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진정한애국이란
16.12.29
조회 수 311
추천 수 2
댓글 6








누나란 인간 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 나서 여기가 상담을 해주고 그런 곳은 아니지만 삼가 털어놓고자 합니다...전 4살 많은<86년생>누나란 인간이 하나있는데...정말 아 진짜로 우연히,의도하지않게 부모님만 같은 정말로 남보다 못한 인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랍니다...상세하게 제가 당했던걸 전부 설명드리면 너무너무 길어지고 그래서 간략하게만 말씀드릴게요...정말 자신도 그렇게 크게 잘난게 없으면서 오지랖에 잘난척이 엄청 심합니다!! 아니 자신도 그렇게 잘난게없고 직장에 다니지도 않으면서<물론 이 부분 때문에는 절대 아닙니다! 요즘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고 그러니 극악한 범죄나 이런게 아니면 니트족이라해도 존중받아야죠! 문제는 이 때문이 절대 아니에요!>저도 이제 대학을 곧 졸업하는데 취직을 좋은데 하라느니 막 어쩌구저쩌구 이러는거있죠!

 

그리고 저는 정말로 솔직히 연애나 결혼 이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물론 성직자나 수도자가 될 생각은 없지만 제가 너무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기에 하지만 이건 저뿐만 아니라 이 시대많은 젊은이들이 하고있는 생각이잖아요!! 근데 저 누나X은 제가 옷도 잘 입고 뭐 가꿔야 여자들이 좋아한다면서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하고 애도 많이 낳으라느니 이딴 소리를 내뱉어댑니다! 지는 결혼안하고 산다면서요!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아니 정말 옷을 뭘 입던 지나치게 이상하거나 이런게 아니면 그냥 제가 입고다니는걸 입고다니면 되지 참나...연애나 이런것도 해보고 제가 가꿔야 여자가 좋아한다느니 이딴 소리는 또 왜 하는지 모르겠어여!

 

아니 요즘 저뿐만 아니라 연애나 결혼에 관심없단 사람 아니 자식을 낳는게 죄라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참나!! 말로는 그럽니다! 너 생각해서 잘되라고 하는거다,그래도 걱정해서 하는거다,가족이니까 관심있어서 그러는거다...웃기는 헛소리죠!! 물론 살면서 좋은 말만 듣고살수는 없습니다..절대로요! 당연히 쓴소리도 들어야하고 비판도 들을수있지만 아니 극악무도한 범죄자나 경우에 없이 무례하거나 이런게 아니면 사람마다 다 각자 차이가 있게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막말로 잘났다는 사람이 그래도 오지랖이니 이것으로 기분이 나쁠 정도인데 지도 잘난게 없으면서..저한테 우월의식이있어요..꼴에 누나라고..그리고 엄청 깐죽거립니다! 비단 저 인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헬센징들의 전반적인 특징같단 생각도 들어 절망감이 느껴지더군요..

 

물론 극악무도하게 무슨 저희 집에 큰 일을 내거나 손해를 끼치거나 이런적은 없고 더 나쁜 인간들도 많은건 그건 감사할 일이지만..정말 엄니께서도 저 인간 답답해하시고 그런거있으시지만 한 1년 넘게 나가 살았는데. .내일 사실상 완전히 들어오려나봅니다....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저X얼굴 안봐야 편한데....또 오지랖에 참견질에 모에 모에...화딱지나서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후우.....미치겠네요!! 그렇다고 제가 좋은집 놓아두고 나가살수도 없고 ..저X하고얼굴보고 살생각 추호도 없습니다..우리 엄니 오래오래 사시길 항상 청하지만..제가 노인이 되 설사 거지 노숙자가 되도 고독사해도 저x은 안볼 생각합니다..

 

그래도 누나다,누나는 니편이다,가족이다 이딴 소리 제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아주 역겨운 소리입니다! 제가 차마 말씀으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안당해본 사람은 모를거에요! 크게 무슨 잘못을 심하게 하거나 그런건없지만 엄니 속썪인적도 많습니다..물론 저도 너무너무 부족해서 그런 점이 많긴 하지만..그래도 저 인간은 정말 말씀으로 표현을 못할 정도입니다..정말 저를 아주 어렸을때부터 알았거나 이런 지인들이 아니면 누나있단 소리도 안합니다..

 

진지하게 부탁도해보고 그랬는데 말을 안들어먹어요...물론 정말로 저한테 오지랖안떨고 그렇다면 사이 나쁘게야 지내고싶겠습니까...하지만 그러지 않으니 열받고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습니다...관심이니 뭐니해도 인간 심리가 당연히 자신을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말이 통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깐죽거리고 오지랖떨어대는 인간을 좋아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우리 엄니는 후덕하시고 인정도 많으시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데..이렇게 고생안하고 사는거..저 누나란 X..아 진짜 미치겠네여...

 

정말 제가 연수때 비록 정말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외국분이고 그렇지만 지금도 종종 안부나누는 정말 제가 누나같이 사랑했던 분,그리고 절 인정해줬던 분들 설사 그 속마음이 어떻다해도 적어도 적어도 그래도 저를 존중해줬던 그런 분들,사랑하게 된 분들 여기선 만나기 어려운거같단 생각도 많이 듭니다....ㅠㅠ 누구한테 털어놓을 곳도없고 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삼가 하소연하네여...아 진짜..연애를 하라느니 니가 변해야한다느니 이딴 헛소리,오지랖떨어대는거 진짜로 짜증납니다...정말로 정말로 패륜이라 볼수도있지만 우연히 부모님만 같은 정말로 남인 인간이에요!!! 후우....너무너무 답답한 마음에 횡설수설 털어놓았고....연말 그래도 잘들 보내십시오...새해도 잘들 맞이하시고요...






  • 교착상태 번데기
    16.12.29
    센징에 성역은 없다. 탈센징한 성정을 지닌 인격자가 아닌 보통 센징은 가족이고 부모고 똑같은 센징일 뿐이다. 고통의 사슬을 끊고 독립해라.
  • 걍 돌직구가 답이야 니가 야이 씨팔년아 악하게 걸고 넘어지고 싸움하지 않으면 먹힌다

    정답은 하나야 귀찮으면 바로 까라
  • 교착상태
    16.12.30
    누나의 어휘와 어투, 태도를 봐야 알겠지만

    지금으로 봐서는 니 누나 니 생각해서 말햐주는거 맞는건데?

    자기는.인생.글러먹었으니 포기하고 있는거고

    누나가 너라도 잘되라고 이차저차 하는거 아니냐


    어짜피.지.나이.떠랴.되면 병신년들 많아서 굴러먹으니

    한살이라도 젊울 때 꼬셔서 경재 따지는 년 만나지.말라는

    의미로 보이는데


    내 생각에 이정도면 피해망상수준이다.
  • 탈조선중
    16.12.30
    ㅂㅅ
  • 교착상태
    16.12.30
    암 그라제.병신같은 조 센징 새끼라 밑도끝도.없이 욕부터 널리고 시작하는구나
  • 탈조선중
    16.12.3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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