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에게 복종해야 약한자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분(닉네임:교착상태 등)은 복종을 싫어하시더군요.
복종이 싫으면 스스로 보호해야 하는데, 헬조선의 군대가 그걸 할 수 있겠습니까?
생명을 보호할 방탄조끼마저 불량품이 납품되는 현실임.
그러므로 중국에게 사대하고 복종하는게 싫으면,
차제에 헬조선군대를 해산하고
위의 미국군에 우리 국방을 위임합시다.
헬조선 국방예산을 전부 미국에게 드리면,
10만명정도 주둔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약한자중의 약한자인 흙수저가 살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