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55&aid=0000360755
보아하니 임산부 남편이면 기껏해야 30대나 될 거고, 담배피운 새끼보고 아저씨라고 하는걸 보니 저 미친새끼는 전형적인 울트라 초 특급 극혐 헬꼰대새끼인듯
동방예의지국의 위엄!
역시 헬조센은 나일리지가 갑이지...
캬~
오늘도 자기전에 헬뽕에 취해봅니다...
크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55&aid=0000360755
보아하니 임산부 남편이면 기껏해야 30대나 될 거고, 담배피운 새끼보고 아저씨라고 하는걸 보니 저 미친새끼는 전형적인 울트라 초 특급 극혐 헬꼰대새끼인듯
동방예의지국의 위엄!
역시 헬조센은 나일리지가 갑이지...
캬~
오늘도 자기전에 헬뽕에 취해봅니다...
크으~
근데 길빵러들 보면 진짜 무식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
그렇게 앞에서 담배연기 풀풀 쳐 날리고 가면 뒤에서 사람들이 다 지 욕 하는데 그걸 전혀 모르는 듯.
아니면 관심이 없던지;
특히 뒤에 임산부나 유모차에 애기 태우고 가는 여자들 등지고 무자비하게 길빵하는 미개한 자슥들 보면 진짜 극혐의 절정인데 본인들만 모름ㅋㅋㅋ
이건 비단 꼰대만 그런게 아니라 젊은 애들도 심함.
내가 동덕 여대 정문 입구서 5분 거리도 안되는 데서 3년 정도 있었는데 길막하고 길빵하는 정신 넉빠진 애들이 허다했던.
그라믄 뒤에 여대생들 똥씹은 표정으로 속으로 욕하는데 길빵러들은 존나 쏘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