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무성찍고탈조센
15.12.22
조회 수 2369
추천 수 27
댓글 13








Screenshot_2015-12-22-21-35-44.png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55&aid=0000360755


보아하니 임산부 남편이면 기껏해야 30대나 될 거고, 담배피운 새끼보고 아저씨라고 하는걸 보니 저 미친새끼는 전형적인 울트라 초 특급 극혐 헬꼰대새끼인듯


동방예의지국의 위엄!

역시 헬조센은 나일리지가 갑이지...


캬~

오늘도 자기전에 헬뽕에 취해봅니다...

크으~






  • 무개념 꼰대충이네요
  • 나라가 망조가 들으니깐 노년분들은 더 발광이군요 복지도 걸래인 나라겟다 그분들을 위한 구제책이 시급합니다
  • AndyDufresne
    15.12.22
    못 배워먹은

    또라이 새끼네

    죠센징새끼하고는.
  • 답을 정말 찾을수없는 헬조선
  • 486 꼰데 새끼가 저런 짓을 잘함..
  • AndyDufresne
    16.01.21
    운영체제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 blazing
    16.01.21
    꼰대도 쳐맞아야 하지만, 임신한 내 아내조차 지키지 못할정도로, 오히려 맞아야 할 정도로 지나치게 비논리적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법체계도 문제입니다.
  • ㅈ선탈출
    16.01.21
    이런 거 볼때마다 운동하는데 자극이 됌.. 저런부류는 지보다 센 사람들 앞에서는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단걸 알기 때문에
  • 탈인간
    16.01.21

    근데 길빵러들 보면 진짜 무식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
    그렇게 앞에서 담배연기 풀풀 쳐 날리고 가면 뒤에서 사람들이 다 지 욕 하는데 그걸 전혀 모르는 듯.
    아니면 관심이 없던지;
    특히 뒤에 임산부나 유모차에 애기 태우고 가는 여자들 등지고 무자비하게 길빵하는 미개한 자슥들 보면 진짜 극혐의 절정인데 본인들만 모름ㅋㅋㅋ
    이건 비단 꼰대만 그런게 아니라 젊은 애들도 심함.
    내가 동덕 여대 정문 입구서 5분 거리도 안되는 데서 3년 정도 있었는데 길막하고 길빵하는 정신 넉빠진 애들이 허다했던.
    그라믄 뒤에 여대생들 똥씹은 표정으로 속으로 욕하는데 길빵러들은 존나 쏘 쿨~

  • 통베노답
    16.01.21
    지 딸내미나 며느리가 임신해도 그앞에서 담배연기 풍길 새끼 같으니라고 ㅉㅉㅉㅉ
  • 탈출이답
    16.01.23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지말라고 항의하니 폭력하는 헬조센의 클라스...! 크흐.. 이맛에 헬조센 삽니다!
  • 486 꼰대새끼 한명 잡아다가 죽도록 패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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