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불지옥에 강제로 태어나신 불쌍한 국민  여러분. 우리 함께 이 남한을 탈출하여 북유럽, 미국, 캐나다 등등으로 가서 사람 답게 살아 봅시다.

한국은 허구한 날 소리 지르고 빽 소리지르고 뱀 소리 스스스내고 주먹으로 때릴 듯이 위협하면서 "죽을래?"라고 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순흥안 창녕 조 이 망할 것들 ㅠㅠ 아동학대로 진작 고소했어야 되는데 어른이 되었을 때는 이미 늦었어... .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입학 쉬움, 기회를 주기 위한 교육기관)에서 올 A를 받고 봉사활동을 해서  장학금을 노리는 겁니다.(영어로 수업 하는 전세계 대학과 여러 장학금 주는 재단 알아봐서 가는 방법입니다. 지원서에서는 자신의 인격적 성장(물론 한국에서 인격수양하면 된통 당하고 찔려 죽으니 외국 가서 봉사하세요. 지옥의 대한민국 헬파이어가 에브리웨얼 아이 디든 츄스 투 비 코리안. 와이 캔 트 아이 비 커케이지안! 내가 한국인 되고 싶어서 됬나? 분명 인간 처음 하는 영혼이였을 텐데 하필이 대한민국 지옥에서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다니... . 백인 주류인 곳 가서 법정에서 "내가 한국인이 되는 것을 선택한 적이 없다 이 인종차별자들아!잇츠 레이시즘 아이 디든 츄스 투 비 사우스 코리안! 하우 두 아이 리인카네" 하고 외치고 싶네요.)이 게시글을 쓴 사람은 최승광이 쓴 장학금만 10억을 받았다는 내용의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 헬-라이크-대한민국-알오케이-렄-헬라잌코리아와는 다르게 외국은 학생의 재정상황과 인성 등등을 성적보다도 더 높이 평가해서 성적이 조금 낮아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진국이나봅니다! 크- 한국은 진짜 돈만 있으면 다되면서 사형제도도 없고 자기방어 관련 법도 엉망이라서 낮에만 돌아다녀야 하는 지옥입니다.

 

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문학)으로 지정된 쁘띠 헬라이크 부천 시티 더 세이타닉 시티에 사는데요. 매우 지옥 같습니다. 세상에 제 얼마 안 하는 태블렛을 공원 식수대에 잠시 올려 놓았더니 누가 만졌더군요. 와이파이가 꺼져있었는데 켜져 있었습니다.

 

 그 뿐인가요? 월세와 전세를 없애던지 해야지 빨간 옷 입고 다니는 오물남 한 명 제 동씨이이인 아파트에 사는데요. 지 혼자 죽을 것이지 담배연기로 주민들을 같이 저승으로 끌고가고 있습니다. 아, 진짜. 고추 달리면 다인가? 고추 달렸다고 지 맘대로 다 헤집고 다니고 타인의 건강도 망치는 게 정말 한국인이 미개한 민족이란 생각이 수도 없이 듭니다. 아돌프 히틀러처럼 인생을 살고 싶게 만드는 이 옷 시뻘겋게 입은 남자. 아령으로 얼굴을 확 치고 치료비 내주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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