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모르면쫌!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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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난 죽는게무서워서






  • 경제대란 일어나고 전쟁이 터지면 국뽕 틀딱충 금수저 한테 복수할려고요

    음지에서 칼을 갈고 있죠 ㅎㅎㅎ

  • 탄생 자체가 내 의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삶의 이유를 찾는것은 쉽지 않은듯. 나도 모르겠다. 이왕 살아 있는거, 죽기가 두렵다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산다고 말하고 싶다. 
  • 저는
    1. 지금까지 나라를 망쳐 왔으면서 마지막에는 저 살겠다고 도망치려는 벌레만도 못한 쓰레기 새끼들(금수저 이상, 9급 이상 공노비들,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삼성, 남양유업, 단기학교 등 대기업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 등)을 전부 척살하는 것이고 (물론 그런 짓을 저지른 본인들만, 아직도 전근대적인 연좌제 개념 적용해서 관련 없는 사람까지 화를 입는 건 아니죠)
    2. 지금까지 적을 돕는 이적행위를 한 진정한 의미의 빨갱이들인 똥별 새끼들과 사병을 개돼지 취급하는 악질 장교 놈들을 공개총살(총살하는 게 잔인하다, 비인간적이다 하는데, 이 새끼들이 저지른 이적행위는 나라 자체를 팔아먹은 중범죄이므로 총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하며 잘못된 학습들을 폐지하고 모든 군 장비들은 미군에 준할 정도로 현대화하는 것이며
    3. 전근대적인 강제 암기 위주 주입식 교육, 시험 문제 중심의 형식상 교육 제도를 폐지하고 전인 교육 중심의 사고력 향상 교육을 시행하며
    4. 자식들에게 내 세대는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서 공무원을 해서라도 지옥 같은 반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가혹한 현실이 아닌, 말 그대로 네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더라도 배 곪는 일은 벌어지지 않게 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써도 오글거리고 거창하긴 하지만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권선징악, 먼저 나쁜 짓한 악당 놈들을 처단하고 인간다운 삶(이상향)을 구현하는 것 그뿐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 피비린내가 나는 더러운 반도에서 우리는 헤매겠지만 우리 자식들은 그러지 말길 바라는 거 그뿐입니다. 공무원을 해야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닌,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자유럽게 직업을 가져도 먹고사는 문제는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면 충분합니다. 그게 지나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요.
  • 파시스트 새끼들은 모조리 죽창입니다. 광신교도와 국뽕러들은 모조리 도륙해야합니다.
    엄청난 희생이 되겠지만 그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 사실 좀 의문이기는 한게요...
    어차피 헬센징이 나라를 통치하는 한, 혁명을 일으킨다고 해도 머지 않아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은 건 아닌지 의문이라서요. 
    개인적으로는 향후 수십 년 안에는 엎조선에 대해서 어렵지 않을까하는, 혹은 하더라도 큰 개선을 이루기는 어렵지 않은가하는 생각이 있네요.

    당분간은 쉽지 않겠지만, 만약 미, 일과의 국가병합이 가능하거나(확률 거의 없음) 인간보다 월등한 강인공지능이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점은 헬센징이 통치권을 가지지 못하게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요.
  • 하긴 그럴 만도 하겠네요. 저희 세대가 죽어라 고생해서 세상 바꿔 놓아도 헬센징 의식이 남아 있는 한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긴 하니까요. 오히려 과거보다 더 막장 국가를 만들어 놓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 저도 이 문제로 생각을 좀 하고 있기는 한데... 국가합병은 현실적이지 못하니 강인공지능이 언제 개발될 지 알아 보는 중이네요.

    정확하게 예상할 수는 없지만, 대략 2035 - 2060년 내에 출현할 건 거의 확실한 거 같기는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생각나는 소설이 하나 있기는 하네요 ㅎㅎ
    가능하면 벤처사업가로 성공해서 그 자금으로 강인공지능 프로젝트에 투자한 다음에, 투자를 댓가로 그 기술력을 수개월 - 1, 2년정도 헬조센보다 먼저 손에 넣어 자금력과 인공지능의 초월적인 사고력을 이용해 헬조센을 붕괴시키고 강인공지능을 국가원수로 하는 신국가를 세워도 좋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통치계급(정치가, 재벌, 고위관료)세력은 완전 무력화되고, 정치, 경제, 군사 등 중요 분야들을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관리로 놓고 인간은 발전된 기술과 산업생산력에 힘입어 기본소득 받으면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가면 되지 않을련지요.. ㅎㅎ
    대입으로 인한 공부로 인해 혹사당하는일도 없을것이고, 군노비로 가지 않아도 되며, 생계를 위한 반강제노동(소위 취업)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흙수저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놀면서 살 수 있게 되니 좋을듯요. 
     
    소설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 죽이고 말살한다는 클리셰가 일반적인데...
    사실은 인간의 탐욕이나 이기심, 공격성등은 인간이 생물이라서 오는 물리적인 특성일 뿐이라, 인공지능에게 구태여 그런 감정을 만들어주지 않는 한 생겨날 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삶에 의미가 없듯 죽음에도 의미가 없으니까 그저 존재할 뿐. 존재하는 동안 사색할 수 있고 사색하는 동안 내가 온전히 바라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 방문자
    16.10.10
    헬조센에는 신경 안 씁니다. 그냥 제 인생 제가 설계하는 중입니다. 
    저는 탈조센하면 정상적으로 살아가게 될 자유인이니까요. 
  • 탈인간
    16.10.10

    만약 자기 자신이 사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말을 한다면 나는 몇 가지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그러한 확신을 다시금 확인해 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평소에 식욕 성욕 수면욕 요 세 가지를 면밀하게 잘 살펴보면 우리가 왜 사는지 대강 알 수 있게 된다.

    이 세 가지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라서 마치 욕망과는 거리가 먼, 기본적인 생리욕구라는 무슨 그런걸로 잘 포장되기도 하는데, 완전 개소리이니ㅋ 평소에 이 세 가지를 잘 살펴 봐.

    그렇다면 이 '나' 라는 존재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길 좋아하고 또 아름다운 이성을 보면 낭만적인 감상에 쉽게 젖으며 조금이라도 몸이 피곤하거나 하면 어디 기대거나 깊은 꿀잠을 자고 싶은지 이 세 가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분투하는지 안다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욕망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약간 알게 된다.

    만약 이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장담하는데 한명도 없겠지만ㅋ) 붓다의 권유대로 선정을 취해보라고 권유할 수 있겠다.

    놓아버림을 주된 수행으로 목표를 하는 수행자들은 매우 빨리 선정에 이르는데 만약 누군가가 정말 인생을 사는 목적 같은 게 찾는 것이 쉽지 않다면 그 사람은 인생에 대한 집착 또한 매우 적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속세의 쾌락을 까마득히 뛰어넘는 지복상태인 선정에 어렵지 않게 들 수가 있는거야.

    하지만ㅋ 그럴일은 없겠지ㅋ

    수행자가 선정을 알지 못 하고 알더라도 쉽게 성취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에서 끊임없이 들끓는 욕망 때문이다.

    이제 막 속세를 떠난 초보수행자가 절에 가만히 앉아 눈감고 정진한다고 해서 삼매에 드는 것은 아니니.

     

    진정 마음에 욕망이 없는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산다.

     

    보통 사람들은 그게 안되니 과거와 미래에 매달려 허우적거리는 거고.

  • 방문자
    16.10.10
    모르겠어요. 식욕 성욕 수면욕을 채우기 위해 행동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듭니다. 
    제 인생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걸 즐기려고 노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네요. 그게 욕망이고 욕구라면 뭐 할 말은 없네요..
    저 3대 욕구에는 솔직히 말해서 신경 안 씁니다. 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욕구는 채우고 싶네요. 
  • 탈인간
    16.10.10

    쓰고 보니까 내 글이 무척 또라이스럽고 염세적인 글인걸 느끼게 된다ㅋ

    뭐 그래도 사실인지라.

    명상을 어느정도 해보지 않은 이상 저런 개념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것들이라 이런 분야에 관심이 없는거라면 너무 깊이 신경쓸 필요는 없는 거임.

    사람 인생이라는 게 저마다 다르고 내가 나의 길을 가는 것 처럼 모두가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니.

    다만 나는, 삶이 혼란스럽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서서 무엇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지 면밀하게 검토해 보기를 권하는 것일뿐ㅋ

    그나저나 방문자님은 아직 학생아님?

    그 나이면 아직도 향후 20년까지는 범죄 행위 빼고 모든걸 다 즐겨도 되는 세대인것 같은 느낌.

    인간 싯다르타도 출가하기전까지만 해도 온갖 향락에 젖어 살았으니.

    아니! 하고 싶은 것은 해야 됨.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해봐야 그제서야 절제하는 법도 알게 되는지라.

  • 어차피 성욕이니 수면욕이니 하는 것들은 전부 다 쓸모없고 흘러가는 것일 뿐이에요. 지상세계의 성취욕도 마찬가이며 지상의 유한적인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는 이유에 대해 갈수록 인지하기가 힘들어 지게 되는 거 같기도 하며, 지금은 아예 명확하게 볼 수 없는 거 같네요.

    그런 걸 구태여 찾으려고 할 필요도 없는 거 같습니다.

     
    지상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의 환상 중 하나가 자신이 특별하며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여기는 것이랑, 지상의 흩어질 헛된 유한성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아둥바둥한다는 것, 그리고 세상의 인과율에 대해 잘못된 사고관념을 가진다는 것인데 여기에는 보상심리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다 부질없는 것들이며, 유한성이고 허상임을 깨닫게 되면 자연스럽게 흘러 갈 뿐이지요.
     
     
    위의 3가지 환상을 없애면 삶이 혼란스러워야 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지상세계의 미물 생명체에 불과한 인간 개체에게 특별하고 초자연적인 힘 따위는 없으며, 생명활동 사이클에 의해 태어나고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다 죽을 뿐입니다. 
    진정으로 강력한 정신의 소유자라면 이 세상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구요.
  • 탈인간
    16.10.11

    무상함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은 경험적인 앎과는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우리는 보통 전자의 수준에서 얘기를 하지요.

    하지만 그 무상함이라는 것은 개념 너머에 있는 매우 독특한 의식상태이기 때문에 순전히 사변적인 주제를 통해 이해한다는 것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런 철학적사변에 집착하다 허무주의로 빠진 인물이 쇼펜하우어.

    이전부터 리아트리스님 글은 읽어왔기에 이것도 제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지만, 그 나이대에는 보기드문 지성과 균형에 감탄했는데 글들에 좀 허무주의가 느껴집니다.

    세상을 너무 이성적으로 바라보면 삶이 버겁고 피곤해짐ㅋ

  • 난 진작에 죽엇어야 햇는데 살다보니 계속 살아잇더라
    어차피 죽지않은거 인생을  윤택하게 만드는걸 찾고 또찾아 삶을 만들 계획이다
    몇번을 죽은 사람은 모아니면 도야
    실패의 해결책도 잇지 바로 자살
    내의지로 여기 태어난것도 아니고
    흐지부지한 평범한 조선에서 삶을 살라 그려면 난 진작에 죽엇다
    이미 많이 정신적으로 학대당해서 죽음 문턱앞에섯고
    그 이유가 이 조선에서 평범하게 살다가 생긴일이니...
    삶을 평범하게 사는걸 벗어날 길이 없다면 난 주저없이 이미 죽엇다

  • 방문자
    16.10.10
    목표를 가지고 계시네요. 멋집니다. 
    꼭 성공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 安倍晴明
    16.10.11
    인간은 태어났으니 죽는것 말고는 사는거 밖에없는데.
    굳이 이유가 필요한가.

  • 탈조선중
    16.10.11
    ㅈㄴ멋대가리없는찌질이새끼
  • 블레이징
    16.10.11
    화학작용제는 반상의 구분없이 모두에게 평등하다. 이 명제를 모두에게 보여줄겁니다.
  • 상상 속에서나마 죠셴징들만 골라서 죽이는 바이러스 개발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랐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므로 화학작용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실은 화학작용제 살포만으로 끝내는 게 아니고 본보기로 금수저 이상 한 놈 집어다가 화학역품에 쳐넣어 버리는 것도 좋겠고요. 화형이나 참수형보다 고통스럽게 말이죠.
  • 육노삼
    16.10.11
    분노가 살게 하지. 또 죽게도 하고.
  • 카시어
    16.10.16
    대부분의 인간들은 욕망에 의해 살아간다고 보여집니다. 인간의 욕망은 구체적으로 다섯가지 감각(시각, 미각, 청각, 촉각, 마음)으로 인하여 의도된 행위를 짓고 업을 생성합니다. 업은 다음 생에 태어나는 근거로 작용하여 새로운 몸을 받아 태어납니다. 게다가 기억을 강제로 지워져 태어납니다. 왜 살아가야하는 질문 이전에 근본적으로 왜 태어났는지에 대한 대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억이 모두 사라져 이 질문에 대답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 나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지우고 명상을 통해 깊은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야합니다. 무의식의 세계는 물질세계를 초월하여야만 들어갈 수 있는 경지입니다. 물질 세계의 초월함이란, 모든 욕망과 번뇌로부터의 초월입니다. 무의식의 세계는 깨달음을 향해가는 통로 입니다. 깨달음 뒤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기 이전의 본래 실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본래 실체는 자신의 삶 이전의 모든 전생을 알고 있습니다. 흔히 영혼이라 불리우는 창조적인 에너지로 우주 근원에서 생성되었습니다. 우리는 본래 영혼이자 육신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3차원 세계는 본래 두뇌에 의한 환영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인식하여 인간의 삶이 본래 무상하고 무아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두뇌에 의한 추상적인 개념이지 실존이 아닙니다.
  • Kaboyi
    16.10.16
    미군에 지원하고 미국을위해 일하기위해 안되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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