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자고로 매가 약이다.. ( 말보다는 맞아야 말을 듣는 종족이다 이말이다 )
옛날 조선시대. 권수훈.. 대감집에.. 하인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자... 권수훈 대감은,. 그러지 말라면서..
나름 타이르듯 좋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미개한 동물같은 그 하인은... 내가 이런행동이 잘했던 잘못됬던
이런걸 생각안하고.. 그대감이 좋게 이야기만 할뿐.. ( 얻어터지기는 않았기에.. 생각을깊게안하고 신경도안썼다 )
또한번 같은.. 잘못을 한 하인... 권수훈.. 대감은.. 또한번 좋게 이야기 한다...
하지만.. 반복.. 더이상 못참은 대감은.. 밥주걱으로 하인의 상판대기를 때린다..
턱 하는 소리와 함께.. 천박한.. 하인놈은.. 데굴데굴 구르면서 ( 아이고 나죽네.. 아이고 나죽네.. ) 굳히 소리를 안내도
되지만.. 미개하기 때문에 동물마냥.. 주접을 떨면서 나죽네 나죽네.. 하는.. 꼴쌍 사나운 모습을 보인다..
그후.. 하인은.. 그 실수를 두번다시 하지않게 된다..
말그대로.. 한국인은 ( 자기가 이런행동을 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 피해를 받은 사람이.. 좋게 말로 하면...
신경을 안쓰고.. 머리로 생각을 안하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다.. 몽둥이로 자기에게 고통이나.. 손해보는.. 패널티가
오면... 그걸 안당할라고... 그 실수는 안하니 ( 동물이랑 다를게 무엇인가??? )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로써...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만물의 영장이고 고귀한 동물이다..
말그대로.. 생각을 해서 ... 의사표현을 통해.. 조정해 나가는.. 모습이 인간이란 말이다..
그걸 하지 못하는,. 미개한 한국인들은... ( 사람이 아닌 동물이랑 다를게 무엇인가? )
고로.. 한국놈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 -- 이런 말도.. 이래서 생겨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