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y
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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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5
댓글 1








솔직히 여러분들 헬조선 학창시절 지내면서 내가 원하는 능력에대해 제대로 지원받은 적 있어?

그러한 지원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었다면 헬조선이 되지 않았지...

이건 즉, 의무교육이라는 세뇌의 구멍을 만들기 위해 드릴로 머리를 파는 과정이라고 본다. 초중고가 드릴로 구멍을 만들 때라면 대학교는 세뇌라는 중독물질을 투입하는거라 생각한다.

남들에겐 지원이 있을 수 있겠지... 하지만 그 지원은 우리같은 정상적인 사람들에겐 택도 없는 소리다. 상류층 학교에서만 지원이 되니 헬조센 그 자체는 점점 북조센과 닮아가고 있다.

윗동네 빨갱이도 지네 돼지새끼들 신으로 굽신 쳐 모시면서 졸라게 세뇌당하잖아? 여기 남쪽 헬조센도 점점 양극화가 가속화화되는 상황에서 대기업의 노예들 더 끌고와 적은 임금에 가혹한 노동시키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엔 1%도 못다가가기 때문이다. 외국이라면 어렸을 때 부터 창의성을 키우지만 남북조센들은 노예마인드를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말 멍청한 생각을 여전히해대고 있다.

의무적인 교육과 취업기준은 노예라는 뜨거운 쇠붙이로 도장을 찍는 것 같다. 배움에 대한 폭도 없으며 헬조센은 0.1%만 시민권이 있는 계급사회다.

 

설령 노예라 찍혀진사람이 그런 쓰레기 공부를 해서 학점을 높여도 상류층의 세습이라는 또다른 장벽이 찍혀진사람위 인생을  두번 망가뜨린다....

세뇌당하라 세뇌당해도 세뇌당한사람조차 안뽑는게 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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