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황당해서 대통령이란 놈이 얼마나 멍청하면 사과문을 그 딴식으로 하나...
살다살다 부정입학이란게 이렇게나 착한 일인 줄 이제야 알았네. 선거도 안치른 씨발년이 뒤에서 나라를 쥐고 흔들었고 멍청한 년이 사이비 종교집단과 결탁해 어거지로 여기까지 왔다는 걸 보니 한국은 60년간 발전한 것이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그러면서도 아빠는 계속 닥1번 찍을거래 ㅋㅋㅋ 빨갱이 싫다고. 문재인이 왜 빨갱이냐 아빠세대들이 빨갱이가 싫은 것은 세뇌교육 때문이다 이런소리 해봤자 나를 빨갱이라 할까 참았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정치에 신경끄고 니 앞가림이나 잘하라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이딴 나라에서 무슨 미래를 준비하냐.. 열심히 해봤자 사이비 새끼들한테 개 돼지 취급인데. 그리고 그게 선거철만 되면 앵무새처럼 1번 찍으라 그러는 사람이 정치에 신경꺼라 이소리 할 수 있나 염치가 있으면. 에휴 빨리 집을 나가야 스트레스를 안 받지
아빠가 병신이겠지. 씨발 땟놈새끼 죽어서라도 섬기라고, 황제제사 아래의 제사인 천민새끼 제사 그거 황제한테는 극존칭 3배할 때, 나한테는 2배밖에 안해서 뒈져서도 나는 황제의 노예되라는 그 제사가 뒤져서 참으로 명복빌어주는거라고 믿는 등신새끼들이 조셍징 어르신들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