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7.01.04
조회 수 337
추천 수 8
댓글 29








https://ko.wikipedia.org/wiki/%EB%8F%84%EC%B9%B4%EC%9D%B4_%EC%B4%8C_%EB%B0%A9%EC%82%AC%EB%8A%A5_%EB%88%84%EC%B6%9C_%EC%82%AC%EA%B3%A0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ko.wikipedia.org/wiki/%ED%9B%84%EC%BF%A0%EC%8B%9C%EB%A7%88_%EC%A0%9C1_%EC%9B%90%EC%9E%90%EB%A0%A5_%EB%B0%9C%EC%A0%84%EC%86%8C_%EC%82%AC%EA%B3%A0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 "사건."

 

 

이런일이 발생한다. 이건 뭐 새발의 피지, 따지고보면 IMF, 곧 일어날 경제대란, 현재 발발한 달걀파동, 석유파동 등등 지금껏 수십년간의 위기는 전부 시장경제체제, 자유주의에 책임이 있다. 

 

우리의 생활, 사회, 안보는 지나칠정도로 섬세하고 정밀하며 불안정한 경제에 의존하고 있다. 동전을 세로로 쌓아올려놓은거나 다름없는 탑에 의존하고 있는거지. 채권계급 개새끼들은 이 시스템을 너무 과도할정도로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제는 지들조차 이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런 나머지 이 간단한 것을 통제는 커녕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조차 모르기때문에 이걸 돌아가지도 않는 머가리로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경제학이라는걸 만들어서 지랄들을 하는데, 경제학 원서 조금만 읽어봐도 아는 사실이 한가지 있다면 그건 "온갖 가정하에 돌아가는 논리."라는 것이다.

 

실제 세상에서 발생하지도 않는 상황을 가정만 줄창 늘어놓고 공식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개소리나 씨부려대는게 바로 경제학이라는거지.

 

 

 

연료, 전기, 운송, 교통, 우리는 과도하게 복잡한 세상에 살고있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복잡한 물건일수록 훨씬 고장도 잘나고 박살도 잘 난다.

 

통제되지 않고 제멋대로, 자원을 자유주의, 자본주의의 논리하에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써제낀 결과, 빈부격차는 늘어났고 세상은 붕괴되기 직전이다. 혼란이 들이닥치면 우리 모두를 구할 자원은 없다.

 

과연 남아있는 것들을 구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살려보기 위해서 우리는 과연 어떤 댓가를 지불해야할까?

 

 

이 모든 개판은 자본주의에서 왔다는거다.

 

이런데도 자본주의를 맹신한다고? 지금상황에서도?

 






  • CrusadesBest
    17.01.04

    .

  • 레가투스Best
    17.01.04
    이런 새끼들은 아예 작정하고 뭐든 반대만을 100% 내세우려고하는 고집스럽고 간악스러운 새끼들입니다 ㅋㅋㅋㅋ

    좌파새끼들이 이런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만 ㅎㅎㅎ 
    이런 찌질하고 열등감 가득찬 독사들한테 물리면 끝이 없어요. 그냥 무시하시길 ㅋㅋㅋ
  • 헬시장
    17.01.04
    자본주의 공산주의 다 좋은데 적용 되는 사람이
    오류
  • 씹센비
    17.01.04
    이게 진짜 해답.
    그걸 사용하는 인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빙신같이 행동하니까 그런 것.
    사회주의도 그래서 말아먹었잖슴ㅋㅋ
    당장 john 형님만 해도 '사회주의 진영은 늙다리들 땜에 망했다' 고 하셨을 정도인데
  • 달마시안
    17.01.04
    그렇다. 너무 극단적인 자본주의 또한 저런 문제를 야기한다. 자유시장도 공산주의도 실패했다. 인간적인 자본주의를 해야되지 않나 싶다.
  • 블레이징
    17.01.04
    옳은말이다. 극단적인 것은 무엇이든지간에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근데 다만 지금은 그런 이론, 시뮬라크르에 집중할게 아니라 이 시뮬라크르들의 개소리에 의해 다가올 지옥도를 어떻게 파훼하느냐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ㅇㅇ
    17.01.04
    죄송하지만 시장경제의 잘못이라는 근거가 무엇인지요. 시장경제 -> IMF, 계란대란, 석유파동?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걸 설명할 중간단계가 빠졌는데요.  역사공부 해보셨지요. 저논리대로라면 사회주의, 봉건주의, 전체주의 모두다 적용가능합니다. 사회주의인데 계란파동이 생겼다, 봉건주의 인데 흉작이 발생했다 등등
  • 달마시안
    17.01.04
    사회주의 봉건주의 전체주의 다 실패했다. 그러기에 제 3의길을 걸어야되는 것이다.
  • 씹센비
    17.01.04
    자본주의가 왜 제3의 길인지 궁금하네요
  • ㅇㅇ
    17.01.04
    지금 한국의 계란파동만 해도 AI 때문입니다만? 시장경제가 없던 바이러스도 만들어 내나봅니다. 어느날 차 사고가 났는데 주식시장이 붕괴했다. 이런거랑 뭐가 다릅니까....
  • 블레이징
    17.01.04
    조류독감이 큰 틀이다. 디테일하게 들어가보자. 양계농가 개개인의 수익감소에 공포를 느끼는 상황에서 정부도 이러한 식료품의 가격 급변을 통제해야 하니 검역에 소홀했다 - AI가 전국적으로 발발 - 검역시 소요자금을 최소화하기위해 본래 용도의 살균제가 아닌 효용성이 없는 살균제를 사용했다 부가적으로 공무수행을 위한 요원 배치가 적어 공무요원이 과로사한다 - AI가 줄어들긴 커녕 양계농가의 희생이 더욱 커진다 - 달걀파동 - 정부가 수입 달걀에 대해 관세를 철폐하기로 하나 유통업계는 수익성이 없기에 관심이 없다 - 달걀파동 해결안됨.

    아니냐?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어느 누구도 희생이라는걸 하지 않으려 하지. 지금당장 시스템이 쳐 망하건 누가 뒈지건 말건 재화를 공급하는 새끼들은 돈이 안되면 관심이 없어. 그게 니들 오스트리아학파가 그토록 빨아제끼는 신자유주의 아니었나?? 니들같은 시뮬라크럼들은 늘 똑같아. 책이나 컴퓨터 위에서는 그 이론들따위는 오류만 없으면 잘 돌아간다, 하지만 세상은 오류 투성이다. 무슨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 결과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

    이 개판을 만드는 새끼가 따로있고 이 개판속에서 고통을 버텨내야 하는 사람들과 이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들이 따로있는데 그 망할 이론따위를 나와 여기의 사람들이 받아들일거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뮬라크르와 시뮬라크럼이나 가지고 노는 대학으로 돌아가라.
  • ㅇㅇ
    17.01.04
    "양계농가 개개인의 수익감소에 공포를 느끼는 상황에서 정부도 이러한 식료품의 가격 급변을 통제해야 하니 검역에 소홀했다" 이거는 근거 없는 상상이잖습니까. 정부가 농민의 수익 감소를 우려해 검역을 소홀한게 사실 입니까.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이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관료시스템의 잘못입니다만. 그렇다면 봅시다 AI를 조기 진압한 일본은 자본주의국가가 아니고 뭐입니까?
  • 블레이징
    17.01.04

    자 그럼 이렇게 봐라. 후쿠시마 원전 사건이 터질당시, 통제불능이 된 원전에 해수를 넣어 핵반응을 통제하고 과열된 원자로를 정상온도로 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해수를 넣으면 원자로는 회생이 불가능하지. 도쿄전력은 원자로를 재건한다면 엄청난 손해를 볼 것을 우려하여 해수투입조치를 하지 않았고 사고가 터졌지. 이후 제염작업을 하는데 자본주의 논리하에서는 아주 고통스럽게 목숨을 잃을것을 뻔히 알면서도 돈을 벌러 가는 자는 없다. 따라서 후쿠시마 원전의 제염작업은 사실상 마비상태다.

     
    반면에 같은 7등급 원전사고인 체르노빌은 전국 각지에서 징집한 수십만의 예비군들과 소방관, 헬기 조종사들을 이용하여 전국이 조금씩 피폭되게 한다는 방식으로 빠르게 1차 체르노빌 전투에 승리하였다.
     
    자본주의였으면 체르노빌 전투따윈 없었다. 동유럽의 반이 피폭되어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었겠지. 
     
    시장의 수요자들이 동요할까봐 검역이나 대응을 소홀히 한거, 결코 거짓이 아니라는건 MERS당시에서도 이미 다 증명된 사실이지. 국경 틀어막고 공항, 항구에 음압식 검역소 설치하고 ULPA 필터 설치해서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인원 검역하고 감시하고 의심자들 하나하나 잡아내서 검역했다면 조용히 끝날 일이었다. AI도 마찬가지지. 양계농가에 대해 철저한 방역, 의심조류 살처분 및 약물소독 등으로 해결했으면 다 끝날 일이었는데, 양계농가 개개인도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고 싶지 않아 방치했고, 공무원들도 뭐 일 하기 싫으니 놔둔거고 기업들도 그리고 그에 빌붙어 사는 헬조선 정부 새끼들도 공포 조장하기 싫어서 방치했다가 이 개판이 난거다. 아니냐?
  • ㅇㅇ
    17.01.04
    솔직히 엄밀하게 님의 글을 본다면 이건 자본주의 문제가 아니라 순수하게 국가 관리 시스템의 문제 입니다만. 자본주의 문제라면 다른나라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야 합니다만.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시장경제를 좀 옹호했다고해서 제가 오스트리아 학파는 아닙니다. 그럼 시장경제를 대체할 수단이 뭐가 있습니까? 또 과거같은 사회주의 말입니까. 그럼 사회주의에는 AI 발생도 안하고 달걀 파동, 오일파동, IMF, 등등의 사건을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장하실수 있는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자본주의가 모든 원인의 근원이라는건 좀 과장된 논리비약인거 같습니다.
  • 씹센비
    17.01.04
    근데 미국같은 나라도 자본주의 사회인데 AI 사태, 메르스 등의 일은 잘 안 일어납니다만....
  • 블레이징
    17.01.04
    그동네 FEMA나 대통령 훈령 51조 보고 하는소립니까? 미국이 유독 집착하고 잘하는 것이 있다면 전쟁질과 위기대응입니다. 위기대응앞에서는 사회주의를 능가하는 수준의 대응능력에 통제능력을 보여주지요. 게다가 미국은 판데믹이 일어나기에 아주 안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이 하도 넓어서 감염매개체가 없어요.
  • 씹센비
    17.01.04
    아 위기 대응까지 시장 논리로 하진 않았구나ㅋㅋㅋㅋ아 이제 알아 먹었습니다. 와 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ㅋㅋ
  • 씹센비
    17.01.04
    자본주의를 한번 더 수정해야 할 듯 한데요
    또 하나의 수정 자본주의로.
  • 씹센비
    17.01.04
    그걸 사용하는 인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빙신같이 행동하니까 그런 것 같네요.
    사회주의도 그래서 말아먹었죠.
    당장 john 형님만 해도 '사회주의 진영은 늙다리들 땜에 망했다' 고 하셨을 정도인데
  • 자유주의
    17.01.04
    어떤 문제의 해결 방법을 찾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것은 원인의 정확한 분석입니다. 정확한 구체적인 매커니즘은 모르겠고 일단 한국은 대충 시장경제국가이고 일어난 사건이니까. 시장경제가 사건의 인과관계다 라는건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잘못된 진단은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잘못하면 환자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시장경제이니까 IMF가 일어났다. 그럼 IMF 일어나지 않은 다른 시장경제 국가들은? 시장경제 때문에 AI가 확산되고 달걀가격이 올랐다. 그럼 AI를 조기 진압한 일본은 사회주의 국가 입니까? 여러분... 가장 중요한건 정확한 원인 분석이 선행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이건 공부를 많이 해야하고요. 일반인들이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할 정도로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주의 한번 해보겠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아십니까. 정확한 원인 분석 과학적인 방법론 실증된 이론. 이게 중요합니다.
  • 블레이징
    17.01.04
    IMF가 왜 발발했냐고?? 국가가치의 무리한 증가를 위해, 막말로 걍 세계시장에서 희망있는 나라인 척 하려고 외환보유고를 무리해서 풀었거든 고기냄새를 맡은 외국놈 새끼들하고 헬조선 대기업 새끼들이 와서 죄다 빌려가버렸고 당시 대기업 새끼들은 지금과 같이 투자만능주의에 빠져 투자를 남발하고 다녔고 그 투자금 회수가 되지않자 막대한 적자를 내며 기업에 자금이 없는 상황이 되는데 오히려 기업 병신새끼들은 배째라, 정부가 해결해주겠지 하며 버티다 개판난거지.

    필요없을땐 시장경제 주장하며 정부가 시장을 통제한다고 빼애애애애애액 거리고  위기가 닥쳐서 필요할땐 "아몰랑, 정부가 다 알아서 해주겠지." 그리고 위기때문에 경제 박살나자마자 하는 개소리가 "정부가 똥싸질렀다!!!" 냐? 정부는 똥을 치우는 역할이다. 똥을 거하게 싸질러놓은 개새끼들은 기업체와 채권계급이고 이들이 신봉하는 시뮬라크르이자 종교는 시장경제다.
  • ㅇㅇ
    17.01.04
    "정부가 해결해주겠지 하며 버티다 개판난거지." 라는 님의 말은 자본주의, 시장경제하고는 상관 없습니다만. 정부만 바라보다 한방에 훅간거 아닙니까. 시장경제는 정부에 의존하지 않습니다만?
  • 블레이징
    17.01.04
    사실대로 말해봐, 니 글 안읽지? 잘 흘러갈때는 걍 정부 필요없으니 꺼지라고 하고, 제멋대로 시장경제 논리따라서 개판치다가 위기 닥치니까 정부 찾고 난리치다가 정부가 통제 안해서 이 개판난거라고 지랄하는것들이 자유주의 맹신하는 것들이라고.

    지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냥 시장통제고 뭐고 다 필요없다, 시장논리에 의해 모든게 다 해결된다. 아니냐? 근데 그 시장논리대로 하다가 1997 외환위기, 경제대란 들이 발발하자 그제서야 정부 찾고 난리가 났는데, 정부가 손댈 상황이 아니어서 몇몇 망해놓으니 이제와서 정부가 똥싸지른거라고 하면 대체 뭐하자는거지?
  • 레가투스
    17.01.04
    이런 새끼들은 아예 작정하고 뭐든 반대만을 100% 내세우려고하는 고집스럽고 간악스러운 새끼들입니다 ㅋㅋㅋㅋ

    좌파새끼들이 이런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만 ㅎㅎㅎ 
    이런 찌질하고 열등감 가득찬 독사들한테 물리면 끝이 없어요. 그냥 무시하시길 ㅋㅋㅋ
  • 자유주의
    17.01.04
    시장경제라고 하지만 그건 추상적인 단어이고 실체를 가만 들여다보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기업, 기업운영 능력이 있는 일반인들 입니다. 시장 vs 정부라는 건. 실제로는 민간인 vs 공무원 or 정치가의 운영능력 차이밖에 없습니다. 사기업 vs 공기업, 민간기업노동자 vs 공무원, 기업가 vs 정치인 어떻게 보십니까. 좀더 생각해 봅시다. 기업가 와 정치가를 두고 보았을때 운영능력을 생략하고 정치가가 더 도덕적일거라 보십니까?
  • 진보민주
    17.01.04
    경제위기의 원인은 http://hellkorea.com/hellge/990033 이미 여기 댓글에서 왜 정부의 간섭주의가 원인인지 다 설명 드렸습니다. 채권계급 부분도요. 그런데 또 이런 글을 쓰시면 어쩌자는 겁니까. 필요할 때 마다 정부 개입을 요청하는 건 정실자본주의고 정경유착이지, 오스트리아학파와는 무관합니다. 오스트리아학파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정부가 경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을 주장합니다. 본인은 정실자본주의를 자유방임주의로 착각하고 계시는건가요? 본인 스스로 IMF의 원인이 정부가 국가가치 높이고 자뻑하기 위해서 외환보유고를 무리해서 품으로서 기업가적 투자를 자극시킨 것이 원인이라고 실토하셨는데 이제 본인의 난독/난필/난해증이 아니라면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렵니까. 
  • 블레이징
    17.01.04

    자뻑은 부가적인 요인이지, 기업들이 그 프로모션을 낼름 받아쳐먹고 지멋대로 개판친게 문제 아닌가? 기업새끼들도 알고는 있었지, 그 외환 풀어대는게 그게 지들보고 낼름 받아가라고 푸는게 아니라 해외 투기자본들로 하여금 이 나라 기업들에게 투자를 더 해주도록 하는 광고 겸 프로모션 이벤트였는데 음식점 장사하는데 80%쿠폰 뿌렸더니 사원새끼들이 죄다 그 쿠폰 가져가서 지 아는새끼들한테 다 나눠주고 다녔다고. 이해가 안되냐?

     

    그 80%쿠폰 뿌린 사장새끼가 병신이냐? 아니면 그 쿠폰 죄다 가져가서 지 아는 새끼들한테 뿌리고 다닌 사원새끼들이 개새끼들이냐? 지금 니가 말하는건 그 쿠폰만든 사장새끼가 병신이라는 논리야. 걍 애초에 말이 안통하는듯 싶다 ㅋㅋ 이쯤됬으면 걍 원래 있던곳으로 돌아가지?

  • 레가투스
    17.01.04
    애휴, 고집스러운 새끼 ㅋㅋㅋㅋ 니 혼자 잘해봐. 존나 가식은 쩔어가지고 

    너글 다 읽어보니 주장하는 글은 없고, 어떻게든 화난 감정만 무조건 앞세워, 반대만 하려고 이를 악물고 달려드는 독한 애새끼같은 너의 모습이 참 가엾다.

    스스로가 자신의 비극적 성격의 희생자이니. 그런 분노찬 마음으로 살아가는것도 좋지.
    헬조선 붕괴에 일조를 할테니깐.
  • 블레이징
    17.01.04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 형성되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연스럽게 시장이 안정화되고 제 가격을 찾아간다는 논리인데, 그에 기인한 대부분의 경제학이라는 시뮬라크르들이 일으킨 사건들이 수도없이 많지요. 지들은 아니라고 막 실증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론 구라질 듣기싫다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이론을 갖다 들이밀며 빼애애애애애액 하지만 이미 연기를 뿜고있는 총, 피묻은 칼은 전부 그들의 손에 쥐어져있습니다.

  • 노인
    17.03.11
    그래서 일부는 사회주의 체제가 낫다고 하더라
    물론 미완의 체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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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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