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부른 외국인노동자 '벌집 기숙사'
60%가 컨테이너·비닐하우스·공장 등에서 생활 … 정부는 실태파악조차 안해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79287
헬조선을 보면 아직도 19세기의 미국처럼 노예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들은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와 공장과 목화밭에서 일을 시켰으며 말하는 도구라고 부르면서 주인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는 채찍으로 때리면서 노예들을 대했습니다.
하지만 200년이 지난 오늘날에 헬조선에서 노예가 탄생했습니다. 주인이 함부로 대하고 폭력을 사용하고 돈은 적게받고 일은 더 많이하고... 이렇게 이주노동자를 대하는게 과연 선진국인가요? 이거는 완전 노예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 언론에서도 헬조선의 이런 행태를 비판하고 있고 아직도 이주노동자는 궁핍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묻겠지만 헬조선은 자본주의 사회인가요? 노예제 사회인가요? 헬조선에 있는 자본주의는 듣도보도 못한 것입니다. 타국민을 그렇게 부려먹는게 민주주의 국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