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행의나라=헬조선
16.01.25
조회 수 512
추천 수 3
댓글 8








흔히들 꼰대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

공부 잘못해도 사회나가면 오히려 성공한 사람 더 많다

?

이게 무슨 유행어인지 모를정도로 너도나도 죄다 이러고 있으며 심지어 책까지 이따위 웃기지도 않는 이론을 펼쳐댐

?

그런데 현실은?

?

당장 동창회나 아니면 모교근처 다니다 당시 친구들 만나보면

?

무섭도록 똑같은거는...

?

학창시절 공부 잘하건 못하건 학업에 성실한 친구들은 작은 직장이나마 성실히 다니면서 나름 자기개발 해 가고 있다는 것

?

반대로 학창시절 온갖 탈선한 새끼들은 현실도 개차반

?

반친구 상대로 삥뜯이, 주먹들, 맨날 담타고 오락실 가던놈, 수업시간에 자던놈, 본드 담배 마셨던 놈들... 죄다

?

그냥 빠싹 삭았고(한 50살정도로 보일정도로 추리하게 보임) 옷도 어디서 주워온거 입고 왔는지... 겜방 당구장 전전하고

?

그냥 공사판.. 일용노무자.. 폰팔이.. 불법노점상.. 장사꾼.. 사기꾼.. 다단계피라밋...

?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

그런데 놀라운 공통점이 보이더란 말이죠

?

전자의 경우... 좋은 학교를 나왔건 말았건 사회 나가도 학교다닐때 공부했던 '습관'이 박혀있으니 사회나가서도 자신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고 이건 어릴때 이미 몸으로 체득된 '습관'이었다는거죠

?

후자의 경우... 반대로 그지경이 되도록 공부하는 자세를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할수가 없는것이구요

?

몇일전 당구장에서 참으로 웃기더군요

?

그때 애들 삥뜯고 후까시잡고 야리털고 가오잡던 놈들이 죄다 끼리끼리 구석에서 죽빵치고 앉았는 모습을 봤는데 뭐 유유상종 ㅋㅋㅋㅋㅋ

?

결론은?

?

탈조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노력을 여러분은 하고 잇습니까?






  • 박군
    16.01.25
    어제 아침 9시 부터 밤 10시까지 영어 공부를 했는데 엉덩이에 감각이 없군요.....
  • 레가투스
    16.01.25

    잘하고 계심, 처음하시는것 치고 시작이 좋음.

    대부분 사람은 뭐 하루에 3-4시간 투자한다지만, 그렇게 해선 결과가 안나옴??

    계속 초강도 집중을 오랜기간동안 하다 보면 Acclerating Point 도달함, 즉, 이 점에 도달하면 조금만 공부해도
    엄청나게 수확을 걷는 지경까지 이르면 됨, 하루에 15시간만 투자하면 됨
    언어는 인간마스터활동의 모든 근간임, 즉 언어 마스터 과정을 끝까지 경험하면
    나머지생활방면도 다 마스터할 인내심과 계획력을 지니게됨 - 파워는 과정에 대한 진정한숙달에 나옴,
    이에 이르는 사람은 헬조선이던 아니던간에 극소수.

  • 아시아의빛
    16.01.25
    글쎄요...님 말씀은 그저 공부로 사람 가르는 한국식 문화를 합리화하는것같네요. 학교다닐적에 공부 안하거나 못한다고 다 나쁜사람 실패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에요. 님 말씀이 헬꼰대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개인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하신거겠지만 일반화가 지나치십니다.<br>물론 탈선 비행같은건 잘못된 행동입니다만.
  • 헬센징식 공부성적으로 인간등급 가르는 전형적인 헬꼰데 마인드인 놈이네.
  • 박군
    16.01.25
    우린 사람이지 한우가 아님....
  • ㅈ선탈출
    16.01.25

    이건 당연한 말인데 비공들은 난독증인가? 분명히 이 글은 공부를 얼마나 잘하냐를 따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책임감 있게 열심히 했냐를 중요시 하는 건데 성적으로 사람 나눈다고 뭐라 하네; 공부를 못하더라도 애들 삥 뜯는 대신 기술, 외국어등 어떤 분야에 시간을 투자했으면 탈조선할 돈은 몰라도 능력은 충분했을 텐데?학창시절에 양아치짓하고 성공하길 바라는 건 현실도피지. 솔직히 열심히 살았는데 헬조선 특유의 헬스러움에 탈조선을 원하시는 분들은 응원하고 싶지만 자신을 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탈조선 탈조선 외치는 애들은 한심함.. 그리고 결국 탈조선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전자고.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죽창 찌른 이유라 하면

    다 좋은 글이었는데, 마지막 줄을 읽고 생각이 달라짐

    마지막 줄에서 말하는 '여러분'이라는 게 '노력도 안 하면서 나라탓만 하는 낙오자 새끼들'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라, 의문형이 아니라 청유형으로 했으면 좀 나았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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