 중국애들이 얼마나 돈에 환장하고 경쟁에 치열한거만 보면 알 수 있죠... 한국인 경쟁 치열하다하지만 중국애들 인도애들은 비교대상도 아닙니다. 어떻게든 돈 벌고 시민권따려고 애 낳고 심지어 현지인들하고도 사귀려하죠. 인도애들은 엑센트 심해서 못 알아들어도 영어 자체는 원어민수준으로 글쓰고 말하고 하니... 정착을 빨리합니다. 대학원통해서 애 낳고 정착하던지 등 어떤 루트를 통해서라도 시민권따서 정착하려고해요. 특히 토론토 벤쿠버같은 대도시가면 인도인 중국인밖에 없는데 살기 정말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취업률은 최악인데 물가는 계속 상승하죠. 범죄도 늘어서 성폭행 강간 총기사건 매일 하루건 이상 일어납니다. 그만큼 노숙자도 길 골목마다 있어요.... 그 와중 동양인 노숙자도 많고요... 보이스피싱 인도엑센트로 일주일에 서너번씩 전화 옵니다 =_=... 가끔가다 조선족 보이스피싱도 많아요. 그냥 모르는 전화받으면 무조건 끊는게 좋아요. 

    그나마 괜찮았던 엔지니어링과 간호사쪽도 힘듭니다. 한국에서 엔지니어링이나 간호학 전공하면 취업 100% 보장한다하지만 여기선 보장하지 않아요. 엔지니어링쪽은 지금 oil sand bitumen 이 베럴당 10달러 선까지 떨어져서 만드는게 $$ 잃는일입니다.  캐나다가 석유산업이 최대 산업이였는데 석유쪽이 쫄당 출렁거리면서 (지금 이렇게 쭉 가면 다 파업하겠죠) 수 천 명의 직원들 다 직업 잃고 고향으로 돌아갔고요. 석유산업 출렁거리면서 캐나다 경제 자체가 푹 폭락해버리니 다른 산업 자체도 흔들흔들 합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들 직업 잃고 미국으로 빠지는경우도 있지만 새로 정착하려는 이민자들이나 유학생들은 기회조차도 안 온다고 보면 되요. 

    간호사는 항상 부족하다 하지만 간호사가 될 인원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한국이랑은 완전 다른 상황이죠. 한국은 개인 병원많고 개인병원엔 간호사 인원이 항상 필요하니 간호사들 어떻게든 뽑으려하죠. 하지만 캐나다는 개인 병원 자체가 거의 없다보면 됩니다. 다 정부에서 병원을 운영하는데 정부가 돈이 없다보니 간호사 인원을 줄이고 있어요. 그래서 간호사 할 인원이 부족한게 아니라 정부에서 충당할 간호사 인원이 부족한겁니다. 따라서, 추워서 살기 힘든 인구 적은 소도시는 몰라도 대도시는 간호사 졸업해도 취업 못하는 경우도 허다해 양로원같은데서 일하게되죠. 양로원일하면 시간당 15불씩 받는데 풀타임을 또 많이 안줘서 파트타입 15불이면 캐나다에서 생활비 충당하기도 힘들다고 보면되요 특히 대도시는... 대도시 물가가 엄청나서 외식 한 번 하려면 혼자 밥 먹어도 20불씩 깨집니다. 가족이나 친구랑 같이 먹으면 한 테이블당 150 불씩 깨지는 경우도 있어요. 또 술값 비싸서 한국인 술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고통입니다. 밖에서 술 한잔 2시간만 식당에서 마셔도 테이블당 150에 팁으로 15%씩 이상 내야되니 .....; 웨이터리스분들 거의 수당이 팁이라서 팁 안주면 저주해요 ㅋㅋㅋㅋ;; 한국에선 보기 힘든 상황인데 여긴 팁문화라 팁 안 줄꺼면 나가서 먹지 말라 이런 분위기에요.

    인종차별 자체는 없는 편이라서 돈 많으신 분들은 캐나다오면 노후생활 편하게 하실 수 있고 사업도 해서 사업 잘 되면 그나마 먹고살고 애들 여유있게 키우면 되지만 중산층분들 캐나다오면 돈만 싹 잃고 거의 밥에 풀 칠만 하며 3D업종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아이들이라도 잘 되라 하지만 캐나다 교육 자체가 고등교육까지는 애들은 놀아라 분위기라서...... 노는 것에 익숙해져서 자라온 아이들은 대학가면 캐나다 어떻게든 정착하려고 타국에서 경쟁에만 불타올라서 자라온 애들하고 경쟁에서 못 버텨서 fail 하거나 낙제하기 일수입니다.... 졸업생들 거의 30% 외국 학생이라고 보면 되요... 특히 그나마 취업율 높은 학과들 IT계열은 중국 인도인이 50% 이상인 학교들도 많습니다. 

    어쨌든 현실은 이렇습니다... 캐나다 10년 이상 가까이 산 사람 글이에요....

    또 하나 대다수 모르시는게 있는데.... PR 따시든지 캐나다인 되시면... 외국 가서 돈 버셔도 캐나다 텍스 내셔야합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캐나다 텍스는 캐나다인이 되면 무조건 내야되요... 따라서 시민권만 따면 한국 돌아간다는 분들.... 한국 돌아가셔도 계속 캐나다 tax 내셔야됩니다.......아니면 돌아오실때 골머리를 겪으실수도 있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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