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멍청한 느낌을 도저히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니 확실해요
내 부모도 그렇고 여태껏 만나본 당시 50이상, 지금 60이상인 사람들 만나면 오랑우탄이랑 대화하는 느낌이에요
먼저 이인간들 과거를 되집어보면
헬조선이 산업화 끝나고 한번더 산업화를 진행하는 멍청한짓을 했는데
그잔재들이 바로 지금 60이상 작자들이죠
산업화는 공장이 주체이고 부지런함과 기계같은 군인정신이 주체입니다
현제 한국 장년층 만큼 산업화에 인생을 보낸 사람들도 드물겁니다
이 사람들과 대화하면 느끼는것은 계급권력에 대한 수직 명령복종이 강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의 부제를 티를 팍팍 내는데 이건 언제나 팩트를 강조하는것과 언론에 대한 의심의 부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사람의 명령을 받으며 살아가는것에 익숙해야 하고 본인이 창의력없는 공장부속품인걸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라는 모든이들의 주체사상이고 명령전달후 지시에 따르는걸 과도하게 중요시 여깁니다
현제 60대 이상은 북한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나라까지 망치는중이죠
박정희 끝나고 산업화 잔재가 지금까지 청소 되지 않은 어이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빠르게 발전했지만 아직도 투표권이 있어요
60이상 이세끼들이 아직도 살아 있고 투표를 하고있는 끔찍한 일이요
이명박은 당시 경제성장율 7%올린다는 말을 했지만
산업화가 끝난 한국을 비롯해 선진국들은 경제성장율 1%도 대단한 성과에 속합니다
3차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다시 4대강이란 2차산업에 예산을 다써버리고
60이상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이명박은 수천억원을 챙기는게 궁극적 목표일뿐인거고
개돼지 60이상 국민들은 2차산업 밖에 할줄모르니 상부상조 한겁니다
나라가후퇴하면서 젊은이들이 다 떠안아 버린거니
아시라고요
산업화는 진작에 끝나야 했습니다
한국 문화, 과학, 정치 모든게 어설퍼 보이고 이상한 낌세를 저만 눈치 챈건 아닐겁니다
헬조선은 3차산업, 4차산업에 뒤쳐진다에 제 손목을 걸게요
젊은사람이 나타나 문제가 해결된다는 희망이 있다면
사회는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비희망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60대 이상 직장상사 만나봤어요? 당시는 50대 일수도있겠네
무식한사람이 신념과 권력을 잡으면 모든걸 망칩니다
지금 젋은 세대들이 이 미친놈들과 마주하기 때문에 굉장히 삶이 힘든데
3차산업을 넘기전 걸림돌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60대 이상이 습득한게 하필 좆같은 명령복종, 나라에 충성, 부모에 대한 효심 같은건데
이미 직장에선 부장이상이고 부모세대이고, 선생이고, 정치인이니
후발주자인 젊은사람은 저 미친 사고방식에 권력까지 밀리니
정신차릴 틈도 없이 짓눌릴수 밖에 없습니다
3차 산업? 60대 이상 죽고 난다음 가능해요
그리고 다른나라들은 이미 앞서 갔고 한국은 산업혁명이 일어나도 늦게 시작할수 밖에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죠
60대 이상은 베이비붐세대이고 수가 많은데 젊은사람들중 영향받은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요?
대략적으로 일베충 숫자만 봐도 큽니다 이사람들은 일단 헬조선에서 큰 사상인 "효" 때문에라도 많이 나오게 되있습니다
이 모든게 정화되어 본격적으로 산업혁명을 마무리하는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그렇게 늦게 시작하면 기술격차는 얼마나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