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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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들이 사용하는 기법 – 똑똑한 사람들이 어떻게 세뇌되는가?
ㅇㄹㄹ
사실 난 이중세뇌를 항상 얘기하지만,
https://namu.wiki/w/%EC%84%B8%EB%87%8C
에서조차 세뇌에 대한 강력한 방어기제는 시스템 2의 활성화라고 말하고 있다.
4. 비난 기법
기성 종교와 전통적 가치에 큰 문제가 있다고 가르친다.
여기에서 진실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어느 종교나 치부가 있고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
이 부분을 집중 공격하고 음모론을 제시한다. (특히 은폐한 부분을 이야기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지금까지의 자신의 생각에 큰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혼란과 함께 진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이때 교리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진실된 종교는 한 가지밖에 없다고 얘기해 준다.
헬조선을 비판하는 것은 사실 아주 전통적인 방법이라네. 다만 나는 영국의 리버럴들의 역사를 인용하려고 하지만,
비슷한 의미에서 역사 왜곡을 통한 역사 교육도 세뇌에 해당된다. 종북주의자를 위시한 북한의 주체 단체에 의해 날조된 역사 프로파간다가 대표적인데 그러한 역사 프로파간다로 세뇌를 당한 종북들은 다른 나라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자신들의 한국전쟁 침략의 역사에 대해 무지하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옳은 일을 했다 수준으로 잘못 알게 되는 것이다. 교과서에 그렇게 써 있었으니까. 사리 분별력이 성인보다 떨어지는 청소년기에 잘못된 역사 교육을 주입받았으니 성인이 되고 나서도 자신의 머리에 익숙한 잘못된 역사적 사실을 맹신하게 되는 것. 그렇게 된 결과 현대의 종북을 위시한 젊은 종북세력들은 한국과 UN군이 반북 세뇌 교육을 받고 있다고 거꾸로 인식하며 혐한 및 종북활동을 하는 등 적반하장을 시전하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고 있다. 바보는 자기가 바보인 걸 모른다
물론 여기서의 역사세뇌라는 것은 교과서 국정화를 통한 세뇌를 말하는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자체는 아주 불역한 의미가 있다는 거에요.
사실 난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만약 가능하다면 종교와 마찬가지로 역사라는 것도 걍 아주 인류의 뇌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쓰레기같은 것이라고.
그거는 애초에 모르는게 나아요. 그리고, 여기서 시스템 2를 활성화시켜보면, 역사와 진화생물학이야말로 가장 구라의 전당이라고 느끼게 된다.
즉, 우리는 봉건제를 말하지만, 정작 봉건제라는게 있었는지도 알지 못한다는 거에요.
여기서도 델링스 이런 새끼들은 사실은 아주 걍 헛소리하는거야. 그 철학적인 의미조차 모르는 애가 뭘 알긋냐?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저는 천년전의 까마득한 일들은 잘 모릅니데이. ㅋㅋㅋㅋㅋㅋ 아주 적나라한 진실 아니냐?
그런데, 다만 걍 21세기 지금의 현실세계에서 느끼기에 인서울 쟈들은 어떤 선민사상이 있어. 아무리 봐도.
그런데, 그 것이 아무래도 갸들이 가진 고구려 운지 그딴 것으로부터 자부하는 지방 삼남을 지방이라고 비하하는 의식, 그리고, 지방이라는 단어의 언어 그 자체에서 나온다는 거지.
난 지금 21세기 얘기하는거야. 왜 씨발 광주는 광주이고, 부산은 부산인데, 대구도 대구인데, 대구에서 오셨어요? 아니면 부산에서 오셨어요? 이러지 않고 씨발 싸잡아서 어~ 지방에서 올라왔네 이 지랄하냐고? 서울새끼들이 다 그런다고. 아닌거 같냐. 다 그래. 개새끼들.
결국 언어가 의식을 지배하잖냐. 말에서는 다 티가 나는거야. 이거를 갸들의 역사성과 조금 결부시키려했던 것 뿐이고, 나는 그게 정작 고구려의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런 사관자체는 1920~30년대의 공교육에 의미 존재했고, 또한 조선왕조실록에서도 그런 지랄을 한 것이 보여요.
그런데, 나는 그 소스들의 오리지날티를 감안했을 때에 고구려패드립류는 진짜 삼국역사와는 전혀 무관하고, 그게 우리 역사다 아니다 그 지랄하는 것을포함한 모든 사고체계가 조선왕조의 세뇌공작이라는거야. 물론 조선왕조는 고구려멸망이후에 무려 700년은 지난 뒤에 생긴 정권이니까 갸들이 고구려를 진짜로 알고 역사를 썼을리도 전혀 없는거지.
그런 사이다를 날리는 건데, 델링스 이런 새끼들은 근본적으로 갸들은 불가지론적인 합리성이 결여된, 지들은 뭔가를 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라고.
그래서 갸는 사이비란 거에요. 이 거는 정말로 무시할 수 없는 프레임이라고.
여튼 역사문제는 각설하고,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다 세뇌라면, 당최 어디서부터 뭘 풀어야 되냐?
프랜시스 베이컨이나 존 로크부터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규범에 관해서라면 역시나 서양의 규범은 서양의 중세 때에 형성된 것을 부인할 수가 없지. 그게 바로 독일계의 나치새끼들인 철학자새끼들이 세뇌로써 신사회라는 유토피아를 세뇌시키려 했던 부분이에요.
니체가 나치의 근원이 맞다니까.
독일은 걍 쓰레기고, 서양과학의 근원이자 합리, 지성의 산실인 영국이라는 나라의 정치와 사회정체성은 마그나카르타라고 하는 아주 오래된 것으로부터 기인한 거에요.
그러므로, 신사회 규범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을 때는 그것은 신전제주의를 위한 세뇌 떡밥에 다름아니었다고.
그런 의미에서는 조선역사가 완전히 부인된 것도 또한 30년대의 파시스트들의 세뇌에요.
다만 그들은 자꾸만 경제양식이나 외교라인이나 정치이데올로기가 그 규범을 흔들 수 있다고 말하지만, 마그나카르타는 왕정시기에도 의회내각제일 때에도 혹은 보수당이나 노동당정권 혹은 농노제나 자본주의를 불문하고 존재한 규범이었다고.
다만 그 적용방식만 조금씩 바껴왔던 거에요.
그러한 차원에서는 그렇다면 역성혁명과 신유교주의는 존재한 것이 아니냐 이게 반대파들의 주장인데, 신유교 통치규범은 북방계 지배계급들인 금나라와 원나라의 정복자들이 들고 나온 것이었고, 정작 그 것은 그 전까지 한국이나 중국의 사회규범이던 불교규범을 박살낸 신세뇌였다는 것 뿐이야.
조선초기로 돌아가더라도 팔만대장경을 만든 그 절간부터해서 조선초기만해도 교회교구내의 길더들같은 불교사원공방들 같은 것들이 고려시대에는 기술과 공업생산에서 고려사회를 지지하던 아주 주요한 파트였대요. 그런데, 조선새끼들이 그 것을 잡고 나서는 탄압과 방치에 의해서 모조리 점차점차 무너져 내렸고, 그 것은 관노들에 의한 노예생산으로 대치되는데 여기에 사농공상이라고 하는 북방계 유교가치관이 크게 작용했고, 결국 조선은 단지 조선이 문치였다 그런 차원을 떠나서 병사들의 갑주나 도검이나 총포류들을 생산, 조달하는 것에도 심각한 문제를 겪는 나라였어요.
그 것도 걍 카더라가 아니라 20세기에 일본이 무기류들 싹 압수해보니까 별루 신통한게 하나도 안 나왔어.
그거는 사진으로도 다 남아있다고. 조선도? 그런거 다 사기라니까.
그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엄청나게 환골탈태한거지. 창원인가 부산에 있는 업체에서 연간 5만정씩 k-2소총을 납품하니까. 제철소도 있고, 뭐 구색이 안 갖춰진 부분은 없어.
그런데, 정작 박근혜 씨발년을 그 총기납품정책도 해쳐먹는다고 없애는 바람에 그간 갖춰진 한국의 인프라가 박정희라는 개새끼의 기여가 아니라 박정희라는 씹새끼가 있었음에도 된 것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하게 한 것 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나라는 괜찮은 나라에요.
자 봐라. 이중세뇌는 아주 좃같은 거야. 니 믿음이 흔들릴 때에 또한 저 신천지같은 개새끼들이 그 틈새를 파고든다니까.
믿음을 버리지 마세요. 심지어 그게 국뽕같은 거라도. 믿음을 버릴 때는 진짜로 난 아주 모피어스가 주는 빨간 약을 먹고는 레알 씨발 인지의 시스템 2만을 가동시켜서 진리탐구를 하겠다. 무쏘의 뿔로 혼자서 존나게 그 길을 가고 옆길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이다. 그런 차원이면 가도 되.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걍 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은 걍 사랑해주는게 낫다. 왜냐면 니 생각조차 이용하려는 그런 개새끼들이 있는게 인간월드라서 말이다.
그리고, 갸들한테 속아도 다시 원위치로 될 수 있지 않냐고? 아니란다. 중국새끼들한테 소싯적에 세뇌먹은 그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도 중국공산주의에 호의적이었어요. 즉, 그들의 영혼은 완전히 죽어서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극복할 수 없는 데미지를 먹은 거야.
그러니까 인생은 단 한 번 뿐인데, 그 것을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냐? 그건 아주 무서운 거지.
난 항상 느끼는 건데, 여기 새끼들은 가끔씩 사이다를 먹여 줘야 된다니까. 아니면 지들 스스로가 세뇌되어요.
이 개새끼들아 나는 끊임없이 반박할꺼야. 너희 개새끼들은 모두 개새끼들이고 아주 더러운 새끼들인거 같다. 그렇지 않으면 니들이 나를 놔줘야 한다.
너희가 반박당하는 이유는 내가 너희보다 똑똑해서란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침팬지가 사람을 세뇌시킨다고 지랄하는 지경이니까 어차피 될래야 될 수 없는거다.
거짓말로 혹세무민하려는 새끼들은 언제가는 피를 보게 될꺼야. 국정원, 신천지? 그게 세세토록 지속될 권력인거 같냐?
이미 바깥은 바껴 가고 있고, 이런 것조차 그냥 남겨지지 않기를 원한다. 아니면 책을 쓰겠지. 왜 언젠가는 사라질 인터넷 글을 쓰겠냐?
한국인들에 있어서 기성세대가 교련, 집체의 집단세뇌를 받은 아주 불역한 인간들은 맞아요. 그러나 나는 이미 그 경계에서 그 것에서 벗어나는 사회를 보았고, 이미 지금은 그렇지는 않다고 알고 있는 것이지.
그런데, 자꾸만 인지라고하는 요상한 심리세뇌기법을 들먹이면서, 이미 옛날이 되어버린 그 얘기를 하지말라는거야.
그러니까 니들이 30대의 맥도날드 점주한테 당하는 그 것을 소싯적이랑 결부짓지 말라는 거에요. 그거는 정확하게 소싯적처럼 그러는 것도 아니며, 걍 그게 현대라는 거에요.
다만 불합리한 것은 이제 법으로 바꾸는 세상이 올 뿐이야. 아니 이미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고 정의되어 있었고, 걍 그런 것이지.
야자가 합리적이냐? 사교육비를 초래하지 않느냐? 그런 논쟁따위? 걍 지역시장이나 대통령이나 도지사나 아니면 교육감령으로 걍 경찰들 패트롤 돌 때에 6시 이후에도 애들 귀가종료 안 시켰고, 문 안 닫은 학교가 있으면 걍 경찰이 지도하던가 아니면 반항이라고하면 공무집행방해로 교사건 교장이건 뭐건 끌고갈 실정법위반이라고 하면 걍 깨갱 끝인거야.
기성세대들은 갸들이 세뇌를 너무 많이 받아서 어떤 의미에서는 법치국가에 대한 믿음도 공부도 부족했었던 것이지.
그래서, 비정상은 공권력에 의해서 enforce되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공권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너무 비이성적인 반감을 가진 결과로 지금까지의 케이오스가 유발된 거에요.
그러나 어떤 하이스쿨이 밤 7시가 넘었는데도 애들을 귀가시키지 않는 또라이짓은 분명히 경찰이 나서서 씨발 애들 왜 안 보냐고, 미국으로 치면 셔리프가 잔소리 할 문제가 맞는거지. 굳이 법이나 프로토콜이 없어도 상식이 그렇게 되야 한다는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law enforment는 작용하는 거에요.
그게 되면 노동법이나 모든 비상식적인 짓은 모두 노출되고, 누군가의 잔소리를 듣게 되며, 또한 사후에는 문서보고나 언론보도등을 통해서 다뤄질 수 있을꺼야.
그런데, 지금 한국은 그럴 성숙을 논할 수 있는 단계에 나름대로 reach해 있어요. 항상 위기가 또한 기회라고, 지금이 위기는 나쁜게 아니라고.
헬조선이 아니라 헬조선이라는 위기가 바로 좋은 나라 한국으로 가는 그 기제와 통해있으면서도 또한 사이비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유토피아를 말하지 않는거지. 니가 밑에서 겪는 절망은 어떤 의미에서는 회피될 수도 있어요. 적어도 지금은 사서 고생하는 시대는 지났다고도 할 수 있다고.
그러니까 믿음을 가져라 이 등신들아. 니가 믿음이 없으면 바로 위기냐 기회냐 하는 순간에 그 2프로의 힘이 부족해져서, 될듯 말듯 하던 것이 레알 나락으로 내려앉고는 걍 모든 것이 역행, 퇴보하는 거란다.
그러니까 걍 좃불이나 가라고. 이 등신들아. 아 글고, 좃불가면 좃나 추우니까 많이 껴입고 가고, 물 사먹는 것도 그 군중중에서 힘드니까 니 체격을 감안해서 니가 오덕이면 목이 빨리 타니까 생수 작은거 하나 정도는 주머니에 넣고 가는게 좋을꺼다. 뭐 나눠준다고도 하던데, 지방마다 케바케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