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른들은 말씀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인생이 편해진다고... 그리고 인생은 가면 갈수록 나아지고 또 많은 좋은 것들이 기다린다고 얘기합니다. 학생과 청년들에게 열심히 땀흘려 노력하면 이솝우화에 나오는 포도밭을 얻을수 있다고 얘기하죠. 하지만 인생은 어른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거창하지도 않고 막상 살아보면 별게 없다는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포도밭이 아니라 우리가 열심히 일해봤자 얻는 것은상추밭 뿐입니다. 저도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인생이 무슨 거창한 판타지 영화인 마냥 기대했는데 나아진 것은 없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어른들은 인생이 거창하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별 볼일 없는 인생의 반복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봤자 얻는건 상추밭 ㅂ
저기 죄송한데요. '시리우스☆'라는 닉은 좀 그렇네요. 이름도 이상하고 ☆쓰는것도 넷카마가 주로 그러는데 말이죠. 저번에 독재국가 찬양글 올리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