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1995년 최민수의 테러리스트.
1997년 투캅스. 깡패수업(주연 박상민, 박중훈) 깡패수업 같은 경우는 조직원 박중훈 이가 국내 조직에서 살인을 범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일본어과 학생으로 재학중이 박상민을 박중훈 이가 꼬득여 협박하면서 일본으로 튀고 일본 야쿠자 조직에 입문하는 내용의 영화임. 결국에 박상민 이도 야쿠자 조직원이 됨.
넘버쓰리.
2000년대 들어서 부터
삼류 조폭양아치 영화들이 들어오기 시작함.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조폭 마누라1,2,3, 신라의 달밤. 친구1,2 , 패밀리2002. 비열한 거리. 짝패, 해바라기
죄다 국뽕 삼류 양아치 조폭영화들 뿐이니 외국에서 무슨 좋은 평가를 하겠어.
게다가 조폭 양아치 이야기에 코메디까지 섞어서 나왔다는 것이 이해가 안감.
가끔가다 건달 한놈이 양아치 몇놈 한테 개발리는 장면도 나오지만..
일본영화 같은 경우는
장르가 다양함.
멜러물. 드라마, 성인19, 액션, 판타스틱.SF물 까지 다양함.
그런 양아치 같은거 말고도 건전한거 많은데 이런걸 보고 배우지 그래.
사람들도 조폭 , 양아치 영화에 푹빠져 이상한짓 하면 어쩔려고...
TV연속극이나 드라마 에서까지 조폭 양아치들 까지 기어나오고.. 국민들을 깡패를 양성 하는 건지 뭔지..
그런 삼류 쓰레기 영화는 다 내버려야 된다.
안 그렇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