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루토
17.11.06
조회 수 1201
추천 수 0
댓글 43








참고로 셋 다 방 하나짜리 아파트.

 

edmonton.jpg

ㅋㅋㅋㅋ 1억7천만원.(오타) 

관리비에 난방 다 포함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라도 해도 싼거입니다.

 

edmonton2.jpg

가격 착하고 관리비는 아마 난방비 수도,전기세포함일거라 보는데.

 

 

다음은 밴쿠버.

hellcouver.jpg

럭셔리 고층인건 이해하겠는데 쩝.... 연봉 8만찍어도 이거 할부금 갚으려면 피똥 싸야합니다.......

 

 

내년에 지금 일하는 공장 망하면 앨버타로 이사가야겠네요.

 






  • 하루토
    17.11.06
    저도 일본으로 이민갈 나이는 지나서..... 능력도 없고요.
    님 말씀대로 오락거리로만 즐길 생각입니다.

    저도 일본 가보고 프네요.
  • 네애
    17.11.14
    공장충이였냐?

    그런데 대단하다는 듯이 조언질이었어

    훈장질 쩌네

    공장에서 일하면서 남의 인생 운운

    정말 탈조선 게시판 훌륭해
  • 그걸 알면서도 대도시로 모이는 건 일자리때문.
    결국 미리미리 준비해야 함. 대도시에서 안 살아도 구직이 가능한 직종을 노리든지, 맞벌이를 하든지, 하다못해 애라도 없어야. 아무 대비도 안하면 결국 "사람 사는 곳은 어디든 똑같더라"하는 드립만 나오는 것.
  • 하루토
    17.11.06
    문제는 에드몬톤 쪽이 일자리 더 구하기 쉽다고 합니다.
    블루칼라쪽 직장 말이죠.

    밴쿠버는 화이트칼라, 레스토랑계열 외엔 그닥이라...


  • 저정도 가격이면 이민자가 일반적으로 정착하기 쉬운 동네는 아닐것인데, 뭐가 어찌됐든 본인만 직장구하기 쉽다면 당장 고고씽 해야죠. 거의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이니까요.
  • 하루토
    17.11.06

    옳으신 말씀. 영하30도까지 내려가는 곳이라.... 1,2월에 말이죠.

    반면에 밴쿠버는 영하 5도뿐이고요.

  • 어제 목포에 다녀왔는데 어떤 사람이 길에서 뭘 나눠주는데
    분양전환임대아파트를 광고하고 있더라.
    18평(방2칸) 아파트와 26평(방3칸) 아파트인데 평당 320이래. 대략 6천만원대와 8천만원대 정도에 분양하고 있음.
    계약금은 1000만원만 내면 됨.
    이게 이미지가 구려서 그렇지 사실 사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거든..저렇게 싸게 나오는 이유는 정부의 주택기금을 받아서 싸게 땅을 사고 저렴한 이율로 돈을 빌려줬기 때문이야.
    6천만원이면 대략 1800만원만 있으면 살 수 있고 나머지 4200만원은 30년 만기로 대출하면 대략 월 15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
    그게 싫으면 그냥 3년안에 갚으면 돼..공단에서 일해도 200은 받으니까 나 죽었다 생각하고 일하면 3년이면 빚없는 깨끗한 아파트를 갖게 되는 거지.
    여기에 부동산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거 생각하면 3년 이후에는 천만원은 오를거다. 


  • 하루토
    17.11.06
    캬, 그 가격이면 젊으신 분들은 20대에 내 집 장만 가능하겠네요.
    자기 집이 생기고 나면 노동의욕 팍 생길것같은데 말이죠.

    전 지금 룸메이트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습니다. 한국인이고 주말마다 여자데려오고. 쩝.
     

  • 응..어제는 회사였고 개인매물보니까
    18평짜리 5200이네..ㅋ
    5200이면 여기가 구석이 좀 이상해서 좀 구리긴 한데 그래도 진짜...싸도 너무 싼 거다..
    목포에 남악신도시라고 해서 전남도청 지역 아파트는 보통 30평대 3억 정도 하거든..
    그런데 96년식 아파트다..한국에서는 보통 아파트 수명 길게 잡아서 한 40년 보는데
    그거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
    그래도 인터넷 다 되고 마트 다 있고..그냥 히키처럼 살꺼면 사실 저런 데도 괜찮지 않음?
    한 3년이면 빚 다 싹 털고 니로같은 유지비 저렴한 차 하나 뽑으면 뭐 만고땡일 거 같은데..
    목포야 전쟁나도 폭격맞을 이유도 없고
    여기저기 공짜로 운동할 수 있는데 많고 바다도 보이고
    하루토같이 살면 딱 맞을 거 같은데?
    님은 어여 에드먼턴으로 이사가셈
    나이도 점점 들어가는데 캐나다는 중국 인도인들이 계속 들어와서 어차피 집값이 계속 오를테니
    다운페이먼트는 있을 거 아님? 캐나다 쪽은 한 20%만 있으면 살 수 있지 않음? 하나 사서 살다가 나이들어서 연금받으면 되지..
    님 라이프스타일에 밴쿠버같은 비싼 도시는 맞지 않음.
    내년까지 기다릴게 뭐 있음..위로금을 따로 지불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걸 기다리는지? 


  • 하루토
    17.11.06
    적금이랑 이리저리 투자한게 15만불정도 되는데, 조금 더 모아볼려고요.
    어느정도 일하다 짤리면 실업보험 나오는데(한국처럼), 일하는곳이 망하게되면
    그거 받으면서 이사 준비가 가능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에드몬톤에서 일자리를 금방 구할수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말이죠.

    지금가면 겨울이라 에드몬톤은 영하15도는 기본입니다.
    가능하면 봄이나 여름에 옮기는게 최적이라 보네요.

    밴쿠버는 미래가 없는 도시입니다. 완벽히, 돈있는 노인들을 위한 곳이죠.
    구매력은 캐나다의 다른 주보다도 떨어지고, 부동산은 미친 가격이고, 내세울만한 산업도 없고
    오로지 따듯한 날씨뿐.

    제가 일하는데가 원예업인데, 앨버타주(에드몬톤, 캘거리)담당 지점의 꽃판매량이 bc주(밴쿠버)의 3배나 돼요.
    제가 일하는 밴쿠버지점은 거의 적자입니다.
    사치품인 꽃이 팔린다는 소리는 앨버타주 사람들 돈 많다는 것입니다. ㅡㅡ;




  • 아 그렇군요.
    예전에 시튼 동물기인가 읽어서
    위니펙이라는 도시는 몇 번 들어봤는데..
    에드먼턴도 겨울에 추운 거만 빼놓고는 살만 하겠네요.
    지금 나무위키 찾아보니 메트로 인구가 130만이고..그 정도면 뭐 있을 거 다 있겠죠.
    15만불이면 별 대출 없어도 사겠는데요? 집 한 채 사고 가능하면 겨울에도 잘 달린다는 스바루 한 대 사고
    취미생활도 좀 즐기면서 사세요..
  • 하루토
    17.11.07
    제가 지금 일하는 원예회사의 위니펙 지점이 있었는데 망했습니다. 앨버타만큼 돈이 없는것 같아요.

    눈을 낮추면(도시외곽지역, 1983년도산) 대출 없이도 가능하지만, 조금 두고 봐야겠네요.
  • toe2head
    17.11.06
    음..에드먼튼은 집값은 매력적이지만 산업이 오일/개스 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관련된 현장기술이 없으면 취업이 힘들것 같네요.. 자본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정착에 있어 첫째도 둘째도 job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EI받으면서 에드먼튼 가서 구직을 해보든지 정 안되면 다른 도시로 가든지 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헬조선 노예
    17.11.06
    toe2head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위 말 보면 원예업쪽 종사자고 원예업 매출은 좋은 편이라고 하니 나쁘진 않을 수도 있을듯하네요.
  • 하루토
    17.11.06
    제가 일하는 회사의 앨버타 지점이 캘거리에 있지만, 다른데 일자리 알아봐야죠.ㅋㅋㅋ
  • 하루토
    17.11.06
    창고일(warehouse) 노리면 되죠. 상하차 일. 지금 제가 하는일이 그런거라 말이죠.

    uline같은 회사는 시급17달러, Gordon food는 19달러, Sysco는 19달러 줍니다.
    그외에 듣보잡회사도 15달러는 주는걸로 알고있네요.
    경쟁율도 그다지 높지않을거라 보는데 말이죠.

    가장 큰 문제는 이동수단인데.... 차를 확보하지않으면 좀 힘들듯.
    저위의 집으로 이사간다고 치면 거의 편도20km의 거리라.ㅋㅋㅋㅋ
  • toe2head
    17.11.07
    음.. 근데 하루토는 캐나다 현지에서 고등학교/대학교 과정까지 모두 마친 것 같은데 전공 살려 취업하기가 많이 어렵나요? 신분도 이미 시민권자이고 영어도 일정수준 할텐데 알아보면 정부공무원 포지션도 지원할만한 포지션이 있을것 같아 보이는데요..
  • 하루토
    17.11.07
    저같은 경우는 고등학교까지 한국에서 졸업하고 왔습니다.가정불화때문에 이민온지 3개월 만에 집 나왔습니다. 대학은 2년간 미국에서 9년전에 다닌적있는데 돈때문에 중퇴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쟁율때문에 공무원은 되기가 힘들다고 보네요. 자격증이나 학력 요구하지않는 공무원일 많죠.
    솔직히 캐나다에서 공무원은 시켜주면 하고, 안하면 마는 직장이라고 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홀몸이면 생존하기 어렵지않죠. 캐나다에서는요. 욕심만 안 부리면
    앨버타에서 꿀빨수있을듯하네요.ㅋㅋㅋ


  • 생각보다 돈 많이 모았네..
    집 대출끼고 사고 조금은 인생을 즐기기 바란다.
    밴쿠버에서 일본 가는 직행 많다는데 혹시나 내년에 회사가 망해서 실업급여 받는 동안 일본이나 한 번 갖다오는 게 어떻겠음?
    한 15일 정도 코스면 아마 5000불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일년에 보름 정도 해외여행갈 정도의 저축은 되는 것 같음.
    18만불+중개비용 이사비 1만불=19만불이면 14만불 정도 현금으로 지불하고 5만불 대출받아야 금방 갚으니까
    1년에 만 불 정도는 휴가 내고 즐기면서 살면 삶이 더 평화롭게 재미있어질 거 같네요. 
  • 하루토
    17.11.06
    일본여행,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만약가면 아키하바라에서 성인 미소녀게임 구입할겁니다.ㅋㅋㅋㅋ

    대출받아서 사는것도 괜찮지만, 저거보다 더 싼 물건도 있더군요. 2013년도 완공된 13만불짜리, 1970년대 지어진 아파트지만 중심가에 위치한 5만불짜리등등.....
  • 그런덴,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 사람에게 딱이긴 한데 대개 그런 것들은 상권이나 출퇴근 조건이 안 좋은 경우가 많더군요.
  • 맞는 말임. 저기가 목포 근화희망타운 3차라는 곳인데 지도상 보면 알겠지만 그 아파트 단지만 덩그러니 떨어져있음.
    그래서 싼 거임..그러나 여기는 군지역인데 여기에도 원룸 분양가가 7000만원은 넘거든..그런데 시급에서 방 2칸짜리 아파트가 5200이면 진짜 싸긴 싼 거임..
    물론 동네 커뮤니티 수준도 후줄근할 것은 뻔한데 그런 거 감수하고 살겠다면 대출은 금방 갚을 수 있고 20년은 안정되게 살 수 있으니 괜찮은 거 같음.
    그리고 거기에서 1.8킬로 떨어진 임성역이라는 곳이 미니역인데 여기에 kTX 호남선 종착역이 되면 이쪽이 흥하고..그렇다면 여기도 가격이 상승할 소지가 있지 않나 생각됨..
    나도 투자용으로 그래서 좀 사볼까 생각중임..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대략 3년후에 ktx호남선 완공되면 최소한 천만원은 오를 거 같음..이런 아파트는 임대용 아파트라 임대사업자를 내고 10-20채씩 사는 사람들도 있음. 
  • 하루토
    17.11.06
    1.8킬로면 나쁘지않네요. 제가 4~5킬로 매일 출퇴근해서 그런지. 차비 아낍니다.
    그나저나 임성역에서 조그마한 전철이라도 다니면 다행이겠네요.
  • 하루토
    17.11.06
    동의합니다. 그래서 이사하기전에 계획을 잘 짜야겠죠. 어디서 일할지, 어떤 교통수단을 사용할지 등등...
    에드몬톤같은 경우는 1월달에 영하30도가까이 내려가서 걸어서 이동하기 힘들겠죠.
  •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개 저렴한 건 대부분 이유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습니다.
  • 하루토
    17.11.07
    그렇죠.ㅋㅋㅋ 앨버타는 완전히 기후면에서 '남자' 도시라, 여자들이 싫어합니다.
    밴쿠버로 되돌아오는 가족들 많습니다. ㅡㅡ;
  • 자살해서 천국가서 사셈
    아 님은 지옥인가?ㅋㅋ
  • 하루토
    17.11.06
    아직 살고 싶습니다.
  • 농담이고요 님도 행복하고 싶어서 탈조선 한 것 같은데 왜케 힘들게 사시는 것처럼 글을 쓰지?
    캐나다 국민들이 괴롭히나?
  • 하루토
    17.11.07
    아뇨. 캐나다인들은 착한데, 현재 사는집의 룸메이트가 한국인이라, 지옥맛 보고 있습니다. 그 이전까진 천국이었고요.
  • 토론토 집값 언제쯤 떨어질까요 ,, 
    차라리 캘거리 쪽이 더 살기 편하지 않나요>?
    대충 2억 정도면 주택을 사실텐데..
  • 하루토
    17.11.07
    베이비부머 죽기 시작하면 전 세계적으로 떨어질겁니다. 문제는 한 20년은 기다려야 하죠.
    밴쿠버 토론토같은데는 그전까지는 계속 오르거나 하겠죠.

    에드몬톤쪽이 노동일자리(공장, 창고)가 많다고 들었어요. 캘거리는 주로 화이트칼라직종이고요.
    그나저나 캘거리 국제공항 바로옆에 2억짜리 신축아파트가 있는데 끌리기는 끌리더군요.....
  • toe2head
    17.11.13
    캘거리나 에드먼튼이나 오일/개스 산업에 치중된 건 마찬가지일텐데, 에드먼튼이 물류업종 인프라가 강하다면 캘거리라고 해서 그닥 다를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 캐나다 호주의 경우는 이민자와 해외투자도 한몫하고 있어서 베이비부머 영향만 사라진다고 집값이 떨어질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 하루토
    17.11.10
    이민자도 본국에 부모가 살것이고 그 부모가 죽으면 그 집이나 재산을 처분해야할텐데, 그것도 생각해야죠.
    게다가 요즘은 독신 또는 저출산이 많은 세대라 큰집이 필요없을거고요.

    일본을 보면 빈집이 슬슬 생기고 있다라 하잖아요? 제가 말하려는게 그것이랍니다.


  • 그 부분은 이민자의 본국이 생각해야 될 문제고, 캐나다 호주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데다, 부모 재산이 따로 고민해야 될 정도로 대단하면 애초에 이민을 잘 안 가기도 하고, 이민자들은 아이도 많이 낳습니다. 뚜렷한 저출산 추세에다 이민자 영향도 별로 없는 한국 일본과는 다르죠.

  • 캙거리 아쉬운점은 많이 건조하다고 하는데,,

  • 하루토
    17.11.07
    추운 내륙지방은 다 건조해서 크림 바르셔야합니다.
    안 그러면 피부 벅벅....

    밴쿠버는 겨울에 비가 많이와서 건조함 다 무효화됩니다. ㅡㅡ;
  • 그런데 궁금한점이 만약 혼자 캐나다 에서 산다고 한다면 돈을 모으기 쉽나요? 
    저 같은 경우는 술담배 일체(술은 맥주) 만 한다고 친다면 많이 모으기 힘든가요>
    지금 기술직 으로 캐나다 갈려하는데 캘거리가 많이 건조하다고 해서 일단
    토론토 외각 지역으로 갈려하는데.
  • 하루토
    17.11.07
    혼자면 쉽습니다. 반지하에 방하나 빌려서 룸메이트하고 주방,화장실 공유하는식이면 
    돈 꽤 아끼실수있습니다. 제생각으론 토론토가 밴쿠버보다 부동산이 쌉니다.
    문제는 캐나다는 담배값이 한국돈으로 거의 만원이라, 끊으실것을 추천합니다.
    맥주는 캔으로 사다 마시면 싸지만, 술 안드시면 돈 더 아낄수있죠.
    그나저나 기술직이면 시급 20달러 이상 받으실테니, 술담배해도 재정적으로 괜찮을 겁니다.....

    토론토는 한국하고 동일한 기후라 봄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계절 온도입니다.
    캘거리는 위의 두 곳보다 사계절이 극단적으로 뚜렸한곳이고, 밴쿠버는 사계절이 거의 존재안하는 도시죠.
  • 제대로 된 직장이 있다는 가정하에, 혼자면 쉽죠. 플랫셰어로 주거비를 대폭 아낄 수 있거든요. 다만 담배는 가급적 끊으심이.. 건강과 돈도 문제지만 방을 구하는 데에도 영향 받을 수 있어요.
     
    지역 관련해서는 저라면 무조건 일자리 가능성 제일 높은 곳으로 먼저 가겠습니다. 일단 로컬 경력을 만들어놓고, 그 다음에 살기 좋은 곳으로 옮기든지 해야죠.
     
    근데 문제는 이런식으로 정착했고 모든 게 다 잘 풀렸는데도 (남자 한정) 배우자를 못만나서 낙담하는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너무 일만 하지 마시고 취미활동이나 종교(믿는 게 없는데 일부러 가지진 마시고)활동 등등도 틈틈히 하시면 심리적으로 숨통도 트이고 이성을 만날 기회도 더 생겨서 여러 모로 좋아요. 그리고 그런 걸로 나가는 돈은 매우 소소합니다. 큰 돈은 가족부양과 집, 자동차 등에서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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