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一樹88
15.09.18
조회 수 1913
추천 수 9
댓글 12








그게 ATM 취급 안당하는 최선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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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신부감은 국가별로 랭킹을 매기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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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여자 : 김치년처럼 자기 이쁜 거 아는 년들은 예외 없이 남자 고르는 눈 높고 따질 거 다 따지는 년 있다. 이런 인간들은 그냥 안만나면 된다. 현모양처감 일본 여자 널렸다. 내 경험상 자기 예쁘고 잘난 거 다 아는 년들은 이야기할 때 말하는 꼬라지나 사람 대하는 자세부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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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 여자 :?일본 여자보다는 약간 평가절하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워낙 크나큰 땅덩어리의 국민이며 나라 자체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으니?그만큼?자존심이 장난 아니게 세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쩌다 보면?정말 좋은 여자도 있다. 내 주위에도 정말 착한 중국 여자가 몇몇 있긴 하다.?중국 여자에 대한 편견도 한번쯤은 버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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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양인 여자 : 서양 여자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3위가 된 이유는 아마도 언어 문제가 주된 요인. 확실히 일본어나 중국어에 비해 영어가 배우기가 어렵다.(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다고 해도 말이 안통하면 답답한 법이다. 굳이 서양 여자가 좋다면 되도록이면 한국어를 최소 중급 이상으로 구사하는 여자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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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가지에 칼이 들어와도 한국 여자는 절대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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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생각한지 벌써 2년째...






  • ㅇㅇ
    15.09.18
    여기 만든애가 올린 공지 못봤냐? 좀 찐따같이 좀 굴지마라. 싸우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 근데 중국은 빈부의 차가 심한 나라라 공산당 고위간부나 사업가의 딸이 아니면 오히려 처가물주 노릇해야되지않나? 보니까 중국여자결혼 안티카페 같은것도 있더라 ㅇㅇ

  • 들풀
    15.09.18
    마인드를 탈조선한

    여자하고 만나면 된다.

    어디를 가든 개념없는

    꽃뱀한테 물리면

    인생끝인 것 매한가지다.



    근데 난

    걍 혼자살란다.

    그게 편하다.
  • 탈조선2년차
    15.09.18
    찐따 같다.
    탈조선해도 같은 마인드 갖은 한국여자랑 살면 되지
    한국여자는 안변할거라는 편견이 심하네
    님은 탈조선해도 헬조선 마인드는 안변할듯
  • 평등의 죽창
    15.09.18
    한국여자래도 사고나 마인드가 탈조선이고 탈김치패치 되있으면 말이 통하니 나쁠거없다 부부싸움났는데 외국마눌이 자기나라말로 씨부려봐라 환장하고 미침
  • 솔직히 여기사이트 여자도 있는데요 ㅎㅎ
    이런 글 보면 처음엔 어이없다가 점점 읽다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다른 나라 여자분 만나세요 ㅎㅎ
  • ㅁㄴㅇㄹ
    15.09.22
    그래 넌 한국여자 절대 만나지 마라..ㅋㅋㅋ ㅉㅉ
  •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탈조선 하고 나서 한국 여자를 만나지 말라는 것 이전에
    탈조선을 하기 위한 조건 중의 하나가 '한국인 이성친구를 배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탈조선을 하게 되면 개개인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부모형제친척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됩니다. (원래 그럴려고 탈조선을 하는 거지만)
    어떤 사람들은 탈조선을 하는 제 1목적이 가족들이 싫어서, 연 끊을려고 그런다는 분들도 있거든요.
    부모님께서 경제적으로 곤궁해졌다거나, 혹은 중병이 들어서 간병을 해왔는데 지쳐서 떠나려고 한다거나
    뭐 등등 이런저런 사정들은 다 있더군요.
    어찌됐건 그런 류의 사정으로 인해서 부모형제친척과 인연을 끊고 탈조선을 했는데
    애인, 또는 배우자가 한국 사람이면 또 엮이잖아요.
    상대방쪽 집으로 해서........
    고생해서 탈출한 거 말짱 황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 탈조선 이미 했고
    이 사이트 계신 다른 분들 중에도 탈조선 하신 분들 있으시지만
    다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 있죠?

    탈조선만 하면 천국일 것 같지? 아니다.
    예, 아닙니다.
    단순하게 지금 힘들다고 뛰쳐나갈려고 하면 반드시 그 탈출은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목숨걸고 탈출하는 시리아 난민들보다 약간 더 나은 수준일 뿐입니다.

    옛날에 결혼한 처자들한테 친정부모님이 그랬다죠
    "이제 너는 저쪽 집에 시집 갔으니까 죽어서 귀신이 되도 그 집 귀신이 되라"
    이 말은 지금 탈조선을 바라고 있는 여러분들한테도 해당됩니다.

    고생해서 탈조선하는 게 다가 아니고
    나가기 전에 외국에 자기 뼈 묻고 그 나라 귀신이 될 각오로 나가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3년, 혹은 1년도 지나지 않아 컴백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없이 그렇게 된 분들 봐왔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무작정 돈 모으라는 말도 아니고
    그냥 아무 준비 없이 빨리빨리 외국으로 뜨라는 말도 아닙니다.

    적절한 준비와
    적절한 타이밍을 계산하시라는 말입니다.

    헬조선은 대부분 사고방식이 모 아니면 도입니다.
    중간이 없어요. 중간을 계산했다간 박쥐 소리나 듣고
    여기저기서 변절자 소리나 듣고.

    지금부터라도 좋으니 딱 중간만큼의 준비와 딱 중간만큼의 타이밍 계산하는 것을 연습해 보세요
  • ㅁㄴ
    15.10.04
    중국 여자들 중에 남자가 집과 혼수 해오는 거 요구하고 집안일도 시키는 경우도 많다. 사실 남자가 지참금 내는 게 한족 종특이거덩. 조선족 남자들은 한족여자한테 장가보낼바에야 노총각 하라고 부모가 요구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결론은 한국 여자나 한국 남자나 케바케다. 니 논리대로 한국 여자가 모두 병신이면 나머지 절반은 제정신일 것 같냐? 상호작용을 하는데?
    뭐 나도 겪어보니 서양 베트남 이런 쪽 여자들이 의리도가 평균적으로 높은 건 같긴 함. 그러나 거기도 이상한 사람들 있겠지. 글고 베트남 처자랑 결혼한 내 주변 남자분 말씀에 따르면 공산주의 흔적 땜시 여자도 어지간하면 일하려 하고 일본 한국 여자보다 입김이나 권리도 더 센 것 같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한 국가 남자의 병신도는 그 나라 여자의 병신도와 정확히 비례한다. 일례로 중동 보수 국가들 출신 여자들 민폐도는 한국남들의 상상 이상이다. 지 혼자서는 장도 안 보러 간다고. 지네 나라에선 그게 상식이니까.
    그니까 노예끼리 얼굴에 침 좀 뱉지 말자. 싫으면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든동. 겪어보고 꼭 환상 죽을때까지 깨지지 않길 바란다
  • ㅁㄴㅇㄹ
    15.10.06
    싫으시면 본인만 피하시면 돼지 왜 애꿎은 다른분들한테까지???
    그리고 물론 허영심많고 이기적인 한국여자도 많겠지만, 너무 성급한 일반화는 아닌지?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44555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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