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유게시판에 아아아아아앙 님의 "애국심이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내 생각과 가치관을 토대로 의견을 긴글로 여러분들에게 전달 할까 한다.

 아아아아아앙 님의글

본문중

"나는 솔직히 애국심이 별게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사는 나라가 빨아줄만하고

자국민들한테 잘해주면 애국심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함?"

 

결국 아아아아아앙님의 '이 글'은 개돼지 처럼 배부르게만 해주면 애국심이라는 포장으로 비열한 기득권층에게 개돼지 역할에 충성하자는 것인데..

이분의 가치관 이야말로 난 헬조선인들의 어쩔수 없는 노예근성 유전자 DNA의 특성이라고 확신한다

 

아무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을 이런 논란이 불거질때마다 그럴듯한 모순된 논리로 포기하라거나 현실을 직시하고 타협하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위같은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 만큼 이 나라의 정부 단체 기관 개개인 포함해 지금까지 매번 그래왔던 것처럼 사회 정치 경제의 부조리에 대해서 인지할려는 의지 조차도 없다는 현실이며 한국 사회가 청념하지 않다는 방증이다. 

되려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매장시켜 감출려고만 하는 현상은 부조리한 이 나라 인권의식의 현주소가 아닌가 싶다.

 

본인들이 그런 정의롭지 않은 환경의 교육시스템에 살아 왔고 세뇌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희생 해왔다고 해서 부조리에 대한 포장된 자기 합리화 정당화는 정말 위선적이지 않은가?

 

마치 거대한 하나의 톱니바퀴의 부품중 망가진 소모품 같은 취급을 당하는 이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에 대해 공감할려는 의지조차도 없는 이 한국 사회가 과연 정상일까?

 

이 나라 사회는 바람직한 소통이 존재하지 않으며 말 잘 듣는 하나의 소모품을 양성하는 모순적인 왜곡된 노예 양성형 한국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문제인식 조차도 거론되지도 못하는 현실이 현 한국 사회다.

 

몇해 전에 초,중학교 영어 강사로 뉴질랜드에서 온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라.

(한국오기전엔 초등학교의 영어 강사로 일본에 있었음)

 

"자신이 아시아에 태어났거나 그리고 아시아의 교육기관의 교육시스템을 받지 않은건 정말 행운이다 

한국 일본 포함해 이런 절망적이고 가혹적인 상황을 인지조차 못하는 아이들이 안타깝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시아에 와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아이들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소유개념으로 인식한는 아시아의 부모들을 보고 느끼는 거지만 아시아인의 부모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것 또한 자신에겐 정말 행운이다"

 

내 생각엔 

한국사회와 한국사회 구성원들을 하나로 정의 하자면 "인간필터기"다

 

지속적인  테스트와 실리적이지 않은 시험위주의 한국특유의 교육방식은 걸리고 걸리고 걸러지는 필터기와도 같다

마지막 까지 살아 남은 소수의 구성원외에 걸려지면서 낙오된 구성원들은 패배자 혹은 쓸모없는 소모품 같은 취급을 당하며 주변의 구성원들로부터 공격당한다 

이런 장애적 한국 교육시스템이 결국 구성원들간의 관계속에서 사람을 경계하는 의식으로 발전되는 배타주의 차별주의자 변질된 인생관 연애관을 포함해 사람을 당연시 이용목적의 수단으로서 인식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한국 교육을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내가 너보다 우월하다"이다

한국에서의 구성원간에 사회적 관계는 동등한 인격체를 두고 누가 더 우월한지를 가늠하고 재보고 비교해서  서열을 정하는 것이 경직된 한국교육의 가혹한 현실이다

북유럽 사회보장 인권선진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구성원들간의 속성은 서로간 존중성을 바탕으로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서로 비교하지 않으며  동등하고 토론과 소통이 존재하는 수평적인 커뮤니티적인 개념이 있는데 이러한 현실적인 개념이 한국인에게는 없다.

헬조선에서만 비현실적이지

 

 

이런 가혹적이고 절망적인 획일화 된 자발성 노예를 양성하는 교육시스템을 받고 자라나는 사람들이 사회 구성원을 만들게 되고 그 사회 구성원들은 계급적 상하 수직형태의 권위주의적 피라미드식의 구조로 된 한국 특유의 서열문화와 합리적이지 않은 집단문화 등 비 형평성 부조리된 사회를 형성->유지 하게되며 극 소수의 권력형기득권층에게 하나의 인격체로서가 아닌 한 마리의 착취의 대상으로서의 노동착취(노동착취 정당화, 형평성 없는 저임금 합리화 즉 비합리적 가혹적인 노동환경) 를 강제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므로 강자 약자의 이분법적인 비정상적 인간관계가 당연시 조성되어 (진정한 약자에 대한 배려X) 결국 이 사회에서의 성공과 행복이란 개념도 왜곡이 된 채 방치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한국은 리서치 기간의 조사에 의하면 OECD국가중 일본 포함해 노동 착취 사회 상위권 및 개인의 행복 만족도 하위권임)

 

일리노이대의 세계적인 심리학자 에드디너 교수는 150개국의 행복지수를 조사했는데 그 중 한국이 가장  충격적으로 낮은 최하점을 받자 한국인 교수와 공동으로 수천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행복도를 다시 심층조사한 결과 경악할만한 결과가 나왔다

그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토대로 언급하길

"한국사람들은 돈을 너무 중요시해서 사회적관계를 희생해 암묵적으로 당연시 합의"하는 인식이 기반이 돼 돈이 사랑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보다 중요하다는 사회적 집단 최면이 원인"이며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항상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는인식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나라 구성원들은 그럴듯한 논리로 부조리한 임금 환경에 정당화를 하기 앞서 한번이라도 개인의 인권 즉 노동 환경에 발상의 전환을 생각 해본적이 있을까?

솔직히 한국인의 사업주들의 99.9%는 사람을 "착취의대상"으로 인식 하는게 현실이다

한국사회는 인권선진국처럼 정직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근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않으며 일의 분담에 있어서도 정말 자신이 감당하고 주어진 일만 할 수 있는 여건의 여유가 없다

선진국의 고용주들은 명확하고 현실적이고 세분화 된 일에 분담을 함께 소통하고 공유한다

한국사업주의 마인드는 사람="소모품"이다

 

글로벌기업 10년 법인으로 한국에서 근무한 프랑스출신인

에리크 쉬르데주CEO는

10년동안의 한국생활을 하면서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한국인은 미쳤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가 10년동안의 한국생활을 말하길

"한국기업에선 상사가 항상 옳다고 보기 때문에 아랫사람은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직장인들도 가족보다 일을 더 우선시합니다"

또한"저녁이 보장되지 않은 사회 구조시스템에서 직업에 대한 차별이 심하며 엄격한 선입견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인 한국인은 타인과 능력 비교로 인해 스트레스를 갖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잃고 있다"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의 본질적인 본능은 "생존의식"이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이든 외국이든간에 어디든 경쟁이 존재한다

하지만 경쟁이라고해서 낙오자=패배자라는 한국식 차별적 인식의 사회가 전부는 아니다

한국사회로 예를 들면 사내에서 짤리기 두려워 어떠한 인격비하나 부당한 상황, 가혹적인 노동학대, 부조리한 환경을 목격하더라도 그저 참고 열심히 일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현상이다 (사회보장제도 미흡 , 일본과 한국 중국등 동아시아 특유의 수직적 권위적인 문화의 특성)

직장에서 짤리는순간 마치 노예 낙인처럼 낙오자로 낙인 찍히며 재취업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사회인식이 만연되어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등 스칸디나비아를 예로 들면 짤리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짤리더라도 바로 나라에서 재취업환경 조성해준다

(실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회보장제도 국가) 

 

한국사회에서의 사람에 대한 인식과 구성원의 사회적이해관계는 사회적 경제적 개념으로 보더라도 "소모품,이용수단의 목적"이 대다수이다

그렇기때문에 사회적으로는 인권선진국에는 없는 이상한 경쟁과열 구성원의 부조리가 생겨나는것이고 사회경제적으로도 노동착취가 당연시 만연되는 것이다

하지만 북유럽 포함 인권선진국에서는 재취업 보장이라는 단어가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가 아닌 개인을 한사람의 소중한 인격체 생명체로서 맺는 인간관계가 기반으로 사회가 투명하고 청렴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어난 각종 사회문제 가혹적인 비인격적 부조리가 없는것이다

 

 

강인100'C 약자에 대해 말하다 방영중"

예전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가지 설문조사를 했다

8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사고로 절벽에 반쯤 걸쳐졌다

이들중 한명이 떨어지면 승객 전부 살 수 있다

누구를 떨어트리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무려 80%가 가장 약한 사람 가장 아픈 사람 사회적인 약자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 사회는 언제든지 가장 약한 사람들을 희생시킬 준비가 되어있는 사회라는 방증이다

약자들의 희생이 당연시 하는 사회 일수록 부조리하고 험학한 사회와 각종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누구나 언제든지 약자가 될수있는데 말이다

사회 틀 안에 있는 구성원들 간에 "나만 아니면 돼" "너야만 됀다는 사고방식"정말 잔혹하고 잔인한 인간을 양성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리고 특히 이미 부조리한 한국사회에 세뇌당해서 그런지 무의식중에 인지 하지 못하는 몇가지 중요한 현실을 깨달아야 하는 문제들이 있다.

그것은 

한국사회에서의 천민자본주의에 의한 개인의 인권 의식의 결핍과 기본 권리 박탈!

 

즉 한국인들 특유의 권위 주의적 상하 관계에서 비롯된 사람으로서 대하는 인권의식 인권존중의 결핍의  문제와 개인의 비 양심주의 문화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이다.

(남의집 불구경하는것도 재밌어하는것이 한국인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착취의 대상(이용수단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 인식할려하는 비인간적 풍토')으로만 인식할려는 한국인들의 왜곡된 성향과 사회 전체적인 부조리를 당연시 받아들여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 

이 모든 모순적인 왜곡된 사실에 대한 문제인식 조차도 거론되지도 못하는 현실또한 현 한국 사회다.

(구성원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바뀌지않는한 갑질행태는 유지된다)

 

특히 이나라 구성원의 고질적이고 본질적인 근본적인 문제점은 노예로 다루기 쉽게 할려는 의도인지는 몰라도 모두가 똑같이 행동해야되며 똑같이 생각해야되는 사고방식이다

남과 다름을 인정못하고 조금만 다른 생각을 하면 다른 아이디어를 내면  다른 선택을 하면 다른 외모라면 경계부터하고 비하하고 차별하며 공격부터하려하는 적 아니면 아군의 이분법적 배타주의적 감정적 공격적 적대적 사고방식밖에 분출 못하는

국민성과 민족성은 미개하고 천박하다

이는 한국과일본이 대표적인 예이다->창의성의 부재 ,왜곡된 비합리성 서열화 소통과 토론이 없는 경직된 조직문화, 약자에게 공격적인 성향  

 

심각한건 아무리 옳은길을 제시하고 말해도 한국인들은 대다수는 태어날때부터 세뇌되고 굳어져서 정치사회경제적 부조리가 모순조차도 느끼지못한다는 가혹한 현실이다

(구성원 간에 소통이 안되는 상황)

오히려 본인과 같은 언급을 하는 사람들을 비현실적이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트집을 잡고 비아냥거리려 하고 비하하려 하는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성향을 보인다

("조금만 다른관점에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정작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적인 숨은 메세지는 알려고 하는 마음 조차 없으면서 이해 못하는건 공격한다")

 

뇌구조가 세뇌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현실적인 대안을 위해서도 사람의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비양심주의 문화가 팽팽한 원인중에 하나도 어려서부터 가정 및 학교에서 보고 배운?것들이 모든 것이 본인위주로만 생각하는 문화에 익숙해진 한국에서 살다보니 내 욕심만 채우면 그게 어떤 일이라도 본인한테는 좋은 일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나이들어서도 아무 꺼리낌없이 타인의 희생을 암묵적으로 전제로 하는 "극단적 자기 중심 이기주의적" 인격을 갖게 되는것이다.

 

근 50년 한정된 자원으로 단기간 고도성장을 목표로 하다보니 집단이기주의와 필요이상의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 질보다는 양을 행복의 가치판단의 절대적인 조건을 오직 돈으로만 중요시 여기는 풍토(천민자본주의에 의해 변질된 왜곡된 경제관)등 이런 과도기적 부작용이 일어나는 원인중에 하나일듯 싶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타의에 의해 개인의 한사람의 인격체를 당연시 희생해 가면서 까지 부조리한 사회를 유지하는 현상은 정말 개인에게 가혹한 현실이다.

이제는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시기가 왔지 않았는가?

 

사람으로 태어나면서 사람으로 존중받고 바람직한 개인주의가 당연시 조성되며 북유럽식 인권의식인 생각의 차이점 다양성의 존중화 및 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기반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유 개인의 인권을 권리를 누리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닐까?

 

자기사리사욕을 위해서 한사람 목숨값 인권은 아무렇지도 않게 유린당하는 다각적 원인은

경제적으로는 변질된 천민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개인을 상품화 하는 풍토

사회적으로는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배려 하지 못하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결여된 전체주의적 배타주의적 집단 이기주의적 사고방식 ,한국인 특유의 경직된 서열문화와 이성적이지도 않고 합리적이지도 않은 집단조직문화와 사기 만성화 그리고 경직된 조직사회 누가 더 우월한지를 따져야되는 한국인 특유의 비교 강박증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않은 언론등

(언론의 존재이유는 공정과 진실이라고 믿고있다.)

 

(다수의 구성원들의 희생을 기반을 전제로 소수의 기득권층을 위한 이기적인 권위주의적 이익과 권력에만 관심이 있는 한국과 일본은 후진적인 권력형 집단 이기주의 국가로 진실을 은폐와 조작이 가능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않는 인권후진국의 졍형적인 현상이다)

 

정치적으로는 투명하지 않는 정치인, 이권다툼 비리형 부정 부폐식 노예양성형 후진국식 정치환경 , 비정상적인 기득권 특혜형등 (여러분들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의 스칸디나비아 북유럽의 투명한 정치 환경 관련 자료등에 관심 갖어 보시고 조사 해보세요!)

그럴듯한 논리로 구성원들을 납득시켜 부조리한 환경에 대해서  은폐하고 조작하려 하는 성향은 (이또한 인권 후진국의 정형적인 예)

이런 총제적 근본적인 원인이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사회 정치 경제 전반적으로 깔린 총제적인 암덩어리가 최고층 기득권자들이 바뀐다고 해결될까?

정권이 바뀐다고 해결될까?

내상각엔 이미 이나라 구성원들의 자발성노예근성의 DNA 집단 이기적인 성향으로 인해 이나라 지도층이 바뀐다고 해결된 단계는 이미 지나갔다.

 

빙산의 일각임

 

한국은 투표나 정권이 바뀌어서 해결되는 그런 투명하고 청렴한 나라가 아니다

구성원들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어림도 없다

가치의 중심에 권력성 기회주의 돈과 권위주의적 권력이 아니라 수평적 논차별적 인권존중의 인식의 가치관변화가 없는한 어림도 없다

공정한 민주주의와 이성적 복지국가는 구성원들의 삶의 가치관에 대한 인식과발상의 전환이 전제되어야 실현된다

 

덴마크 사람들은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월급의 35~50%를 세금으로 내지만 불만은없다

자신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일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 사람들에게 정부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물은결과 평균 90%정도의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국회의원들은 출퇴근길에 고급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며 일반 국민들과 다름없는 생활을 한다

덴마크는 세계에서 가장 부정부패가 적은 나라1위로 꼽히기도 했다

"덴마크 국회의원:덴마크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최상위층 굉장한 부자가 없죠

이러한 요인이 사회를 매우 안정적으로 강력하게 만들죠"

 

현실적으로 조심스레 예상한다면 헬조선에만 유독 다발적으로 만성화 돼서 나타는 이런 총제적인 부조리한 사회 현상은 결국 개선되지 않을 것이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무 의미 없이 언제 그랬냐듯 조용히 덮혀 질 것이다.

 

즉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 이 나라 구성원들에게는 어렵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

 

문제 발생-원인확인-분석-다각적 해결책제시-해결

 

코리안로직 한국적인 비정상적 사고방식

 

문제 발생-우리땐 안그랬는데-애들이 배가불러서-그럼 외국에서 살던가-고마운줄 모르고-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봐야지-정신을 차리지-결국 문제 해결 못함 (한국사회의 자발성 노예의 정형적인 사고방식)

 

결국 노예로서 순응하며 살라는 것인데

미치지아니고서야 누가 노예로 살고 싶을까?

사람들은 거창한것을 요구하는것도 바라는것도 아니다

아주 기본적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권의 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다

저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과연 인생의 정답일까?

부도덕한 방법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이용해서 부를 축척하는 세력들과 권력을 이용해서

인간의 존엄성을 짓밝는 왜곡된 기득권들을 정당화 시키는것이 과연 정답일까?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이런 인권선진국들의 행복지수가 왜 높을까?

본질적인 원인은 도대채 무엇일까?

 

차라리 아무 의미없는 출혈성 희생을 강요당할 바에는 실체하지도 않고 국가에 대한 개인의 맹목적인 희생 충성만을 강요당하는것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이성적이지도 않고 실리적이지도 않는 비인간적 배타주의 전체주의식 "인권후진국형 국가우선주의" 의 애국심을 뒤로 하고 사람의 인권을 삶의 선택을 가장 최고로 우선시 하는 "개인 행복 추구권 적인 개념"으로 이성적인 탈출구를 마련해 조금이라도 젊은 시기에 한국사회를 탈출해

북유럽 인권 선진국에서 새로운 인생 설계의 기회를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선택이 오히려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일개 정치 의원인 유승민 의원 페이스 북 가입 후 나타난 한국 특유의 편가르기 현상 한명에게 몰빵몰아주기 현상 관련에 대한 나의 코멘트
(작년에 유승민 의원 페이스 북에 올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을 정당을 떠나서 단순히 정치가의 페이스북 이용 하나로 사회 구성원들에게 잇슈가 된다는 현상은 본질적으로 보면 미개한 정치후진국에서나 있을법한 일이며 네임벨류로 인해 주목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사회가 구성원들은 권위적인 공인의 권력앞에 복종한다는 의미, 공정한 가치관이 없는 자발성 노예를 자처한다는방증이기도 하다

답글만 봐도 영혼없는 코멘트에 정치 성향으로 인해 편가르기 현상 자체가 미개한 사회 정치 후진국 전체주의 권위주의 천민자본주의 비리형 자발적노예양성형 국가에 전형적으로 빈번하게 자주 일어나는 현상중에 하나다

사회보장인권선진국인 북유럽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의 경우 정치인은 특권의식과 서열관계 및 권위주의적 사고방식이 없으며 서로간 존중성을 바탕으로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정치인이라고해서 특별히 국민과 따로 나누어져 있는 객체가 아닌 구성원 일원으로서 구성원간  동등하고 토론과 소통이 존재하는 수평적인 커뮤니티적인 개념이 있는데 이러한 현실적인 개념이 한국사회 더 나아가 한국인정치가에게는 없다.

또한 언급한 해당 국가들은 정치자금 비리 및 비자금 이런 부패한 정치 사회 현상들과는 거리가 멀 정도로 사회와 정치 환경이 굉장히 투명하게 조성되어있다

덴마크 노르웨이 총리  정치인은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며 순수하고 투명한 의미로서 정치적 소임과 책임감을 갖고  언제든지 시민들과 소통과 토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정치인과 국민 시민들과의 이해관계 속에서는 특권의식 우월의식 권력적인 속성 권위적인 속성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로 고연봉 직업 정치인이 없는 산마리노 공화국의 국회의원들의 직업은 농부, 세탁소운영, 마트 직원이다

그들은 권위적이고 권력적인 파워게임보다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토론을 하고 해결하려하는 정치적 소임을 다하려 한다

스위스 글라루스(Glarus)주의 경우도 시민들은 누가나 언제든지 정책을 제안하며 함께 추진해간다 

 

결국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이나라 헬조선 권위주의적 정치인들은 순수한 의미로서 북유럽국가의 정치 시스템  정치인들과 교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들을 광범위 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돈이 권력이고 왕이 되는 세상에서 권력은 상하 서열관계로서 구성원들을 지배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 사이에 협동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하며 권력을 위임받은 구성원은 봉사해야 하며 권력을 주는 구성원들은 자유러워야 한다

이 코멘트를 달고 
난 다음날 내 페이스북 계정은 해킹을 당했다.

아마 유승민 세력에 의해 털렸다고 생각한다

이게 바로 헬조선의 현주소이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교육이 본질적으로 부조리한 환경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참고 https://www.facebook.com/down1998/)

(참고 영상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SinchonUniv%2Fvideos%2F779238528860667%2F&show)

2015.07.19. 신촌대학교 간담회 "진정한 배움은 무엇일까?"

진정한 배움이 무엇일까를 주제로 했던 간담회는 각자가 생각하는 배움은 무엇이고 왜 그것이 진정한 배움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배움은 어떻게 배울수 있는지 서로 질문하며 토론하는 시간이 되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신촌대학교의 간담회는 자신의 과거(난 자퇴를 했고 안했고)를 밝히는 시간이였고 각자가 생각하는 배움을 발표하는 시간이였다.
진행자는 참여자들의 인격체를 무시하는 발언과 주제와 관련없는 농담, 중간중간 신촌대학교 홍보 발언을 했다.
그 속에서는 일방적인 말하기로 참여자간의 소통은 전혀 되지 않았고 참여자들의 인권은 무시되었다.
참여자 중 한분의 지적으로 진행자는 자신의 진행과 발언에 대해 참여자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배움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개최했다던 간담회는 처음부터 신촌대학교의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토론할 마음이 없었다는 느낌에 매우 실망했다.

 

또한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간담회를 통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을 말로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생각하는 배움을 지금 당장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저에 코멘트


"토론회? 장에 있었던 일반 시민중에 한사람입니다.
토론하는데 유럽권 국가의 교육의 환경도 참고로 좋을거 같아 유럽에서 온 외국인 지인과 함께 참석하게 됬습니다.
그 만큼 진실성있는 소통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토론회장 분위기는 진실성 없는 무늬 뿐인 토론회 였으며 주최측인 그 학교 측은 홍보목적이 주된 목적이었고 다운씨을 포함해 도리어 사람들을 악용하는 인상까지 받았습니다.

첫 자기소개부터 자신의 백그라운드를 구태여 들추어 내며 자신은 자퇴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는것을 밝히는 자리였으며 마치 자퇴가 인생의 오점인 마냥 낙오자인 마냥 인식하는 사람들이 적지않았습니다.
(이 순간부터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진행자는 모순된 토론회 진행중 참석자들에게 비인격적 모욕 발언들을 당연시 일삼았습니다.

반말을 당연시 내 뱉으며 

"짧게 대화하는거 알지?"

"그냥 응원해도 되고"

16세의 참석자에게는 

"애야" "집에 잘 찾아 갈 수 있지?"

도저히 참석자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극단적 무례함을 지닌 진행자를 보며 
참석자들을 포함해 다운씨에게 진정한 공감을 갖고 있는지부터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 패널은 첫 대면인 나에게 전공 및 출신학교를 묻더군요..
무래했으며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우려했던대로 진행의도는 
참석한 일반 시민들은 방청객으로 착각할 정도의 분위기로 의사소통의 접근방식부터가 문제였으며 진정한 의미에서 민주주의적인 커뮤니티가 아닌 만들어진 각본에 의해서 원하는 의도대로 진행되는 객관성 없는 더 나아가 진실성 없는 공감과 소통이존재하지 않은 토론회 분위기로 억지성 웃음이 난무하는 진정한 취지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의도로 진행 되었습니다. 
또한 철저한 집단 이기주의를 포함해 토론회가 끝난 후 할 말을 하고자 했던 부당한 토론회에 지적을 했던 저에게는 입에 담지도 못할 폭언 욕설을 일삼는 비양심적인 주최자 및 무서운 폭력성을 갖고 있는 관계자들을 목격하며 이 나라 인권의식에 현주소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의가 없다는걸 절실하게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정말 하루 하루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며 그저 저 사람의 인격을 모욕하고 이용하며 밟고 올라가야 그들이 살수 있다는 이런 곳이 사람 사는 곳인지 절망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득 관계에 얽메일수 밖에 없는 기회주의적인 의도가 이런 순수한 사람을 이용하고자  악용 하는 짓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도 양육강식의 알고리즘에서 벗어날수 없기 때문에 
유토피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토피아는 없지만 좀 더 나은 인권의식과 인간으로서 누 릴수 있는 의사표현의 자유, 생각의 차이점 다양성의 존중화가 사회 시스템 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

무엇보다도 '바람직한 개인주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환경이 이미 완벽할정도로 확립되어 있는 국가가 북유럽 인권 선진국으로 대표적으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구성원간 서로  혐오를 할 필요도 없으며 서열도 정할 필요도 없는 인격체를 소중히 여기는 북유럽은 천민 자본주의 노예양성 국가인 한국보다는 사람다운 인권 의식이 확립되어 있어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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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헬조선인과 함께일본인들도 동일한 정신구조임 내가 일본인의 좋은점도 알면서도 일본인도 싫어할수 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 바로 일본인도 "집단 이기주의성 사고방식" "국가우선주의" "군국주의성 전체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부분은 한국 일본 떠나서 에이시안 종특이라고 생각함 이래서 내가 일본 한국을 떠나서 에이시안 종족들 자체를 매우 싫어함 물론 한사람의 개인으로서 좋은 인성을 갖고 계신분은 좋아할수 밖에 없지만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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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헬조선인의 사고방식과 헬조선인의 가치관 헬조선인의 식습관 헬아시아인의 정체성을 버린다면" 

헬조선 탈출 헬아시아 탈출만이 살길임 ^^

 

공감하시면 헬조선 업 추천! 부탁드립니다!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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