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절망적인 관측으로 경제붕괴와 희망적인 관측으로
4차산업혁명을 내놓았습니다
4차산업혁명후 파괴적 인공지능에도 대비를 해야하나 그거슨
더더 나중의 문제에 불과해보임;
4차산업혁명의 일자리 문제는 가까운 나중의 문제지겠만
붕괴후(이하 경붕) 일자리 문제는 더 시급하다는 거;
기존의 질서에서 경제회생의 가능성은 적은 수만이 말할 뿐입니다
씨발 살고 싶다고! ㅜㅜ
그렇다면 일단 자산을 외화로 보유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단 어떤 걱정도 해결책도 절대적인 건 아닐테고)
다만 언제 바꿀 진 타이밍을 잘 재야겠죠;
외화는 귀금속에 비해서 외국도 망하면 같이 망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헬조선을 벗어나는 게 급선무라면 곧 망할 돈보단 낫겠죠
그리고 귀금속인데 귀금속은 공신력 있는 은행일지언정
남의 창고에 맡기는 게 아니라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호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면 좋겠네; 보관도 고민하던데
외화는 지갑에도 들어가고 숫자로 보관할 방법이 있어도 참~
실물자산은 가성비 쩔고 최고의 신기술이 들어간 3d~4d 프린터를 사는 게 낫겠습니다
(농담임)
(단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없다면)
기존의 실물이 있어야 하는데 거품 가격에 사야 하나 걱정일 듯 하네요
그것도 헬동산이라면? 헬가축우리를 굳이 사야 할까?
역시 외국일까요? 전 돈이 많지 않아서 잘 모르겠음 :(
무엇보다 중요한 건 뇌의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지식과 기술로 채워야 할 거
하드웨어도 바꾸고 싶은데 썅
4차 산업혁명이 희망적이라던 가요? 이 나라에서? 아주 일부만은 그럴수도 있겠죠. 금 사고 팔아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