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약육강식
약육강식 ( 강한자는 살고 , 약한자는 죽는다 )
자연의 섭리 동물의 법칙에 의거되는 말..
물론 인간도 지능이 좋은 동물에 속하지만.. 인간사회에서는 적어도 동물사회만큼
냉혹하고 잔인한 약육강식이 섭리가 안되기에..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요..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고급 표현까지 쓰면서
먹이사슬 최상위고 지구에서만큼은 인간만큼 고귀한 동물도 없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지구상의 객관적인 주장이고
동물세계만큼 약육강식이 섭리되고 잔혹한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곳이다..
너무 비하하는 거 아니냐고? 어떻게 사람이 사는나라가 동물에 법칙과 같다고 그건 너무 오바스럽고 비하스럽다고?
필자가 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약자는 동물에 법칙보다 더 잔인하고 냉혹하다고 필자의 주관으론 그렇게 생각한다
헬조선에서는 가난하고 돈이없으면.. 말그대로 잔혹하게 힘들다
엄청나게 시련적으로 가난하고 쪼들리게 살아본사람이라면 필자의 말을 알거다..
정말 사는게 지옥이고.. 죽지못해 사는것이다..
이런 잔혹한 삶은 사는 사람이 다른나라에 비해 아주 많은게 바로 한국이라는 곳이다
국가에서 복지나 혜택으로 약자가 좀더 활기차게 삶을 살수있는 여건을 만든게아니라
약자가 더 힘들고 노력을 해도 안되기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떠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는 바라는것만 많고 서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지않으니
노예사회랑 다를게 무엇일가?
헬조선의 속담중에 이런 말이 유명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말그대로 싫으면 꺼지라는 말이다...
누군 떠나고 싶지 않겠는가?
이절에 이나라에 이땅에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겠는가?
재수없이 안좋은 곳에 태어나서 떠날 여건도없는사람한테 노예 생활을 하기싫으면 꺼지라는 소리는
말그대로 죽으라는소리다
적어도 이런소리를 내뱉을거면.. 그만한 돈을 주고 다른나라로 가라고하는게 맞을것이다..
부자들은 잘먹고 잘살고 부자로 못태어난 사람은 노력해도 가난하게 살으니
짜증이 날수밖에없지않은가?
좋다... 적어도 가난한 사람은 부자까진 안되더라도 노력하면 그래도 좀 사람답게 살수있게는 해줘야 되는거아닌가?
야이 xxx 같은 기득권층들아 너희들이 배불르고 등따숩다고
가난한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기르던 개보다 못하게 방치하는 이 호xx 놈들아
니들같은 것들때문에 이 나라가 이모양인거다 ( 필자가 흥분했다기보단 하고싶은말을 한거뿐이다. )
우리 모두 노력해도 안되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