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관을 가지지 않고 있는것 그자체 그대로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나쁘게 말하면 세뇌가 잘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창의력과 주관성이 길러지지 않고요, 노벨상 0개에, 개인 주관이 없어서 집단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배려할줄 모르며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판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기, 질투) . 소위 말하는 sky학생들도 이런 부류가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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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관을 가지지 않고 있는것 그자체 그대로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나쁘게 말하면 세뇌가 잘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창의력과 주관성이 길러지지 않고요, 노벨상 0개에, 개인 주관이 없어서 집단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배려할줄 모르며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판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기, 질투) . 소위 말하는 sky학생들도 이런 부류가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