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네이버로 로그인하려는데, 중국쪽에서 접속해주셨단다. ㅋㅋㅋㅋㅋㅋ

 

난 씨발 여기에서도 누가 알바인지는 대충 각잡고 있지만.

 

어차피 여기 아무도 안 들어오는데, 그 병신이 왜 이러는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웃기다.

dipia.com 이런 아무도 안 찾는 곳에서 사이버 테러질한다고, 진따랑 놀아주는 국정원이냐? ㅋㅋㅋㅋ 야 씨발 니 월급 20프로만 나한테 보내라. 씨발 존나 놀아줄께.

 

너는 월급 쳐 받고, 나도 share holing 좀 해야쓰겄다. 참고로 니들이 10마리라도 나는 share cut 안 해줄테니까, 10마리면 200프로 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많이 가져가는거다. ok?

 

사실 여기서 역사문제 가지고 태클거는 애들도 거의 알바여. 델링이 이런 새끼들도 아주 교묘하게 결국에는 중화사대주의 사관퍼뜨리는 쓰레기라니까. 뼈대를 흔들려고 지랄하는거지. 우리지날, 리아트리스, 다 알바야. ㅋㅋㅋㅋㅋㅋ

 

택도 아닌 거 도배질하면서 지랄하는거 보면 알지. 그러면서, 쓰레기 잡글로 물타기도 하면서 게시글을 스크롤로 글을 밑으로 파묻어버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걍 전형적인 단락주작이야 걍.

 

본좌의 진짜 글들은 스크랩이 되어서 학계로 갈 지경이다.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봤자 참고용이고, 재야수준이겠지만 저 병신들과는 격이 다르다고.

 

 

델링스 이런 병신도 아주 웃겼어요. 나중에 보니까 진짜 택도 안되는 주작왕이더만. 기초어휘 운지하면서 지가 창조한 창조어휘다. ㅋㅋㅋㅋㅋㅋ 

캬 씨발 지렸다.

 

지명문제? 지명문제가 더 웃긴 패드립인데, 지명문제로 가면 현대 한국어는 더더욱 수천년전이라 별루 안 바뀌었어요.

 

 

마한이라는 말은 m~이 들어가는 유아구순발달수준의 원시언어인데, 음~, 엄~, 음~ 이런 것들이 걍 2살짜리가 엄~마, 이러는 수준의 발달어에요.

물론 그 것은 전혀 외래어가 아니고, 완전히 신석기나 심지어 구석기어에요. 엄~마한 뭐 그런 수준.

 

한이라는 말이 거의 그런 수준이고, 중국 새끼들도 자기들이 한족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하게는 m~haan 이렇게 발음해.

그걸 영국의 존니 유수대학애가 나한테 지적해주더라고, 동양어는 항상 나오기 전에 m~이 깔려나온다고.

 

그러니까 알파벳이나 영어는 대단히 재사회화된 언어라면, 동양어는 상당히 원시적인 구순발음을 구사하려는 것으로부터, 신석기때와 비교해서 거의 언어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그러한 결과로써 단지 엄마나 아빠와 마마와 파파 수준의 완전히 coincidence한 우연의 결과로써 한족과 한민족의 m한은 겹치게 된 거에요.

 

즉, 애초에 한민족과 한족자체가 별루 걍 신석기때부터 고립된 문명인데, 지들을 m한, 으음~한 이렇게 부르던 그 자체가 한족이나 마한, 한나라, 한민족의 단어로 발달했고, 한족도 한민족도 걍 스스로를 그리 불렀고, 바다 저 편에 다른 한이 있다고는 생각치도 않은 그런 고립어족이었고, 엄마나 아빠, 한, 나무 이런 것들은 완전히 유아구순발달단계의 primitive한 단어들이에요.

 

그런데, 뭐 델링스라는 사기꾼 새끼가 나무 목자를 어떻게 파훼해놨더라? 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는 개새끼지.

 

 

나무는 사실 하나의 단어가 아니라 합성어로 보이는데,

이는 중세 한국어 nam-ki로도 확인되는 것이다.
아무튼 중세 한국어로는 na-mo나 nam-ki라고 하는데,
앞의 nam-은 중국어 林grum하고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상고음의 r이나 l은 전에도 말했듯이 한국어에서는 n이 된다고 했다.
아무튼 뒤는 중국어 木mog하고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nam-ki 같은 경우에는 뒤에 있는 -ki가 일본어에서 들어온 외래어로 보인다.
일본어에서는 나무를 木(き)라고 한다.
아무튼 일단 저렇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이지랄.

 

 

그런데, 무의 음~무는 되려 영유아 음~마, 이런 수준의 영유아구순으로부터 기인하고, 나음~무, 나무 이런 식으로 말하던 것은 거의 구석기인의 원시구순차원으로 가야한다는거다. 그러한 차원에서 중국의 mog이라는 것도 단지 구순구강구조의 종족공통점으로부터 기인하는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아기가 마마(중국어)나 엄마(한국어)나 마~(영어)로 말하는 것이 겹치는 차원의 단순 우연의 일치라는거다.

 

물론 나무라는 것은 엄마와 마찬가지로 구석기나 그 이전 원시인류라고해도 인지가능한 원시인어휘차원이었을 것이므로 여기에 대해서 계통학을 적용시킬 수 있다고 말한 순간 걍 아가리파이터로 전락하는 것임.

 

 

그렇다면 일본어는 정작 왜 그렇게 말하지 않느냐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 것은 고고학적인 증거가 있는데, 일본은 전세계에서 최초로 목기로 된 수저및 밥그릇세트가 개발된 곳임을 고려해야 된다.

 

그러므로 목기로부터 목과 기의 대칭이 발생한 것처럼 보이고, 문제는 정작 목기라는 말자체가 현대어에서 발견되는 이상 고대어와 현대어의 차이는 거진 종이한끗차이라는 것이다.

 

 

 

마한은 그렇다고 치고, 그렇다면 진한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냐? 진한이라는 말은 사실 지금도 경상도남부지역의 그 지역명칭으로 쓰이는 말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0%A4%EC%9D%98_%ED%96%89%EC%A0%95_%EA%B5%AC%EC%97%AD

 

를 보자.

 

 

진한이라는 말은 그 지역의 지명인 진례, 진영, 진해, 즘주를 일컸는 말이다. 창원이라 말은 되려 후대에 발생한 것이고, 마창진이 창원으로 합쳐졌지만, 원래 그 지역은 진주라고 불리던 지역이다.

 

고려조만해도 경기도와 충청도가 한 행정구역이어서 양광충청주도로 불렸음을 고려하자. 양광도는 양주+광주를 일컸는 말이고, 충청도는 충주+청주를 말하는 것이다.

전라도는 전주+나주이고, 평안도는 평주+안주 이렇게 된다.

 

그런데, 경상도만큼은 경상진주도라고해서, 경상도는 경주+상주로써 본디 경북을 말하는 것이지만, 진주는 왜 하나밖에 없는지 의문이 들게 된다.

 

그런데, 그 것은 지금의 진주인 그 진주와 지금은 김해라고 알려진 지역이 또한 김주인데, 그게 중세에는 즘주 혹은 진주로 불렸고, 발음이 거의 같았기 때문에 걍 합쳐서 진주가 되어서 경상진주도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즉 고려조만해도 김해 또한 진주였고, 진주가 김주가 되었다가 김해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진주(=김해), 진영, 진례, 진해는 원래 더 큰 행정구역으로써도 고려조에 역시 진주도였었고, 그 것이 더 올라가면 진한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지적하고픈 것은 중세국어에서 바뀐 것은 즘이 금으로 바뀐 것 외에는 최소 기원후 1세기부터 21세기까지 별다른 변화는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중세의 즘은 지금의 ㅈ발음과는 원래 틀려서 즘과 김의 중간정도로 발음되고 있다가 첨에는 즘과 되고 김도 되는 것으로 병용되다가 현대에 와서야 김으로 굳어진 것 뿐이다.

 

게다가 부산의 釜 라는 단어 역시 금자에 이획이 더 붙은 것일 뿐이므로, 본디는 진산 혹은 즘산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단어변화는 한자사용지배계급들의 행정적인 이유 때문에 가해진 변화에 불과하다. 게다가 딱히 그 것이 고대원형을 대단히 바꾼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즉, 만약에 한글이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진해, 진영, 진주, 진산 이렇게 통일이 되었겠지만, 발음보다는 표의를 중시한 표기법 때문에 쇠 김金자가 쓰이게 되었고, 거기에 맞게 발음되면서 김해라는 요상한 지명으로 귀결되고, 게다가 2획이 더해진 부釜자가 행정적인 이유로 쓰인 까닭에 부산이라는 요상한 한자어 지명이 탄생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러한 변천조차 현대인의 수준으로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것으로 봐서는 그렇게 많은 언어교환은 없었다고 보는 것이다.

 

 

더욱이 그렇다면 왜 김해는 후대에라도 김주의 지위를 회복하지 못하였나? 사실 바다 해자는 인서울개새끼들은 상당히 천시하는 표현으로써 주를 해로 바꾼 것은 지역자체가 격하된 것과 관련이 있다. 아마도 그 것은 고려조말기나 그 전의 어떤 이유로 해서 김주지역인들 전체가 반역천민종자정도로 취급되었고, 그 결과 주자를 빼고 해자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 즉, 너희는 한국인이 아니라 왜구떨거리라는 뜻이다. 아마도 매우 개연성있게 그 것은 고려조말기의 아지발도의 상경내전과 관련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금자는 이유로도 경원되어서 김주를 폐하고, 부산진과 동래부로 경상도 PK의 행정구역을 이전하려던 시도가 조선조초기부터 있었고, 동래라는 말은 그 자체로 유교현학적인 말로써 동래라는 말은 당시에는 유교탈레반신도시 뭐 그런 뜻으로써 동래부라는 것이 생겼던 것이고, 그 것은 금주 혹은 진주가 폐지되던 때와 맞물려 있고, 곧 실질적으로 이성계와 그 자식새끼들에 의해서 김해진주가 폐지됨으로써 삼한이래 진한국가의 행정구역으로써의 잔재자체가 곧 유교탈레반새끼들에 의해서 완전히 삭제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의 부산특별시의 행정구역의 인지를 타파하고, 낙동강과 진해만권역이라고 하는 광역경제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으로 본다면 해당경제구역의 center는 정작 여전히 김해시청정도위치가 되는 것 같다.

 

김해시청과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해서 좌창원, 우부산이 있는 형국이고, 양산이나 거제도도 이 권역의 변방지역에 가깝고, 정작 수영천이동이나 수영천유역이 안락동이나 재송동, 해운대지역은 김해경제권 바깥이거나 혹은 완전히 변두리인 것이다.

 

이를테면 부산에서도 서면이동지역이나 북구지역사람들은 김해나 마창진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에 해운대는 상당히 먼 쪽에 있는 것과 같은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김해시청을 중심지로 한 행정구역이 탄생한 대신에 기존의 불합리한 행정구역이 발생한 원인자체가 조선조새끼들에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그 개새끼들이 경남인들 격하하는 표현으로써 왜구따위의 표현을 쓰는 이유도 단지 소싯적의 일 때문에 김주가 김해로 격하된 그 때문에 그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김해가 부활했고, 곧 더욱 흥할 것이며, 곧 진한은 부활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함에 있어서 인서울 기성계급개새끼들의 일시적인 위변통적인 요소로부터 계통학따위를 설정하는 개새끼는 전혀 고려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것이다.

 

 

뭐 씨발 니가 부산을 아냐? 웃기고 있네. 인서울 개새끼 목아지를 따뿔라.

 

 

그리고, 정작 저 개새끼가 말하는 변화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심지어 경기도에 있어서도 양주와 광주같은 말은 고려조때부터 있던 말이고, 더욱이 삼한때부터도 그런 말이 있던 것이고, 델링스 사이비새끼가 말하는 언어교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C%82%B0%EC%A3%BC

 

를 보자. 애초에 한산주 혹은 한주漢州라는 말이 한양 또한 한성의 한자와 같은 맥락이고, 백제때에도 한漢이라고 하던 지역이 통일신라때에는 한주漢州가 되었다가, 그 것이 983년(고려 성종 2년)에 12목이 설치되면서 옛 한산주에는 양주(楊州)·광주(廣州)·해주(海州)·황주(黃州)의 4주가 설치되었고 여기서 양광도와 황해도라는 말이 나왔고, 다만 양광도는 남북한의 분리 이후에 수도서울의 경기기호지역이라는 뜻의 경기도로 바뀌었을 따름이다.

 

해방이후에나 양광도가 경기도로 바뀐 것과 같은 맥락에서 해방이후에 한성 역시 서라벌=>셔블=>서울의 어원을 가진 서울이 되었을 뿐이지만, 한성이라는 표현자체는 백제때부터 존재하는 것이고, 이로써 삼국시대와 현대의 지명변화의 어족교환적인 면은 전혀 없고, 델링스라는 개새끼의 주장은 아주 좃같은 변두리 지역 강원도, 경북 이런 지역의 택도 안 되는 케이스를 가지고 내세우는 헛소리임을 알 수 있다.

 

 

뭐 것도 신뢰도 차원이라는게 있는데, 이쪽은 적어도 한인 메인스트림의 것이고, 델링스새끼가 내세우는 케이스는 전부 존나 변두리 아니면 아주 특수한 케이스라는 거다.

 

 

뭐 신뢰도 99.9프로랑 신뢰도 9프로 미만잡따위의 것이지.

 

 

다시 말하지만, 진한이나 마한, 한성, 한양과 같은 아주 굵직굵직한 케이스들에 있어서 어휘교환 그 딴 것은 전혀 없어 보이고, 지명을 통한 어휘유입요소라는 어떤 사기꾼의 논거 자체를 그냥 씹어 쳐 줄 판이다.

 

서울=경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순우리말로써 서라벌이라는 신라어가 정작 원어이고, 본디는 한성이라는 지역을 남한정권수립이후에는 남한의 단독 수도가 되었으므로 한성대신에 서울이라는 말을 쓰게 되었고, 그 주변부인 양광도가 경기도로 격상된 것은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조선조로부터 기인하지만 양주, 광주 등의 표현은 여전히 조선조에 쓰이고 있었고, 지금도 고려때와는 지칭하는 행정구역이 다를 뿐 여전히 쓰이고 있는 명칭이고, 한성과 같은 지명은 한성백제때부터 기인하는 아주 오래된 한인고유지명일 따름이다.

 

 

한성이 광주로 개칭되던 변화와 더불어서 만약에 광주라는 표현은 북방계이민족왕조로부터 기인하는 것이라고 본다고해도 그러한 변화는 단지 단 한번 일어났을 뿐이다. 그 것이 고려왕조이고, 그 외에는 한성백제때부터 기인하는 지명이 조선조까지도 유효했던 것으로 보이며, 언어적인 교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요컨데, 한성백제 고유표현+고려조의 한어식 표현 그 외에 별개의 요소는 찾아보기 어렵고, 조선조의 변화는 민족변화라기 보다는 통치이념에 따른 행정구역명의 개칭이었을 뿐이다. 즉, 양광도를 경기도로 바꾼 것은 단지 경의 주변인 경기라는 한자어 표현상의 문제였던 것 뿐이라는 거다.

 

한주를 광주로 바꾼 것은 개성지배계급의 남쪽에 대한 비하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말이다.

 

 

개성지배계급 새끼들의 관점으로 본다면 광주(전라도 광주뿐 아니라 경기도 광주도 포함)나 진주(지금의 진주=신라 강주 진주, 김해=신라 금관경)는 벌레새끼들 땅이다 뭐 그런 관점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말이다.

 

원래 애초에 주라는 행정구역 자체가 노예새끼들의 구역이고, 지배계급은 경이라는 것에 사는 것이 고려조 행정구역의 의미였었어.

 

그러므로, 노예새끼들 뭐 그 광주가 저 광주가?(=뭐 상관없다는 뜻) 이 지랄한거지.

 

 

그러나 누차 말하지만 개칭된 지역이라고는 해도 전혀 어족교환이나 민족이동을 증거할만한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고, 되려 기층하층민에게서는 백제시절에도 그 곳은 한성이고, 조선시대에도 한성은 한성이었던 것으로 보일 뿐이라는 것이다.






  • 에휴
    16.12.13
    에휴 넌 또 국정원 타령이구나ㅋㅋ
    여기 뭐 유저수 100명도 될까말까할텐데 그냥 도청하거나 아님 폐쇄시켜버리거나 사이트 사버리면 되는 걸 뭣하려 국정원이가 수개월간 월급줘가며 델링이나 리아같은 잉여애들 먹여가며 알바를 그것도 세네마리나 투입할까? 채산성이 안맞는다고 생각되지 않음?
    그것도 통베나 씹오유같은 효율적이고 큰데나 투입하는거야. 그냥 정신이상아재 한둘이 난리치는 이런 사이트가 아니라 ㅋㅋ

    그냥 너 뇌내망상이란다 ㅋㅋ 내가 국정원이처럼 생각되면 그렇게 생각 하든가 ㅋ
    내가 정원이 알바라면 상부에 넌 그냥 볼필요도 없는 망상아재라고 보고해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ㅋㅋㅋ
  • 교착상태 추종자
    16.12.13
    넌 왜 매번 같은 패턴으로 국정원 키워드만 나오면 바로 관리들어오냐??
  • 교착상태 추종자
    16.12.13
    관리자 수고한다. 리아 커버맨이지?
  • ㅇㅇㅇㅇㅇ
    16.12.13

    존 요노무 새끼 내가 볼때 넌 맨날 흙수져좆씹코스프래 하는데

     

    네가 보기엔 넌 은퇴한 교수일 확률이 높다! 

     

    흙수저 그만 욕보이고 

     
    이젠 좀 집필좀 하시고,
     
    안녕히 여생 보내세요 
  • VanHelSen
    16.12.13
    그간 썼던 글의 내용과 질을 고려해서라도, 절대 은퇴한 교수라고도 볼수 없음. ㅎㅎ
    일반적 교수차원의 수준글이 아님..
    확장적 망상을 단정하는 기질도 있는듯..
  • 하이
    16.12.14

    영웅은 이련 분이 영웅임  Image result for 대영주 티리온 폴드링:빛의 힘으로   Image result for 이순신  젊은이 볼일이 있어서 그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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