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지랄같은세상
15.08.29
조회 수 960
추천 수 8
댓글 5








-<내가 헬조선에서 직장생활 시작하고 난 후, 보고 느낀 걸 2012년에 메모장에 작성한 기록이다.>-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대부분 성질이 급하다.

거만하게 가식을 떨다 지적질하고 막대하고 까대는 단순한 자들은 그나마

그때만 불쾌하지 그들은 양아치 짓을 할 망정 상대에 속임수는 않쓴다.

진짜 조심해야 할 자들은 의외로 개념은 좀 있는 듯, 수준 있는 척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소리없이 어울려 상대를 뒤통수 치고 내가 가진 걸 작살내며 고생 길로 인도한다.

사기가 성공하고 거짓이 통용되면 가짜가 인정받고 진짜는 무시당한다.

악인이 역으로 선한자를 선의에 전복으로 비난하고 벌하며 정신적 가학과 폭력에 능하다.

한국인은 지독할 정도로 한가지에 제대로 정통한 사람이 드물다.

대부분 다 얄팍하고 눈에만 보이는 수준이며 획일화된 방식이다.

순간적인 기지와 눈치, 순발적 머리는 좋은데 전체를 보는 머리는 거의 없다.

어릴때부터 이미 끔찍한 악영향을 만들고 주변에 퍼트리는 자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합리, 양심, 염치, 배려 같은 건 기대는 하지 마라.

독재의 향수에 안주하려는 정신이 반 병든 구세대들이 태반이고

군대에 기생하는 꼰대들은 성폭군이고 지식 없이 무식해진 이들로 가득하며 교양이 없다.

생각하지 않으며 철학과 태도가 없고 표피적이라 질문과 호기심도 없다.

끔찍하게 천박한 사유의 논리로 어의 없는 요구와 하대를 하며 변태적 상식으로 올바른 분별이 전복된다.

미디어의 분위기가 유도하는 대로 영혼 없이 작동한다.

생각이 짧고 제한적이나 스스로는 그걸 모른다. 본질적인 문제다.

한국인의 강점은 기본적으로 단순해서 부지런하고 기회에 잘 주워 먹고, 틈에 잘 치고 들어간다는 것이다.

개중에 소수의 제대로인 실력자들도 있지만 다들 잘 못 알아봐서 결국 허술한 다른 자들로 대체되고

그냥...다들 뭐가 지나갔는지 모르고 그런대로 사니까 생각 없이 살아간다.

정확히 지키는 게 손해라고 생각하고 눈치껏 잘 알아서 하는 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까칠하고 심통 난 표정으로 세심함 없이 알려주고서, 어디 가 방관하고 돌아와 성격 급하게 화낸다.

말초적인 요소와 표면적인 단어에 잘 반응하며 전달의 맥을 보이는데로만 읽어낸다.

그리고 다 자신의 선상으로 가져다 바라본다. 그 관점을 남들도 그렇게 본다고 여긴다.

겸손한 상대를 호구로 쉽게 보고, 자기의 생각과 가치를 상대에 마구 대입해 훈계한다.

-< 지금과는 좀 다르게 보는 것도 있고, 여전히 그렇게 보는 것도 있다. >-





  • 탈조선중
    15.08.29
    솔직하시네요
  • 15.09.11
    아직사회에 나가보지도 않은 20살 재수생이 학교생활만으로 많이 느낀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지한 생각을 거의 하지 않거나 심지어는 그런 생각을 천시한다는 것입니다. 학교 성적 대학문제 이런거 얘기할때만 겁나 진지하지, 다른건 깊게 생각하지 못하죠. 학교에 왔으면 노가리나 까면서 장난이나 치면 되지, 뭣하러 그런 오글거리는 얘기를 해? 이런식입니다. 매사에 진지한 사람은 찐따로 보죠ㅋ
  • 사유의 길을 택한 자들이 사회에서 가지게 되는 숙명이라고 할까요? 그런 게 있죠. 보통 젠체하는 걸로 치부되기 십상이라 상대를 잘 골라야 관념적인 차원에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
  • hellyeah!
    16.02.25
    구구절절 옳은말만 하시네요
  • asdf
    16.12.17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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