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호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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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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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를한 사람입니다. 22살부터 24살까지 근무를 했지요.

여기서 제가 당했던 군대의 악행을 말하고자 합니다. 실명제 거론합니다.

여기에 투자한 시간(근무기간)과 비용(교통비,식비등)이 매우 아깝습니다.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소중한 2년이란 시간인대 이것을 두고 헬조선 사회와

꼰대&노인들(여자도 있지만 주로남자)의 마인드는 남자라면 무조건 군대는 다녀와야지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등 무조건 할말 없으면 군대드립을 시전합니다.

그런대 일단 사회복무요원하면서 들은말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라고 하니 들은말들 입니다.

1.그거 그냥 2년 놀다온거아니야? 야 그게 무슨 군대냐 그냥 놀다온거지.

개구라 입니다. 현역이든 사회복무요원이든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강제적으로 빼앗겼다는것 자체가 나쁜데 놀다온거라니요? 2년동안 시간과 비용 투자하면서 온갖 모욕과 악행들을 당하면서 노는곳도 있나요? + 사회복무요원을 현역과 비교하면서 무조건 고생안하는 거로 생각하는데 힘든곳도 있습니다.

2.사회복무요원과 현역비교

남자라면 현역을  갖다와야지 공익이 무슨 군대냐 쪽팔려서 다니겠냐?

똑같은 시간을 뺴았겻는데 누구는 군대고 누구는 군대가 아니라는 모순입니다.

3.명칭

2012년에 공익근무요원이라는 명칭이 삭제되고 2014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었는데 사람들이 일부로 못알아듣는척 하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는데

사회복무요원이라하면 뭐? 뭐? 그게뭐야? 하고 공익이라 하면 알아듣더군요.

4.사회적편견

이건 제가 극도로 싫어하는 건대 진짜 이런말 했던 사람들에게 살인충동이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여자분들도 자세히 보면 공감 하실겁니다.

같은 "남자"인데 남자끼리 남자 내에서도 차별이 이루어 진다는것을.

공익? 그거 어디 몸 아프거나 정신 이상한 사람만 가는거 아니야? 너가 공익이니까 정상이 아니라는 거지. 어디 몸 아파요? 

저는 저체중으로 4급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디 몸아픈거 아니냐고 하고 그냥 아무것도없이 단순히 "공익"이라는 이유만으로 비정상 취급과 대우를

받았다면 믿으시겠나요? 알바에서도 군필을 요구하는곳에 갔는데 공익이라는 이유로 안된적도 상당힙니다. 

누가그러더군요 여자와 공익은 사회가 무시한다고 그런데 왜 단순히 여자와 공익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하는건지 헬조선 에서만 유독 그러네요.

5.군대얘기

저는 군대에대한 안좋은 기억과 증오심떄문에 절대로 하기싫은이야기 인데 알바가거나 남자끼리 뭐이면 무조건 하는말입니다.

군대다녀왔어? 어디다녀왔어? 공익? 어디 몸아파? -> 이말의 순환이 래파토리처럼 어딜가나 항상 따라붙더군요.

6.무시

실제로도 공익이라는 이유로 무시를 했지만 저는 이런말을 하기 싫지만 인터넷에서 미필자(주로10대~20대초중반)들이 공익이라하니

개무시하고 무조건 까고 보더군요. 지들말론 가오가 안산다고 남자는 현역이지 하면서 나같으면 자살한다고 아직 자기들은 (신검) 확정되지도 않았으면서 나중에 본인이 공익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이나라는 군대 다녀오면(전역) 무사히(다치지않고) 오는것이 축복이다.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고 본인스스로가 책임져야한다. 그러면 현역가서 불구되서 전역하면서 현역부심 부리지만 현실은 장애인 인채로 사는것과 공익가서 무사히 전역하며

현실은 비장애인 인채로 사는것중 어느것을 선택할것이냐고 물으니 아무말도 없더군요..? 

7.모순

인터넷에서 어떤 미필자가 처음에 공익을 무조건 욕하며  까더니 지가 입대할나이가 되자 저보고 공익어케가냐고 묻길래 엿먹으라고 했습니다.

언제봤다고 친한척 하며 아는척하는건지 본인말론 금수저 라는데 금수저도 병역문제는 해결을 못하나보네요.  인터넷은 허언증인간이 많아서 믿지는 않습니다

8.군부심

이것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것입니다. 헬조선에서 강제로 2년이란 시간을 뺏긴것을 당연하다듯이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더군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모이면 나는 ~부대 ~사단 어디 나왔고 하면서 군대이야기를 계속 하더군요.

 

이건 2014~2016년에 제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실제로 겪었던일을 적습니다.

여기서는 계급이아니라 나이순으로 지위를 결정짓더군요.. 그런대 저는 혼자다녀서 별로 흔히 말하는 고참(선배)에 대해서는 겪은게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근무하는 직원(꼰대)와 환자(노인)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고 특히 살인충동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일어났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의료기기 고치는 곳에 강제로 배정받았습니다.

꼰대들 3명이 있는곳이지요.

여기서 당했던 악행들을 하나씩 말하고자 합니다.

 

일을가르쳐 주지도 않았으면서 왜 못하냐며 따지고 윽박지르며 왜 이렇게 못해? 이거밖에 못해? 라고 했습니다. 

제가 엄청말라서 여자바지or유니섹스바지를 주로 입고다니는데 저보고 왜이렇게 말랐냐면서 몸을 함부로 만지더니 밑위(가랑이)를 들쳐보라고 하더군요?

이말듣고 성적으로 엄청 수치심을 느꼇으며 군복무만 아니였으면 당장 팔꺽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누가 제몸에 손대는것을 극도로 매우 싫어합니다.

꼰대가 여자직원하고 윗층과 다른곳에서 근무하는 이상한 사람을 거의 매일 불러서 하루에 몇시간씩 일은안하고 깔깔대며 쳐웃고 그러네요.

그리고 근무시간중에 꼰대 셋이서 술을먹고(음주근무) 저한테는 커피 따르라며 진짜 겉으로는 무표정이지만 속은 표정관리가 안됬습니다.

꼰대들 오지랖이 심합니다. 일을 하는데 이거 이렇게해 하면서 계속 손가락으로 지적하고 가리키고 저보고 살찌라고 밥많이먹으라고 계속 쳐 그러더군요.

회식은 제가 정말 가기싫은데 이것도 군복무라고 그러더니 강제로 회식에 참여하게됬는대 저의 글을보셨다시피 저는 술,담배를 한번도 안한 그리고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인데 그런 저에게 술을 강제로 마시라고 하더군요? 어른이 주면 공손히 받으며 따라 받어 마셔야지 하며서 소주,맥주와 섞어서(폭탄주) 까지 쳐 주는데

진짜 군복무만.. 군복무만.. 아니였으면 꼰대들 쳐 죽이고 싶었을만큼 그땐 진짜 엄청 화났었습니다. 겉으로는 무표정이지만 속은 정반대이지요. 제가 분명히

처음에 못마신다고 거절했는데 못하는게 어디있어 하면 되는거지! 하며 술을 강제로 쳐 주는데 쳐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어때? 술 맛있지? 하며 술맛을 물어보는데 겉으론 예 하지만 속으론 당장 쳐뱉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꼰대들다 술,담배하는 쓰래기들이라 제가 진짜 싫어하는데 이번일을 통해서 아직까지 증오로 남아있습니다. 나에게 강제로 쳐마시게 하던 인간쓰래기들

입니다.

그리고 여기 꼰대중에 한명이 배가나오고 몸집이큰 자기관리를 전혀안하는 제가 싫어하는 부류였는데 저를 보더니 갑자기 날 봐 딱봐도 남자답고 건강해

보이잖아? 그런대 넌 그게 뭐야 남자가? 비실비실 해가지고 제가 뭘 어쨋다고 그러더니 이사람 건강검진에 간,고혈압,중성지방,복부비만,체지방등 안좋게 나왔더군요.

저는 술,담배를 전혀안한 이유도있지만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당연히 이상없음 으로 나왔고요. 아니 남자가 무조건 몸(살)이 커야 건강하다는 이런 옛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아직도 가지고있다니 지몸하나 관리 못하는 주제에 누구에게 오지랖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이 부심부립니다. 너네 부모 몇살이야? 내가 너네 부모보다 나이많아 하며 나이많은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꼰대들의 특성이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부를때 야,공익 하며 부르더군요.

그리고 전화가 자주오는데 공익만 전화받아야하고 이 셋꼰대들은 한번도안받고 바꿔주라고 할때 그제서야 받더군요. 이말인 즉슨 꼰대바로옆에 전화가 울려도

공익이 달려가서 전화를 받아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손하나 까딱 안하는 셈이지요.

밥먹을떄도 혼자먹고싶은데 강제로 같이먹게 하기도 하고 저는 식사를 메뉴에따라 틀리지만 최소 15분이상 어릴떄부터 소식하면서 꼭꼭씹어먹는습관을 가지고 있는성향인데 저보고 왜이렇게 늦게먹냐며 빨리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 꼰대들은 먹는게 아니라 흡입수준 입니다 5분도 안됩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쉬지도 못하고 밥먹고  일해야 합니다. 노동착취가 아주 심합니다.  물론 꼰대들은 낮잠을 잡니다.

그리고 작업공간에 노래방기계 갖다놓더니 하루종일 노인네들이 듣는 트로트틀고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몇일씩 하루종일 계속 쳐 틀어놓는데 아주 죽을맛이였습니다.

저보고 그리고 대학교 드립하면서 대학은 나와야지 무슨대학 무슨과 갈거야등? 사생활침해와 오지랖 그리고 자기 자식과 비교하더군요.

그리고 한꼰대는 근무시간중에 자동차 동호회 네이버카페에 덧글을 달더군요..

꼰대들 근무시간에 거의놀다가 윗층에 실장님 이라는 높은분이 오시면 갑자기 일어서며 어서오세요!안녕하세요! 하며 인사하며 급 아부떨고 일하는척

바쁜척 하는거 보고 소름돋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가면 다시 놀더군요.

이 꼰대들 하는얘기는 항상 내가 집이 몇평이고 얼마 가지고있고 (부동산이야기,결혼&자식,요즘 젊은것들 등)하며 다 쓸모가없는 이야기만 하더군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이병원 동쪽에 공익사무실에 경비원이 있습니다. 이경비원이 제가 매우싫어하는 부류의 인간인데 죽이고 싶었습니다.

먼저 공익들과 직원 특히 높은분들(실장,병원장,이사)등이 오면 태도가 급 달라지더군요. 아부떠는 것을 눈앞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자꾸 야 너왜이렇게 말랐냐 밥많이먹어라 살쪄라 하면서 참견과 오지랖이 극에 달하는데 저는 남의일에 참견하는 인간을 매우싫어합니다.

제가 가만히 엘리베이터에 서있는데 여직원이 가벼운짐을 들고 있었는데 그 경비원이 갑자기 야 이리와서 이것좀 들어하며 여직원 든 짐을 가리키더군요?

가만히 있던 저는 순간 정색하면서 쳐다보는데 여직원이 가벼운거라 괜찮다며 다행히 안들긴 했지만 그경비원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병원에 연예인 최다니엘이 같은기간에 복무했었는데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알아냈습니다.  저랑 같이 근무하던 공익이 최다니엘이

여기로 발령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물었더니 꼰대중 한명답이 걔오면 안돼 걔가 밖에다가 말하면 우리 문닫아야해 라고 하더군요?

뭔가 밖으로 새어나가서는 안될 비리가 숨겨져 있단 뜻이겠지요.. 저문이 제가근무하는 이부서의문인지 병원의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여기까지가 꼰대들의 이야기 입니다. 더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노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근무하는곳은 병원이라 환자들이 곧 고객입니다.  그런데 이 노인들은 예전부터도 좋아하진 않았지만 여기서 근무한뒤로 아주 싫어하게됬고 왜 노인충,틀딱충이라는 단어가 왜 생겨난건지 이해가 됬습니다.

 

먼저 길갈때 못보는건지 일부로 못보는척한건지 계속 길가면서 부딪치고 가던대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가더군요. 그리고 무조건 반말합니다.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꽉찻는데 노인들은 환자가 태반이라 휠체어를 90%이상 타고다니는데 자리도없는 엘리베이터에 공간을 많이차지하는 휠체어를

억지로 타더군요 그리고 휠체어로 남의 발에 부딪쳤으면 사과를 해야하는데 아무말없이 뻔뻔하게 쳐다보는데 진짜 패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곳으로 카트에 물건을 실어 옮기는일을 하는중이였는데 저는 일직선 정면을보고 가고 있었습니다. 한 노인은 오른쪽 대각선에서 오더군요?

아니 근데 이 노인색히가 지가 대각선으로 와서 제어깨에 부딪쳐놓고 갑자기 입을 부여잡더니 이학생이 나 때렷다 라며 되도않는 구라치다가 한 목격자의 즉석증언으로 인해 구라가 들통났습니다. 이거역시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라면먹는데 한 꼰대가 어이 젊은이 남자가 그거가지고 되겠어? 하며 오지랖 부리고 지가 먹다 남긴음식을 저보고 먹으라고 권유하던데

진짜 쳐패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일이있어서 동쪽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대기하던중 이였는데 어떤 휠체어를 탄 거의 중환자실 수준의 노인이 저보고 야 살쪄 하는데 지몸하나

관리 못해서 휠체어 신세주제에 누가 누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있으면서 제가 기억못하는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정도로만 적었습니다.

 

제가 군대와 가족을극도로 싫어해서 사람들앞에서 절대로 안꺼내는 이야기인데 실제로 누가 저에게 이두개중에 하나라도 물어보는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공익보고 놀러갔다왔다고 공익이 무슨 군대냐 현역과 비교하며 현역은 고생하는데 공익은 논다고 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 지껄이는 인간들은

쳐 죽여야합니다.

다음엔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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