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과 호랑이..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떡 두개주면 .. 안잡아먹지
떡 세개주면 .. 안잡아먹지
떡이없구나 니팔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니 팔이없구나
니 다리 주면 안잡아먹지
결국엔... 이러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지금 헬조선이라는 국가를 표현한 전래동화다
기득권층들은 우리에게 너무 많은것만 요구하고... 의무라는 탈을쓴 강제노역으로
우리 서민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
말그대로 노력만하면.. 머든 다되고
노력을 좀더 하면.. 부자도 되고
노력을 아주 많이하면.. 대통령이상도 된다고 하니
이러 허무맹랑한 말을 믿는 바보같은 헬조선 사람들은.. 그들이
전래동화에 나오는 호랑이처럼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하니
그말을 믿고 진짜로 떡을주니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바보스럽지 않겠는가..
좀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떡을 줘도 잡아 먹힐걸 알고 더많은것을 요구하는걸 눈치채고
먼가 대책을 강구할텐데..
단면적으로.. 그 상대방의 말을 이해만하니 바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진정한 노예가 안될라면.. 상대방이 멀원하는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날이용하는건지 나를 정말배려하는건지
알수 있을텐데 말이다...
필자는 더이상 이 거짓같은 국가에 떡을 받치지 않을것이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내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기득권층들에게 도움이 되지않겠다는것이다
물론 강제적인 부분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내가할수있는건 많지않다
가장 그들에게 타격을 줄수있는건 다른나라로 떠나는것밖에는..
그래서 탈조선만이 그들에게 시위하는것보다 좀더 강한 해결책이 될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